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을병병 클했고 이제 남은 E-5

솔직히 클리어도 클리어인데 이런 이벤트 해외함 드랍시즌 당분간 오기 힘들다고 생각함..

정말 좋은 해외함들 너무많이 풀린느낌인데

내 자원중 연료도 지금 절반가량 사용했고 앞으로 남은시간은 약 9일정도고

그러니 파밍을 더욱 우선시하고 빡세게돌려야할거같은데

E-5를 을로 도전해서 자원소모나 트라이횟수를 늘릴필요가있나 싶다고 생각이 듬

특히나 병 을난이도 클리어 보상이 키102을이랑 전투상보정도 차이라서 그냥 병갈까? 하면서도

칸네비로봤을때는 E-5 을난이도 해외함 드랍이 확실히 더 많더라고?

그래서 심각하게 고민중임 E-5을가서 더 좋은 파밍 팜을 노릴까

아니면 빨리 E-5병 클리어하고 전해역 파밍을 시작할까

개인적 체감상

E-2 최종보스 게깎, E-4-1 대기지보스 애네들이 가장 어려웠고 다른건 트라이해서 아 이건 이길수있겠다하고 느꼈음

E-5난이도가 어떻게될까 애틀란타 파밍글 보니까 자원소비량이 장난아니던데

깡고인물들의 의견을 듣고싶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