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시발 같은업종 연봉협상 다 되고나면 그때서야 빅데이터 모아서 제일 마지막에 제일 높게 올려주는것도

아니고 존나 간보고 보다가 딱 중간급 정도로 올려줌 ㅋㅋㅋㅋ (대부분 1~3월에 연봉협상하고 그달부터 바로 적용

해주는데 우린 4월에해서 소급분도 7월에함ㅋㅋ) 또 하나는 이력서에 점심제공이라 되어있는데

다른회사 점심안주는 대신에 연봉이 100~200정도 높거든 근데 점심제공에 연봉차이가 딱 100~200정도 남

ㅋㅋㅋ 그 말은 결국엔 점심도 우리 연봉에서 빼는거임 복지가 아니라 그 사실 알고나서 얼탱이 없었음.

시발 그럼 밥이라도 제대로 나오면 별말 안하겠는데 금요일은 무조건 비빔밥 아니면 잔치국수 ㅋㅋㅋ

어떻게든 단가 낮추려고 개수작부리는게 눈에보여서 ㅈ같지만 나가서 먹으면 돈이 더 들어가니... 

참아가며 먹는중이다...  총무부에 식권받고 식당에 식권내는 방식인데 식권이 7000원짜리임. 근데 안쓰고 

잔여식권 환급을 해주긴하는데 장당 3000원해줌 ㅋㅋㅋ 쳐먹지도 않았는데 4천원이나 삥땅쳐감 ㅋㅋ

처음엔 ㅈ같아서 다 찢어서 버렸는데 이젠 모아서 밑에 사람들끼리 다 모은다음에 그걸로 회식같은거할때

보태서 쓰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