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작년에 중순에 카트라이더를 처음 접했었소. 그때 연카에 솔리드 알포만 모는 사람이 부러웠다. 진짜 한판이기는 60루찌 팀전으로 서너시간 해도 천루찌 겨우 모을까.. 실력이 안되니깐..당연 아템전에서.. 때론 이길때보다 질때가 허다했다. 그럴때마다 강퇴당하는 설움.. 그렇지만 나중엔 겨우 모아서.. 알포 샀었다. 구걸?? 나도 물론 해봤지.. 이런 익명성이 보장되는 훈훈한 카겔이 아니라. 그때 당시 무지개 장갑 끼고 있는 친구한테 말야.. 그 친구는 나중에 줄께 하면서 계속 내 대답을 회피 하더군.. 그때 치사해서 혼자 벌어야지 하면서 모은게 알포다.. 알포 모으는데 2주 정도 .. 그래 진짜 힘들게 모은게 루찌다. 너네들도 모으다 힘들어서 구걸 하는거겠지.. 나도 니네맘 다 안다. 나중에 피씨방보너스 생길때 게임방 엄청 갔었다. 60루찌씩 벌다가 120루찌 버는 기분.. 진짜 게임방 엄청가고 주말마다 밤샜었다. 그래도 벌리지 않는 게 루찌야.. 나도 코크 플래이 나왔을때 머니팩 그런거 모르고 친구, 선배들과 게임방 가서 순게임으로만 당연히 아이템으로 계속해서 레트로 겨우 샀다. 이렇게 힘들게 모으는 루찌를 어떻게 쉽게 구할 려고 안달 하는거냐.. 나 나중에는 오케이 캐쉬백도 충전하고 핸드폰으로 충전해서 사람들과 루찌차 살려고 거래도 많이 했다. 너네들이 게임방 에서 쓰는 일 이천원은 안아깝고 쉽게 생각 할 수 있겠지. 너네들이 먹는 군것질과 밥값은 안아깝다고 생각 할 수 있겠지.. 그런데 왜 캐쉬 충전 하는거는 아깝다고 생각하는거냐.. 너네들이 게임방 몇번 안가고 한끼 정도 집에서 먹으면 충분히 살 수 있는것을.. 나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 세상 그렇게 구걸해가며 비굴하게 살지 마라.. 그러기 위해서 머니팩이란 것도 있지 않느냐.. 허나 우리가 머니팩을 많이 해서 루찌를 많이 벌었다 하자. 그 머니팩에 투자한 배찌는 우리가 충전한게 아니며 또 머니팩에 투자한 시간은 우리가 투자한게 아니냐 머니팩 4시간해도 만루찌 겨우 벌까 말까야.. 그러하게 열심히 해서 번 루찌를 너네가 그냥 달라고 하면 얼마나 열받지 너넨 생각 해 봤냐..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배찌사서 머니팩해라.. 우리가 같이 달려주겠다. 3줄요약. 1.우리도 힘들게 루찌 모았다. 2.비굴하게 구걸하지 마라. 3.머니팩 하면 같이 껴주겠다. 짤방은 예전의 나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