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사 L사 그런데 아님. 

좆소임 개 좆소... 

아무리 좆소라고 해도 주재원이 아닌 외국 현지에서 채용 하는 한국인이 있음. 현채라고 함. 

예전에 1명 현채가 들어옴. 당시 27인가 그랬음. 

구매 매니저로 박아놓고 일 시키는데, 일단 뭐 경력도 없고 그래서 인지 일 못함. 그건 이해함. 

근데 특성상 해외 공장 이런데는... 대부분 남자거든, 여자 진짜없음. 무슨 포워더 같은데면 몰라도... 공장은 현장도 가고 해야 하기 때문에 ... 

왜 뽑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데 음 

암튼 계집년 한 마리 들어오고 나서부터, 시발 식사 시간부터 지랄 맞음. 

1. 다 남자인데 계집 한마리 있으니 농담도 제대로 못함. 

2. 우리 공장은 주말은 쉬는데, 그 나라 공휴일은 안쉼. 대부분 한국 공휴일 따라감 >> 당직이 필요함. 업무 대응을 해야 하니깐. 

근데 저 계집년은 항상 열외임. 당직비 나오긴 나옴... 솔직히 당직 서면서 할 일은 없음. 노트북 깔짝 거리다 시간되면 퇴근임. 

예전에 법인장님은 우리 월급 주는 분이라 이해하는데, 왜 저 좆같은년은 항상 열외냐고 지랄 한번 하니, 알아서 나가더라. 적성에 안맞다고 

3. 저년 면접 본 썰도 아주 좆같았는데.... (낼 모레 50 되가는 차/부장 부터 빨아보려고 함) 

웹디 썰 보고 생각나서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