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보인지 슈가보인지 이놈 때문에 음식물 쓰레기 대중화 시켜

당뇨에 온같 환자들 폭증 시키고 방송에선 한국 외식물가 싸다며 외식가격 폭등 시켜놓고선

저 혼자 가격을 살작 낮춰 싸게 판다며 방송에 나와 가스라이팅 한다. 여기에 저능아 경상디언들이 만이 낚였다.

이번이 IPO한다고 상장 심사 2번째이다.

코로나 시절 IPO시도 했다 거절 당했다.

프렌차이즈 상장은 상장도 안해주지만 된다 해도 빠른 시간않에 상폐당한다

왜? 내수 시장 한계상 매출이 없어 재무 리스크가 크며

오너일가가 지분의 대부분 가지고 있어 몰래 해쳐 먹다 상폐 당한다.

대부분 이렇게 간다.

프렌차이즈 상장 해주는 놈들도 같은 사기꾼이라 보면 정답니다.

이놈이 상장 된다면 동네 제래시장과 동내 유통하는 구멍가게도 IPO상장 시켜주는게 맞는 일이다.

이번 백x원 IPO한다는게 프렌차이즈로 상장이 안되니

식품유통 기업으로 상장 심사를 넣었다. 엥? 프렌차이즈가 식품유통?

이놈 배출 98%가 프렌차이즈에서 발생하는데 무슨 식품유통?

그러니 더 개새끼인거다.

더 개새끼 인건 프렌차이즈 하는 인간이 IPO비교 대상을 CJ나 삼양등 식품 유통업 대기업과 자신의 기업이 동등하다며

기업 가치를 대기업에 맞춰 상장 시도 한다는 점이다.

까면 깔수록 계속 나온다. 지가 양파냐? 까면 깔수록 계속 나오게 ㅋ

만약 이번 상장이 될 경우 백x원이 가지고 있는 지분외에 20%의 지분을 새로 만들어 시장에 내다 파는데

이때 배X원이 얻게될 순수익은 800억~2000억 사이쯤이라 예상된다.

한마디로 크게 한탕 해쳐 먹으려 빌드업 해왔다는 말이다.

물론 배X원 정말 선한 인간이라 판단 됬다면 본인도 배X원 빨아 댔을거다. 

하지만 지금까지 하던 행동들을 살펴 봐라 

장동민이 장사의 신 유튭에 나와 장사의 신이라는 사람이 계좌 까고 수익 인증할때 한 말이 생각나는가?

"저렇게 행동 하는건 나중에 더 크게 사기 쳐먹으려 하는거다" 라는 말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