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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58.146) 2023.06.01 00:29:36
조회 1246 추천 34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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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 1 사실상 V2 (선수들 다 빡겜하던데ㅋㅋ)

19-2 팀전 [4강 1경기]
부스터 갈아끼우다가 실수해갖고 부스터 1개 날라가서 진거임

20-1 팀전 [4강 6경기]
문호준 < 톡듀랲 받고 꾸역승

20-1 팀전 [결승전]
3렙에서 문호준 공격하려고 감속했다가 문호준이 탄력붙ㅇㅣ고 도망가서 놓쳐버림 (이때 이재혁 탄력 다죽었음)심지어 마지막 몸싸움까지도 밀려버림 거기다 상대 템포 맞춰주면 본인 흐름을 잃는거라 걍 달렸어야했는데 이걸 못해서 짐

21-1 팀전 [8강 6경기]
배성빈이 부스터 부족해서 부스터 먹으려고 드맆 넣은건데 운좋게 이재혁 죽임 근데 이건 이재혁이 배성빈 뒤로 안달리고 옆에서 달려가지고 킬각을 준것도 실수한거임

21-2 팀전 [8강 23경기]
맵 특성상 바이크가 유리함 그리고 2렙 갈아타기 구간 진입 전에 드래프트가 터지면서 박을 라인이 만들어져서 투드립 넣고 감속먹어서 못잡고 극한의 인코스를 파다가 자멸

22-2 팀전 [와일드카드전]
이재혁이 쫄보플레이를 했음 병마용 구간에서 스탑 안당했으면 바로 부스터 키고 쫓아갔어야 했는데 얼타다가 뒤늦게 킴

21-SC 팀전 [8강 B조 1경기]
유창현은 익시톡듀랲으로 극한의 탄력을 받아서 겨우겨우 이긴거임 그리고 이재혁이 유창현 막으러 오른쪽으로 갔는데 걍 쭉 직진했으면 이긴거

22-2 팀전 [8강 10경기]
뽀록으로 맞은 삽킬이 완전히 카운터펀치급으로 들어가서 진거임

순수실력순위 (은퇴포함)
1. 이재혁
2. 박인수
3. 닐
4. 문호준
5. 강진우
6. 김승태
7. 김진희
8. 김진용
9. 한창민
10. 강석인
11. 유창현
12. 김다원
13. 김대겸
14. 유영혁
15. 조현준
16. 전대웅
17. 정선호
18. 장진형
19. 송용준
20. 조경재
21. 박인재
22. 박도현
23. 박현수
24. 배성빈
25. 정은석
26. 조남곤
27. 노진철

솔직히 박인수가 운좋게

이긴판이 많긴함

주행으로 못따라가다가 천운따름

대표적인게 구름의 협곡

그 두맵에서는 누가봐도 박인수의 주행이 초반부터 중반까지 계속밀림 그리고 거의 후반까지 밀린거봐서 전략은 아닌것같고 (특히 바닷길)

뭐 운도 실력이지

이재혁이 이때 JIU 엔진 안타고 X 엔진 탔으면 이길수 있었음

그리고 구름의 협곡같은 트랙에선 굳이 3슬롯 카트바디를 타야할 이유가 전혀없음 어차피 내리막 구간이 대다수라 부스터를 쉽게 채울수 있기 때문에

결론은 이거임 이재혁이 멘티스 9 안타고 코튼 X 탔으면 이재혁의 주행은 충분히 좋기때문에 이길수 있었단거임

뒷방 늙은이 유영혁만 아니였음

이재혁 팀전 우승했을거고

개인전은 "V5"이니깐 긴말 필요없고

저 TMI 지표가 보여주네 ㅋㅋㅋㅋ

사람들 존나 보는 결승전인데

니들같은 카알못들이 대충 만들었겠냐

어느 통계가 있으니까 이렇게 나온거지

대놓고 박인수보다 높으면 욕먹을거

뻔한데 주작질 해가며 표만들었을까?

