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겪어본 좃소 여자들 특

중갤러(210.223) 2024.05.20 14:14:54

조회 164 추천 4 댓글 2

100명 이상 다니는 하청 좃소 다녔었고 너도나도 공돌이 공순이 하던 시절이라 성비 어느정도 괜찮았음.

앵간하면 반반하게 생김

성인 여자들이 갓 입사 한 남자 고졸 괜찮은 애 있으면 골라서 한입 함

화장 좀 쎄게 하는년들도 있고 머리도 염색 함

담배 핌. 흡연장 가면 상급자들도 있는데 지들 구역인것 마냥 침 찍찍 뱉고 가오 존나 잡음

쩐내는 안나고 향수 냄새 존나 남

꼴초라 대화 듣다보면 목소리 씹창나있음. 누가 부르면 할머니가 불렀나 할 정도

평소엔 욕이 일상이던 과장 부장들 이뻐라해서 서로 농담 따먹기함

찐따 한놈이 작은 실수라도 하면 대놓고 쌍욕 갈기고 소문내서 스스로 그만두게 만듬.

업무능력? ㅈ도 없음. 그냥 시키는거 하다가 빨리 집감. 가진거라곤 몸매와 얼굴 뿐.

전체 회식 때 멀쩡히 집에 가려는 년들 없음. 대부분 ㅅㅅ가 목적

아줌마들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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