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처리 타먹으려는 직장동료 꼰질렀는데 어떡하지..

중소기업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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념추)자칭 여의도 대기업 맨의 소름돋는 실체 중갤러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자칭 여의도 대기업 맨이라고 하는 조현병 환자를 봤을꺼다과연 대기업 맨은 자칭대로 학사졸의 여의도 대기업 사무직 신입일까?어제 나대다가 억대 소득 175좌한테 쳐맞고 탈갤한 121.131의 월급 인증이다그런데 이 상태바에 이 글씨체 익숙하지 않노?옛날 념글을 보면 여의도 대기업 맨이라는 사람의 월급 인증 캡쳐 작성자 : ㅇㅇ

산재처리 타먹으려는 직장동료 꼰질렀는데 어떡하지..앱에서 작성

ㅇㅇ(223.39) 2024.05.18 03:44:35

조회 88 추천 0 댓글 1

한 달동안 드러누으며 기존에 자기 몸 아픈 것들 치료도 받고, 회사에서 공상으로 급여까지 주는 것도 타먹는다고 나한테 짝짱꿍 해달라면서, 며칠 전에 회사에서 자해공갈한 2년지기 직장동료를 회사에 꼰질렀음.

일단 그 형님은 영문도 모른채 통원치료 받으면서 회사 안 나오고 있는데

내 꼰질름에 우리회사 왈칵 뒤집히고 아까 일과 중에 사무실 직원들과 회사 간부님들 우르르 몰려와서 나한테 경위랑 진상조사 묻고, 순식간에 나한테 공장 라인 한복판에서 동물원 원숭이마냥 모든 이목이 집중됨..

회사는 무조건 익명을 보장해준다는 데, 만약 내가 꼰지른 걸 알면 진지하게 본인 뒤질수도 있음..

자해공갈한 동료 그 양반 나이는 마흔 다섯줄에/미혼에/가진 것도 없고하는 인간인데 헬스를 존나했는지 생김새가 마동석 그자체, 근육몬임ㅆㅂ..

보복으로 맞아죽으면 어떡하지 씨발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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