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사먹은년중에 젤 쩔었던년

중소기업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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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존나 싫어하는 말, 인생 역전 사람 개개인의 인생이 다른 인생과 경쟁하는 레이스임?저 말 들을 때 마다 내 인생까지 경주마처럼 느껴져서 기분이 안 좋음.그냥 비교하지 말고 각자의 자리에서 더 나은 행복을 찾으며 살면 됨.그래서 고만고만한 인생에 어차치 수십년 뒤 흙으로 갈 거면서 잠깐 누구 앞에 서 있으면 기분이 좋음? 왤케 다른 사람과의 비교 경쟁을 추구하는 지 몰게 작성자 : 콘텐츠

본인 사먹은년중에 젤 쩔었던년

중갤러(128.106) 2024.04.17 18:21:49

조회 293 추천 2 댓글 13

때는

한창 코로나때였음

부산 연산동에 모텔을 통채로 빌려서 하는 업소였음

모텔방에서 여자 초이스하고 술마시고 노래부르고

2차로 옆방가서 떡치고 그런 시스템이었음

초이스하는데 한명이 몸매 개쩔었음

성형끼도 없고

몸관리 존나하는애처럼 보임

아니나 다를까

2차 가서 벗기니까

몸매 개쩜

이자세 저사세 하는데 진짜 존나 빨리 쌀까봐

존나 참았음

진짜 몸매가 씨발

진짜 와...........

다리길고 힙업쫙~~

군살없고

피부도 탄탄하고

라인 예술에

국내 해외 안가리고 수많은 오피와 유흥업소를 다녀봤지만

걔가 진짜 내인생에 No.1 이었다

지금 여친은 솔직히 그냥 공짜이기도하고

심심풀이 땅콩 같은느낌인데

가끔 그때 그 연산동 업소녀가 그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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