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공기업으로 이직한사람임
공기업은 그래도 코,농 보다는 ㄱㅊ은메이져구

9급 3달정도다니다 이직햇는데
기억에 남앗던 ㅈ같은일을 적자면

1. 돈을 쥐ㅈ만큼줌
교육원에서 실무투입하기전에3준가4준가 교육듣는데 난 교육받는시간은 최저시급으로해서 주는건지 알앗음
응 아니야 4주동안듣고 40받고 거기서 기숙사비 회식비 알아서내야되 ㅋㅋ
공기업 교육들을때는 3주했는데 100받고 야식도 맨날시켜주더라


2. 사람들이 항상 피곤에 쩔어있음
촌구석이라그런지 모르겠는데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짜증이많고 화를 쉽게냄 인개원에서는 동기들이랑~~주사님 하고 잼게놀앗던거 같은데 배치받으니 기분이 좀 개같더라 혼나는건아닌데 오래잇으면 힘이빠진다고해야하나? 물론 그 근무지만 그랬을수도 있긴한데 이직하고 시청에 컨택할때 말하는 4가지보니 9평인거같앗음


3. 왜인지 모르겠는 부심
작은아빠네 아들이 9급해양수산인가? 붙어가지고 우리할아버지한테 ㅈㄴ자랑하고다님 자기 편의좀 봐달라고 돈좀 줫다는데 그걸또 자랑이라고 말함 우리엄마가 9급이 뇌물받을 짬이냐 일침하니 갑분싸. 그리고 공무원도 지역, 직렬나름이지 개똥후진곳은 2:1도안되는 경쟁률에 성적순으로 짤라서 면접 프리패스 시켜줌


공기업도 물론 oo공단 ㅈㄱㄱ 이런 마이너한 곳은 대공공 빠져줄게..
그러니깐 공무원분들도 5출 7출 제외 9출은 대공공에서 빠져주면 안될까? 갤 탐방하다가 잘난 5,7출은 조용히하구 있는데 9출이 대공공 물을 다 흐리는거같아서 걱정이야...
이렇게 부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