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나쁜남자 좋아한다고 하잖아?

그리고 착하지만 매력없다는 남자들도 있고

이걸 구분하는 기준이 애매한데 확실한걸 찾음

노예 <-- 이게 기준임

여자는 사랑의 노예인 남자를 싫어하는거임 여자에게 종속되는 남자는 최악임ㅋㅋ

나쁜남자라는것도 여자들 입장에서의 단어임 객관적으로 법적이나 도덕적으로 나쁘다는게 아니라

내가 하고싶은대로 안해주는 남자를 말하는것 뿐임ㅋㅋ 자신의 독립성이나 줏대가 있는 사람인거임...

그럼 매력없고 착한남자가 안되는 방법은 명확하다

상대방이 뭘 원하는지 알고 내가 원하는걸 흥정하는 과정이 필요함

물론 알지 사랑이라는게 흔히 아가페같은 의미로 쓰이고 

이뜻은 모든걸 조건없이 주는거라는걸

이런식으로 하는게 진정한 사랑이 아닌것 처럼 보일수도 있음 하지만 

아가페는 남녀간의 사랑은 아니고 바람직하지도 않음 상대방에게 의존하면 피곤하니까

남자는 인생을 함께할 동반자를 원하지만

그냥 자기 눈에 띄는 모든걸 준다고 해서 돌아오는것은 없음

여자가 원하는게 아닌데 알빠노? 이렇게 되는거임ㅋㅋㅋ

물론 아가페 해주면 좋지 여자입장에서 근데 줄것도 주고싶은것도 없음

그냥 "호구"가 되는것이다

이런 상황에 분노할 필요도 없고 낚시하는것 처럼 동물 조련하는것 처럼 다루면됨

양심에 가책만 안생기면 내면의 도덕적 책임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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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를 들어줄게

1.여자가 집해달라고 한다

=> 그냥 꺼지라고 하면됨 여자에게 남녀관계는 매력적인 남자인데 집해준다고 매력적이지 않음

몇억 자기꺼 되니까 순간적으로 여자가 발정난개새끼처럼 굴수는 있겠지 근데 그게 여자의 마음을 동하게 하진않음

2.여자가 반반하자고 한다

=> 이제 흥정을 하면되는거임 조건을 달아라 나는 결혼을 하면 내가 원하는때 섹스를 하고싶다고 얘기하고

자신을 위해 봉사할 거리를 니가 원하는 가치관으로 읊어라. 사랑은 상대방에 대한 노력으로 생기는것도 크다ㅋㅋ

안한다고 한다? 그냥 꺼지라고 하면됨

3.여자가 자기가 집 해온다고 한다

=> 꺼지라고 하면됨 지가 집해오면서 내가 개처럼 굴길 바랄 수 있음 나는 이런거 원하지 않음 좃도 관심없음

물론 여자가 집해오면 봉사할 자신 있으면 하는거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