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동거하고 그 지역에서 직장 구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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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워터파크가면 가슴 존나만지고다닌다 나는 이게 나만 알고있는줄 알았는데남자새끼들 생각하는게 다똑같더라 뭐말하면 다 알고있음일단 파도풀에서 타겟을 고름.보통은 얼굴은보지만 이건 표정을못보기때문에 가슴만봄※남친이랑 같이있는여자는 NTR하는기분이라 쾌감 ㅅㅌㅊ인데 잡히면 죽기때문에 조심해야함타겟을 정했으면 퇴로경로를 확인함.주변에 사람이많은지 나랑 비슷한모자가있는지 꼭 확인안전요 작성자 : 중갤러

여자친구랑 동거하고 그 지역에서 직장 구했거든?앱에서 작성

중갤러(106.101) 2024.04.30 19:33:15

조회 129 추천 0 댓글 6

근데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새벽에 짐 챙기고 택시 타고 집 왔고,

잘 다니다가 그냥 헤어지고도 다닐 직장도 아니고

,(연봉 3000에, 평일 8시 출근, 오후 7시 퇴근, 툐요일 8시 출근 5시 퇴근이라 최저도 안 주고, 가끔 9시 퇴근, 공휴일 출근해도 수당 안 줌 병신같은 회사)

위 내용 때문에 다니기 좆같아서 그냥 카톡으로 집안일 사정으로 그만둔다

아빠 쓰려졌다 구라쳤거든? 근데 연락오는 거 다 무시했다가 이재 답장 좀 하려고 하는데

회사 사장이 와서 인수인계 하고 가래

근데 내가 하는 일 거기 부장이 다 할 수 있는 일이라 굳이 필요가 없고,

거기 직원이 정규직이고, 4대보험도 뭐시기인데 무단결근 이렇게 하는게 맞아요? ㅇㅈㄹ 하는데 따지는 거 자체가 양심 없는 거지?

존나 예의없는 거 맞는데 사실 예전부터

평일 8시 출근 오후 7시 퇴근(한 달에 1~2회 9시 퇴근함)

토요일 8시 출긍 오후 5시 퇴근

공휴일 쉬어야 되는데 출근시킨 적 있름. 일요일 나오라고 하는 거 약속 있다고 구라침(약속 없으면 진짜 나오라거ㅠ했름)

이 지랄 하면서 새후 225 주는 게 애미가 뒤진 거야

다른 여직원은 ot 다 챙겨주면서 나만 이 지랄로 주니까 ㅋㅋ

그래서 그만둘 생각했는데

나 너무 예의없이 그만뒀는데 인수인계 안 가도 되고, 좆같으면 들이박아도 노상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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