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항, 아군 경계진, 적군 단종진 4나급 대상, 키라 전제(도중 지원이므로)
머화에 5아와전탐포 + 후장 측거의 숙련 을 넣어야 명중률이 66% 화력이 거의 격침시킬 확률로 나옴
그러면 저정도면 충분한 거 아니냐!
중파만 내도 되는데! 라고 하는데 ㅋㅋ
반항으로만 바꿔도 그 중파~격침 다 합해야 55%다
즉, 그 최소 중파 라는 걸 낼 화력을 달성하는 것 자체가 머화급에 5주포를 때려박아야 할 정도로 가혹하다는 말임
그래놓고서도 명중률이 50~60퍼 정도 왔다갔다하면서 빌빌댐
심지어 저건 아와 전탐포로 포당 명중7이니까 그런 거고 사실 비현실적인 얘기지
늬들 진수부에 아와전탐포 10개씩 쌓여있어? ㅋㅋ 난 없는데
보통 일반적인 세팅의 지원 전함을 볼까?
반항 아와포3 전탐1 워스파이트 기준
명중률 46% 중파 이상 피해 5.4%
현실은 참혹한 거에요
동항이면 중파 이상 피해 20% 정도
그렇게 기본운 높아서 명중율 좋고 연탄 가성비도 좋은 워스파이트도 이 꼴임
그럼 화력도 좀 좋고 운도 괜찮은 아와는 어떨까?
워슾이랑 크게 다를 바 없음
T유리에서 40% 확률로 중파 이상
동항에서 20% 확률로 중파 이상
반항에서 5% 확률로 중파 이상
대충 생각해봐도 반항 이하에선 사실상 도움이 안 됨
그럼 교전 형태로 50% 버리고 들어가고
명중율로 50% 버리고 들어가고
동항 이상을 띄워서 데미지를 줘도 유효 데미지 범위 때문에 반절쯤 날아감
0.5*0.5*0.5 = 12.5%
타게팅 확률을 제외하고 말해도 유효 확률이 너무 낮다 이거임
물론 비율뎀이 한 나급에 겹쳐서 들어가고 그게 중파로 나와서 이득을 보는 경우라든가 없지야 않겠지
근데 뭐 그거 다 고려해봐야 얼마나 확률 오른다고...
깡붕이들 표본으로 봐서 몇십~100트 정도를 해야 평균적으로 클리어 하는 해역에서
간단하게 100번 도중지원 쏜다 생각하고
도달율 평균 30%쯤 나오는데 10번쯤 더 들어가게 도와줘서 도달율 40%가 됐다 치자
그리고 그 10번 더 들어간 걸로 클리어가 나올 확률과
100번 도중지원 쏠 자원+키라(키라작이든 마미이라든) 로 본함대 + 결전을 더 트라이 돌려서 보방 들어가서 깰 확률
그렇게 드라마틱하게 차이가 날까?
혹은 확연하게 도중지원 쏘는 게 좋다 라고 판단할 수 있나?
뭐 누구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나는 키라 소모 때문에 오히려 손해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추천 안 함
애초에 수뢰전대 고증함 키라 경계진 회피 메타는 자원을 적게 먹는 게 장점이고 트라이 수로 밀어붙이는 게 메타의 핵심인데
굳이 장점을 포기할 필요가 있나 싶어
차라리 4나급 방에서 단종진 찍고 화끈하게 도중지원 보내고 후장 여신까지 써먹는다 하면 이해하겠는데
E2-1 깨고 난 뒤에 자원 퍼먹는 괴물인 E2-3이 기다리고 있다는 걸 명심하셈
이번 이벤 존나 운좋게 자원 덜 써도 20만 이상, 보통은 30만쯤 쓰는 이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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