통계와 증거와 폼이 증명을 하니까 저렇게 만든거겠지 ㅋㅋ 스타성도르 드립 치는데

바닷길 ㅂㅅ 운빨 맵인데 그걸 왜 생각을 안하냐 ㅋㅋㅋㅋ 박인수 이재혁 2렙 톱니바퀴 라인 돌려보고 와라 ㅋㅋㅋㅋ 이재혁이 아웃인아웃 라인을 완벽하게 못탔다곤 하지만 혼자서만 톱니에  부딫히고 바다에 빠지는게 말이 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프시 1 "최초양대로열로더우승자"타이틀을 먹은거, 네이밍이나 비타500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한거, 결승 라인업 감안하면 (이명재 제외)정규리그급이라 양대우승 V2

20-2 개인전 [결승전]에서 80점제 1위한거 감안하면 예전같은 그랜드파이널 점수기준이면 양대우승임

2, 3, 4라운드에서 닐한테 수련관, 해숨보, 스카이라인 3개 맵들은 실력으로 졌다 쳐도 스카이라인은 이재혁이 부스터 1개 더 가지고 있었는데 마지막 점프대구간에서 스탑당하고 진거임

해숨보도 괜히 확킬내려고 역드립꼽다가 자멸해서 진거라 이것도 그냥 평소 주행으로 치고 나갔으면 이긴거라 V1인데

문제는 프시 1이 "최초양대로열로더우승자"라서 값어치가 더 큰거라고 보면 이것만 해도 V2정도는 됨

그리고 20-2도 팀전 트로피 같이 들어올렸으니 사실상 공동우승한거고, 팀운은 솔직히 너무 구렸고

결승 전까지 16강 1경기를 제외하고는 옐로우라이더 쭉 박던거 보면 22-2도 닐말고 박인수가 올라왔었으면 우승가능성 충분했음

거기다 요 근래에는 노준현 여친이 인스타로 저격 해서 심신상태가 정상이 아니었고 이재혁 마음고생도 심했음

이런거 저런거 다 감안하면 프시 1까지 2시즌 연속 개인전우승에 준하는 커리어 쌓았는데 이것만으로도 박인수랑 거의 동급임

그리고 카트라이프 3차, 펜타 데스매치, 한화생명e스포츠 카트라이더 올스타전 팀전, 한화생명e스포츠 카트라이더 올스타전 시즌2 팀전.. 그외 이벤트리그등등 감안하면 정규리그 V5 정도 커리어는 쳐줄수 있음

왜냐하면 최강 발트라이더같은 경우 오히려 정규리그보다도 더 빡세게 1라운드 압도적인 기량으로 1위로 2라운드에 진출해 문호준과 맞붙었고 발로 하는 것 같지 않은 날카로운 컨트롤을 뽐내며 2대0으로 승리, 발트라이더 우승을 차지했기 때문에

이재혁은 프시 1양대우승 인정 안해줘도 V11정도가 맞고, 양대우승 인정하면 최대 V13정도까지 가능함

애초에 박인수가 가장 경계하는 선수가 이재혁이라고 했는데 박인수는 못넘더라도 최소 역대 2등은 되지

그리고 윷박닐 아무도 이재혁처럼 개인전 우승을 많이해본적이 없음 팀전 [결승전]에서는 성적이 안좋다 쳐도 매번 꾸준히 개인전 우승 박는 선수 거의 없었음 이재혁이 유일함

특정트랙을 좋아할순 있어도 꾸준히 압도적으로 잘하는건 문호준마저 거의 없음 순수실력이 압도적으로 뛰어나다는 반증임. 그리고 그거 암? ㅋㅋ 21-SC, 22-SC두시즌 다 박인수 양학한뒤 우승했음 ㅋㅋㅋㅋ 70점대로 했으면 20시즌1도 박인수가 2인전 가서 박인수가 스카이라인 고르고 주찍누해서 동이문 PTSD오게 한후 기세 타서 우승이였는데 문호준 운 좋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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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레 X 사실상 V2 (선수들 다 빡겜하던데ㅋㅋ)

