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디 규모 작은 곳보다는

나는 회사는 일단 무조건 큰 곳을 먼저 가야한다 생각함

안정적인 부분도 있지만

많은걸 또 배울수도 있고

급여도 돈도 일단 많이주고

지금 그래서 사실 면접보러 오라고 한 곳 중

한 곳은 이미 합격한건데

궁금해서 가볼려고 하는데 나머지도 *면접*

봐줄래?

1. 도금회사 면접 (남음)

여긴 뭐 서류작업은 그렇게 크진않을듯 그냥 뭐 도금 분석하고 두꼐 측정하고 그런일같고

돈은 얼마안줄거같고 3천만원 좀더줄려나? 하는 만큼 받아갈거같음 느낌상 도금업체다 보니

일단 망하지는않을거같고 ㅋㅋ 아무튼 면접오라함 

매출액 몇십억 정도

2. 무슨 볼트너트회사 품질

이 곳도 면접보러 오라고 연락옴 ㅇㅇ

잡플래닛 보니까 약간 주작의 냄새가 살살풍김 맞는지 아닌지 모르겠으나 3명이 글썻는데 좆소기업 치고

평점이 4점ㅋㅋ 너무 칭찬만 가득  볼트너트 이런 곳 같았음 스텐레스?

회사는 매출액이 400억정도됨 작은 곳은 절대아닌듯 ㅇㅇ

3. 자동차 부품회사

내가 말했듯 연봉4천 신입

주간 2교대 근무 측정실에서 근무하게됨

그냥 현장반 사무반 같음  7시~4시 퇴근 4시~1시 퇴근

격주 토요일 근무 연봉 4천  , 이 시간 외에 + 근무시 다 +쳐줌

빨간날,토요일 4주중에 한주를 더 근무한다던지 등 

상여금 지급  매출액 400억 

중요한건

나는 진짜 운전면허증 외에는 

자격증 1도없음

ㅋㅋ

이제 진짜 나이도 있어서 정착해야하는데

너희라면 어디가는게 맞을거같냐?

이제 진짜 딱 가면 정착해야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