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저이야기 보니까 생각나는데

중소기업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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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소는 좋게 마무리하기도 힘듬 좋게좋게 마무리하려고 이만큼 배려하면 이새기가 호구에 어리숙하니간 이만큼 배려한다 생각해서 적반하장식으로 나오면서 더 좆같게구니간 추노를 하거나 쌍욕박고 개싸움하고 나오거나 하게되더라 막말로 내가 무슨 대공공 다니거나 엄청 전망있는 업계의 강소기업이나 중견기업 다니는것도 아니고 좆망업계의 개좆소 알바하는거보다는 나을거같아서 작성자 : ㅇㅇ

수저이야기 보니까 생각나는데

ㅇㅇ(14.37) 2022.10.03 18:59:29

조회 106 추천 0 댓글 3

우리집도 엄마 자수성가 하기 몇년전까진

흙수저였음

사업성공+집값오름 되면서 집이 점프됬는데

아파트 재개발 들어가고 재개발전 아파트는

5명 식구에 20평도 안되었음 뭐 가구를 선택한다 그건있지도 않은 얘기였고 ㅇㅇ

가구는 리사이클매장에서 사거나 그랬음

재개발하는동안은 LH에 월세 안드는 빌라에 살았는데

벼래별 경험 있었음.. 일단 동네가 저녁에 너무 으슥하고

윗층사람 맨날 술취해서 경찰차, 위화감들고

어디는 강아지 밥을 안주는지 강아지가 맨날울어서 나중에 알고봤더니 아예 방치를 해놨던거임.. ㅅㅂ

약간 농촌끼고 있는동네라 경운기 지나가는소리도 가끔나고

빌라다보니 방음이 안좋아서 ㄹㅇ 정신병 더심해졌었음

방이 2개다 보니 나는 거실이 내 방이었고 ㅇㅇ

지금은 본가가 30 몇평에 가구도 일룸꺼만삼

얼마전 나도 독립했겟다 일룸꺼 옷장 더 사서

아예 방하나를 동생이랑

둘이서 드레스룸으로씀 ㅋㅋㅋ

식기세척기로 밀레꺼고

차는 그냥 그랜저 사심 다음은 테슬라로 바꾸신데

외식했다하면 비싼곳 가기도 시작했음 경복궁

동네 유명한 음식점 미슐랭도 경험으로 가보고

호텔뷔페나 호텔을 이용하는 빈도도 확늘었음

이번 여름휴가도 제주도 새로지은 좋은 호텔다녀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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