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불륜해봤는데 - 중소기업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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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소 시설관리 갱비인데 이래도되나 싶네 당비당비 근무고 야간에 비상없으면 이불깔고 퍼질러잠오늘 출근해서 오전에 순찰돌고 문고리랑 6w짜리 등 고장났다길래 합쳐서 26000원짜리 철물점에서 사서삼만원으로 견적서 받고 법인카드로 긁고 서로 2천원먹은다음그걸로 메가커피에서 아아하나 사먹음그러니까 점심시간이길래 구내식당 제육먹고이주임님이 회사 텃밭에서 키우는 상추 같이좀 뽑자길래뽑고 작성자 : ㅇㅇ

나 불륜해봤는데앱에서 작성

중갤러(118.235) 2024.05.11 11:55:34

조회 65 추천 1 댓글 0

나 26살에 누나가 8살차이나는 34살이였음

애는 없고 남편은 지방 근무하는지 주말부부였음.

회사에서 만났음.

와꾸는 34살 유부녀처럼 안입어서 첨엔 결혼한지도 몰랐음

반년정도 만났는데

진짜 개쫄려서 결국 내가 잠수타고 헤어짐.

그 심리적 압박감도 말이안되고 여자들 거짓말 치는거 보면 진짜 환멸남ㅇㅇ

시발 회사끝나고 모텔가서 섹스전 침대에서 노가리까는데 남편한테 전화온적이 한두번이아님.

그럴때마다 나 입닥치고 가만히 있고

누나는 태연하게 매번 다른 거짓말 치면서 넘어가는데 진짜 몇분도 안되는 짧은 통화를 옆에서 듣고 있으면 섯던 꼬추도 걍 뒤져버림ㅇㅇ

처음엔 성욕으로 시작한 관계가 진짜 점점 남편이 존나 불쌍해지고 이게 사람이 할짓이 아니란걸 느낌

반년만나면서 단 한번도 그 누나집에 들어간적 없고 들어가도 되냐고 물어도 절대 안들여보내주더라

주말에 몇번 만났는데 만날때마다 진짜 좋다기보단, 그 남편생각나면서 남편 좆빠지게 타지에서 5일 일하고 주말에 와이프 보러오는건데

그 와이프는 나랑 놀고자빠졌다는걸 상상하면 사람새끼가 할짓이 아니란걸 느낌

점점 만남의 횟수를 줄여나가다가 결국 회사 퇴사하면서 잠수탐

그때 생각하면 잠깐 성욕에 지배된 내가 너무 좆병신같음ㅇㅇ

이게 좆같은게 일본야동에서 ntr야동 보면 그상황이 자꾸 이입되서 이젠 ntr보지도않음 시발

불륜하지마라 진짜 이 기억 평생 가져갈듯

후유증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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