2024 산업인력공단 주관 K-move 호주타일 해외취업 과정 연수생을 모집합니다

한국에서 3개월 호주식 타일기본교육을 받고

호주로 출국하여 어학연수 받은 후 호주의 타일 회사로 취업하는 과정입니다

열심히 실습하고 있는 22기 연수생 모습, 현재는 호주 퍼스 타일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몸만 편한 사무실 회사생활, 인간관계 스트레스에 야근까지..

하지만 월급은 250 언저리... 만족하시나요?

알바 생활 지긋지긋 하지 않나요?

20대 청춘이라면 타일기술을 배워 호주로 도전해 보세요

기술도 배우고 돈도 벌고 해외 경험으로 생각의 크기도 커집니다

기술을 배우면 본인 삶을 주도적으로 리드 할 수 있습니다.

제가 현장에서 일하면서 타일 기술자 된 분들에게 타일 한거 후회한적 있냐고 물어 봤을때

단 한분도 후회한다고 하신분이 없습니다. 오히려 다들 좋은 선택이었다고 했습니다.

"돈은 배신해도 기술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호주의 타일회사에 취업하여 두달째 처음으로 완성해본 사진이라며 보내준 연수생 타일작업 사진

재능이 없다고요?

기술은 재능의 영역이 아닙니다.

노력과 끈기의 영역입니다.

매 과정 등록하는 연수생들의 98%가 건설현장 경험이 전혀 없는 분들입니다.

하지만 3개월이 끝나갈 무렵 다들 위 사진 정도는 할 수 있는 수준이 됩니다.

걱정하지 말고 과감하게 도전해 보세요. 

여러분들은 충분히 젊기에 손해 볼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호주에서 1년 동안 타일로 열심히 일하면 최대 500만원의 정착지원금도 줍니다

즉, 잘 안되더라도 금전적으로 손해보는 것도 없습니다.

취업한지 1년된 19기 연수생이 처음으로 혼자 벽과 바닥을 마무리 했다고 보내준 현장 작업사진

한국은 현재 소위 말하는 3D 직업군 기피현상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현장에 젊은 청년들이 없습니다.

바로 지금이 기회에요.   타일 기술 배우기 정말 좋은 시기 입니다.

호주는 브리즈번 올림픽을 앞두고 건설경기가 계속 호황이고 한국은 리모델링 물량이 쏟아져 나올 것입니다.

하지만 젊은 타일 기술자들이 없습니다.   바로 도전하세요.

호주에서 타일 기술을 배워서 한국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일 잘하는 젊은 타일러 중에 호주에서 하다온 분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또는 호주의 삶이 너무 좋다면 영주권까지도 가능합니다.

호주에서 한국인이 영주권 따기 제일 가성비 좋은 직업이 바로 타일 입니다.

호주에서 처음 타일로 일하기 시작하면 일당 AUD 230 로 시작합니다.

주6일 일한다고 했을 때 세금 떼고 370만원 ~ 400만원 사이로 받습니다.

처음 데모도때 저정도 급여이고 시간이 지나서 실력이 쌓이면 당연히 더 올라가겠죠?

물론 사무직 보다는 육체적으로 힘듭니다. 하지만 신체 건강한 청년이라면 누구든 할 수 있는 일의 강도입니다.

현장에서 한국 현장 잡부대하듯 무식한 노가다 처럼 절대로 일 시키지 않습니다 

호주로 타일 취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중 하나는 제대로 된 회사로 가는 것입니다.

이상한 양아치 같은 타일 회사도 많습니다.

휴건축기술학원은 2015년 부터 산업인력공단과 협업하여 호주 전역에 제대로 된 타일회사로

계속해서 취업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래의 링크로 오시면 수많은 교육생들의 생생한 후기도 볼 수 있습니다.

젊음을 믿고 두려워 말고 도전해 보세요!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눌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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