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시바년... 어떻게 감히 엑셀 파워포인트 기본도 모른 상태에서 사무직에 지원하냐?

그리고 사장 미친년... 이것도 내가 첫날에 사람 다시 뽑으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자기 귀찮다고 그냥 썼지? 시발 난 이시바년에게 업무 인계하고 나갈거임. 내가 봤을때 이 시바년은 벌써 들어온지 반년이 다 되어가지만 회사 업무에 대해 1도 이해도도 없음. 아니 1도 관심도 없다.

내가 그래도 사람이 좋아서 가르쳐봤다. 심지어 어떻게 하라고 매뉴얼까지 만들어줬고. 근데 이 돌빡년은 어떻게 말할 때마다 늘 새롭냐? 엑셀 기능 말해줄때 무슨 거창한 함수도 아니고 필터기능을 말할때마다 새로운거 받아들이는 식인지?

시발 다 좋다. 난 살다살다 회사 일을 고객에게 맡기는 이 신박한 미친년은 살다가 첨 본다. 시발 월급 왜 받아가냐?

고객 전화 받을때 자기가 모른다고 당당히 말하는 미친 것도 처음 보고

고객이 화나서 다른 사람에게 전화 넘기라고 할때 뮤트 기능도 안걸고 미친것 같다고 해서 아주 그냥 난리가 나도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름.

하도 열받아서 이력서 보면 뭔가 일을 했다고 되어 있는데... 암만 봐도 술집에서 굴러먹다 온 년임.

아니면 사회생활 경력 사실 없고 백수로 굴러먹다가 나이 먹으니 술사주는 오빠들도 다 떨어지고 돈은 벌어야겠고 해서 굴러왔던가.

심지어 퇴근시간 전에 증발하는 경우는 대체 뭔지? 이거 하나만으로 이사람은 회사는 고사하고 알바조차 해본적 없는 수준임.

그것도 몇번 씩이나.

시발 좆소 와서 제일 좆같은게

이런 최소한의 능력조차 없는 새끼들을 옆에서 봐야 한다는거고

더 좆같은건 나도 같은 수준으로 취급받는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