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용접하는데 나보다 나이가 어리던 많던 그냥 무조건 존대해주고 인사박거든?

근데 이 새로들어오 경리 씨부럴년이 나보다 허리도 굵고 나보다 피부도 안 좋은 돼지년이 

이런 기본적인 인사나 가벼운 웃음에도 큰 착각을 해버려서 자기를 좋아하는 줄 알았던거야.

개씨발년 지금 생각해도 성질이 뻐치네 

나이도 나보다 12~13살 인가 어리고 존나 못생기고 뚱뚱함

근데 이 괴물이 존나 튕기는식으로다가 나를 하대 하는거야

막 자기를 넘보냐는 듯이 와~~~ 씨발 존나 열받네

내가 수간러 변태도 아니고 얼굴만봐도 토 쏠리는 거 인사해주고

먼저 지나가시라 길도 터주고 그랬는데 

이 개 씨발 괴물이 삼촌뻘되는 사람에게 이럴수 있냐?

그래서 3일인가 기회를 주고 계속 인사해주고 그러다

4일차 부터 투명인간 취급해버렸더니

이 돼지년이 존나 당황스러워하고

이 새끼가 왜 인사를 안해주니 어쩌지 이러면서

한참 지나서야 지가 착각한걸 이해함 병신 

나도 인생 털려서 좆소 들어왔지만,

좆소는 경리도 병신들만 뽑나보다.

아 존나 싫어 ㅋㅋㅋㅋㅋ

그 돼지년 처음 들어왔때 휴게실 문 닫혀있다고

간식 어디다 두냐고 딱 정면으로 와서 말걸때 피부상태보고 진짜 개 토쏠렸는데

아우 진짜 ㅋㅋㅋㅋㅋㅋ

지금은 그냥 너 보면 좆같다 구역질 올라온다는 리엑션 숨기지 않고 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