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명 따리 코스닥 ㅈ소 다니는 30 초 중갤러임

공부의 가치를 늦게 알아서

지금이라도 계속 노력하면서 남들 다 갖추는 회사다니면서 꾸준히 공부해가지고

스펙 이제야 따라갔는데 (기계쌍기사, 오픽 IH 등)

대학 수준은 그 대학 서열표 보면 35~45위 사이였음

대학 때 공부의 가치를 ㅈ으로 알고 대충하다가

일 시작하면서 가치를 알게되고, 점프하려고 노력중임. 한번은 대기업 찍고 내려오는게 맞는것 같아서 

지금은 영어 AL 맞추고 싶어서 계속 공부중이었음

자동화업계에 있는데

요새 진짜 일주일에 세개씩 제안 오는데

구미 당기는건 보통 5-6건 중 하나임

위에 중요한 내용 아니어서 회색처리 함

근데 오늘 좀 당기는게 와서 질문좀 함

1. 서울 중구 위치함. 서울이나 서울근교에 집이 없는데 ㅈㄴ 힘들까?. 서울인데 기숙사 줄리도 없고

서울에 있어서 깡연봉이 쌔면 점프 점프 해서 연봉 높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긴 함...

2. [설계를 직접 하는 일 보다는 설계 이해도 기반 설계 업체와 조율/체크 등의 관리 업무 비중이 클 것 같습니다. ]

이런 문구가 있는데 이거 좋은거라고 봐야겠지??

일종의 내 원청이 우리한테 하는거랑 같다고 봐야하니까, 오히려 설계역량보다 관리역량이 차후를 위해서도 중요한거겠지??

상세설계 역량이 아직 뛰어나다고 하기는 좀 애매해서, 좀 더 상세설계를 배우고 싶기는 함

근데 꼭 하면서 배울 필욘 없으니까 별로 안중요한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