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디시 갈 때마다 느끼는데 스웨디시년들도 존나 심심한거 같음

중갤러(211.60) 2024.05.01 18:47:08

조회 388 추천 0 댓글 2

자꾸 나한테 말거는데

손님 호객용으로 얘기하는게 아니라

자기 심심하니깐 말거는거 같음

어떤년은

지 고딩때 남친이랑 동거하다가 쳐맞아서 눈에 멍들고 도망다녔는데

남자가 쫓아와서 미안하다고 빌고 다시 살면서 다시 때리고

뭐 이런얘기까지함

근데 존나 웃긴건

그런 얘기 듣고있는데

손이 사타구니 근처로 오니깐

발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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