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힘들고 급여 낮은거는 안할려고 하고 그것보가 편하고 돈 많이 주는 일자리 찾을려니 청년실업이 나오지 않냐??

그런데 집에서 노는거보다 어디 취직해서 일하는게낫지 않냐?

사람은 밖에서 계속 활동해야지 발전을 하거든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 했는데 이 나라는 어느순간부터 귀천이 생겨 내 직업가지고 남의 눈치를 많이 본다

대한민국은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인데 제조업에 젊은 친구들이 많이 들어와서 기술을 배워야 하는데 사람이 없단다

공고는 매일 올리지만 사람이 안온다

그러다보니 스리랑카나 파키스탄 우즈벡에서 온 외노자가 그 자리를 차지하지

나이 50, 60넘은 사람들이 기술을 가르켜 줄려고 해도 배울 한국인이 없으니 압둘이라는 친구를 부른다

이 친구들은 기본적으로 모국어 영어 한국어를 할 줄 안다

그러다보니 이제 이 공장은 그 친구들 없으면 생산이 안된다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가 공장이 안돌아가면 어떻게 될까?

대기업과 ㅈ소의 임금 차이가 많은건 사실이지만 대기업 죽이기에 나서는 정당을 지지하는 것이 대한민국 현실이다

이제 몇년 안남았다, 10년뒤의 한국을 상상하니 가슴이 아프다

모 당 대표는 미국을 점령국이라는 표현을 하지 미국 모 대통령 후보자는 방위비 올려주지 않으면 미군 철수한다고 하지

미군이 철수하면 외국 기업도 하나씩 철수를 할려고 하지

대한민국운 이제 미래가 밝지 않다, 20대들아 취직안된다고 짖에서만 놀지말고 6개월동안 바짝 일하고 외국으로 한번 가봐라

그곳에 가면 보고 느끼는 것이 있을거다

이제 여기는 미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