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연차 사용이 자유로움 나이차가 적어 소통이 원활하고 적응하기 편한 분위기

단점

@회사 내의 모든 일들이 중국직원들의 입맛대로 흘러간다
@임금은 내일채움공제를 받아야 할 임금인데 투자금 규모때문에 내일채움공제도 받지 못한다 여기서 모순 내일채움공제를 받지못할 규모인데 그런 규모에 그렇지 못한 임금?

1. 중국직원들은 가장 기본적인 안전모 턱끈조차 하지 않음
2. 생산량을 위해 코로나 양성 직원들과 일반 직원을 같이 근무를 시키기도 한다.
3. 근무 간 코일을 적재한 크레인이 머리위로 지나다닌다.(안전에 대한 개념자체가 전무한 중국직원들)
4. 지게차 자격증도 없는 중국 직원들이 지게차를 운전하고 다닌다.
5. 공정에 대해 배우고 업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여건이 없다.(공정에서 오퍼레이터로써 일을 한 날보다 쓰레기를 줍고 거미줄을 제거하고, 도로에 돌맹이를 주운 날이 더 많다.)

이 밖에도
너희들은 주말에 왜 쉬어? 공휴일에 왜 쉬어?
한국은 그렇게하는게 당연한건데 이걸 이해를 못하고 중국에 맞춰 가려고함

또한 아래의 좋은 평점의 후기는 신뢰할만한 평가가 아니다.

경영진에 바라는 점

한국에서 기업을 계속 기업을 운영 할 계획이라면 직원들의 가장 밑바닥 부분부터 들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장점

대부분이 중국인 현지인들의 언어를 쉽게 들을수있고 딱히 장점은 없다.

단점

회사의 중심은 중국인이고 한국인들이 외국인 노동자이다.

경영진에 바라는 점

바라는점들을 표출했으나 한번도 지켜지거나 개선되는게 없었다.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장점

사원들의 나이가 20중반~30초반이라 같이 잘 어울릴 수 있음
한국인 수가 적어서 서로 의지함
과장, 대리 등 간부들이 사원들한테 존댓말로 대우해줌

결론 사람적인 스트레스가 많지않음

단점

중국회사답게 중국에 너무 끌려감
무슨 사건이 발생하면 중국인들은 전부 한국인한테 책임전가함
사실 유무를 떠나서 한국인 간부들이 커버를 못쳐줌
실제로 덤탱이 쓰고 짤린사람 있음

중국인들이 자기들은 짱박혀서 쉬고 할일 없으면 점심시간 2시간씩 쉬면서 한국인이 쉬는건 아니꼬와서 바로 꼰지름
간부들은 중국인 눈치보면서 쉬는시간 통제함
중국인이 사무실에서 노래를 불러제끼는데도 그 누구도 제재하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한국인이 힘이 없음

이상한데에 돈 쓰면서 사람한테 돈 쓰는건 아까워 함
급여인상, 성과금, 명절떡값 은 고사하고 설비의 문제점 개선에도 돈 쓰는걸 매우 아까워 함
결국 사비로 임시조치를 하는 사람도 있음
그런데도 회사는 공장 내 잔디 및 나무를 심는데 몇천 투자

근무적인 면에서 중국인이랑 소통이 안됨
통역을 뽑는다고 뽑는데 당연히 현장을 나가야되는데 현장 나갈일 없다고 속이고 채용해서 오는족족 도망감
배우는데 시간이 오래걸림

자기들 눈에 이쁘면 현장 데리고 다니면서 알려주면서 아니면 알아서 배우라는식 그러고 모르면 아직도 모르냐며 눈치줌

급여책정이 제대로 되지않음
기본적으로 사무직이 급여를 더 높게 받아감
대리보다 사원이 훨씬 많이 받는 실태

복지 없음
유류비 상여금 등 지원이 안됨
소문으로는 복지가 있더라도 누군 받고 누군 못받는 회사

기계가 중국 싸구려제품이라 트러블도 많고 제품불량도 많음
백날 문제해결한다는데 좋아질 기미가 안보임

경영진에 바라는 점

왜 직원들이 자꾸 그만두는지 생각해보시고 개선할 사항들은 개선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기업은 1년 후 비슷할 것이다.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대충 3개만 가져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