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과외선생썰 푼다

중소기업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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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별로 알아보는 좆소와 대기업.txt #1. 안녕하십니까! 신입사원 김중붕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대기업 : 저희도 잘 부탁드립니다. 자리는 이쪽으로 앉으시구요, 멘토는 강대겹님이 배정받았으니 편하게 물어보세요~좆소 : 야!! 일로와바~ 애인있냐?#2. 출장을 가야하는 일이 발생대기업 : 그룹웨어에서 법인차 예약해서 쓰시면 되고요~ 자차 사용하실거면 유류비, 톨비, 차량감가비 작성자 : 중갤러

중갤러(112.160) 2024.05.20 15:20:49

조회 184 추천 0 댓글 1

젖통 개오지는 과외선생 있었음 몸매 훔쳐보느라 항상 꼴렸던 기억이난다

일부러 볼펜들 책상 맨 앞쪽에 둬서 가지고 가려면 살짝씩 숙이게 만들었는데 그때마다 보이던 가슴골

(지금 생각해보면 다 알면서 모른척 해줬던 거 같음)

안마해주겠다고 일어서서 어깨주무르다가 위에서 내려보는 원피스 틈 사이로 보이는 가슴골

진짜 딸을 얼마나 쳐댔는지 모르겠다 가슴 만지고 빨고 침으로 범벅시키는게 소원이었음

집중해서 뭐 하고 있을때 뒤에서 몰래 발기된 ㅈ 꺼내서 비비는 상상했다가 다시 집어넣기

음료수 갔다줄때 일부러 ㄲㅊ에 잠깐 담궈서 갔다주고 마시는거 보는걸로 대리만족 가끔 침도 살짝 넣기

하이힐에 싸놓은 다음 물티슈로 닦고 모른척하기 수업중에 계속 ㅈ 만지기

시간을 되돌려서 다시 다 하고싶다 시발 꿈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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