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 상관 없이 역대 정치인들은 부동산을 토대로 나라 가치를 올려왔고 

엘리트화를 위한 돈을 대고 산업혁명을 꾀하며 효율적인 자원 활용에 대한 생산단위를 꾸준히 키워왔음

기성세대가 본격적으로 은퇴하고 나라의 80%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의 실질적 결정권자, 권력자가 되면서

엘리트를 제외한 나머지 국평오들의 수준 상승과 앞으로의 미래 세대를 위한 발전을 책임져야 할 위치에 섰음

어떤 시대였든 당연한 수순이지만 현재의 기성세대는 180도 다른 선택을 했음

중소의 생산/개발 비용은 낮아지고 이익은 꾸준히 높아져왔음.

하지만 그에 반해 노동자 계열의 임금은 너무 더디게 올랐으며, 근무 시간은 오르고 체불 규모가 매년 1조원에 육박함

법으로 강제한 인건비가 너무 높다는 아우성을 해소하고자 외노자를 적극 활용하는 시스템을 갖춰줬더니

그 외노자마저 기피 대상으로 만들 만큼 심각한 기업 문화가 정치인들이 아무것도 못하게 만드는 환경을 만들어버림

그러면서 표심으로 협박하는 집단 이기주의가 지금의 기성세대.

나라의 시스템과 정책이 적절치 못한 것 또한 사실이나 적절한 정책이 나오지 못한 환경을 만든 사람에게도 책임이 있음

하지만 중국의 홍위병과 같은 소위 목소리 큰 꼰대질로 MZ 라는 넓은 세대의 후세대를

본인 이기주의를 실현시킬 통제 범위 안에 넣고자 온갖 가스라이팅을 시전함.

매년 임금 체불의 규모와 중소와 대기업의 임금 격차가 그 증거임

시스템의 실패와 이기주의에 의한 반발심이 저출산으로 드러나자, 

이들은 책임을 통감하고 본인들의 넘치는 욕심을 억제하는 것이 아닌

더욱 더 젊은 세대와 그들의 후세대를 쥐어짜는 방식을 취하기 위해

모든 노동의 강제성을 법이라는 규제 안에 넣고 흔드려고 하고있음.

단순히 직업을 고르는 자유에서부터 취미까지 통제하는 기계 부품 취급을 하려고 하는거임

지금의 기성세대는 대한민국에 있는 MZ 세대를 모두 말살하지 못하면

중국의 홍위병과 같은 취급을 받는 최악의 세대로 역사에 남게 될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