듀레 X 개인전, 팀전 [우승 커리어]
원래 정규리그 였는데 이벤트리그로 변경당한거
그리고 유영혁은 문호준의 유일한 라이벌이라는 억지 타이틀을 만들어줘야 했기 때문에 듀레 이벤트리그 우승 커리어를 정규리그 우승 커리어로 변경 특혜까지 받음

19-1, 21-SC, 22-1 개인전 [결승전]
80점제 1등했다는것 자체가 사실상 박인수 우승

19-2 개인전 [결승전]
컴퓨터 ㅂㅅ이라서 8등한거지 사실상 박인수가 우승한거고 (맵 피사, 팩토리, 도검)

20-1 팀전 [8강 17경기]
운적 요소가 심한 소용돌이 맵이라 진거 소용돌이같이 운적 요소가 심한 맵은 초반에 승부가 갈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임

20-1 팀전 [4강 1경기]
소용돌이랑 같이 운적 요소가 심한 맵임 박인수가 괜히 확킬내려고 속도 줄이다가 이재혁이 밀어서 죽은거 속도 안빼고 그대로 갔음 이겼음

20-1 팀전 [4강 5경기]
깔짝스탑을 너무 남발해서 진거임 4강 1경기때도 이재혁한테 남발하다가 죽는장면을 유영혁도 봐서 학습해놨을거임 걍 주찍누했으면 유영혁이 압도적 패배 하는거였음

20-1 팀전 [결승전]
대깨문 새끼들이 협박해서 승부조작으로 진거지 사실상 샌박 우승이였음

20-1 개인전 [결승전]
사실상 70점대 먼저 들어간 박인수가 잘한거임 (그때 문윷 60점대)

20-2 팀전 [8강 20경기]
중반부쯤에 벽에 제대로 꼽히고도 20초만에 바로 따라잡음 그리고 유영혁이 터널 통과하고 벽 박은것땜에 박인수가 탄력 잃고 부스터도 부족해서 진거 부스터 1개만 더 있었으면 무조권 박인수가 이긴거였음

20-2 팀전 [플레이오프]
터널 구간 순부존에서 순부 실수만 안했으면 박인수가 이긴거 문호준은 드랲빨로 이긴거임

20-2 개인전 [결승전]
전날 플옾져서 멘탈+컨디션 나가서 진거지 코로나 확진자로 연기되서 일요일날 결승전 안했으면 사실상 박인수가 이재혁 이기고 우승한거임

21-1 팀전 [8강 11경기]
로봇배찌 npc판정이 ㅂㅅ이라 진거 닿지도 않았는데 투명벽 걸린거마냥 박혀서 진거임

21-1 팀전 [결승진출전]
직부라인에서 커팅으로 드맆끊어서 딜레이 걸려갖고 진거임

21-1 개인전 [결승전]
유창현이 포통절 핑날리고 그 스노우볼로 스탑할수 있었던거 ㅇㅇ 핑아니였으면 박인수가 이겼을 확률 높았음 주행 ㅈㄴ 중요한맵임

21-2 개인전 [결승전]
팀전을 연습하느라 탐택 연습을 많이 못해서 5등한거지 만약 이재혁처럼 팀전을 5등으로 광탈했다면 박인수도 이재혁처럼 개인전에만 집중할수있어서 열심히 연습하여 결승전에서 압도적으로 1등 박고 3대떡내서 우승할 수 있었을거임

21-SC 팀전 [결승전]
개인전 우승을 코앞에 두고 놓쳐버린 상황에서 바로 팀전을 치루느라 개인전 준우승 휴우증 때문에 멘탈이 남아돌지 않아서 양대준우승한거지 사실상 양대우승한거임

21-SC 개인전 [결승전] 
노익에서 3순부 실수만 안했으면 이재혁이 지는거였음 그리고 이재혁은 초반에 박인수 스탑에 제대로 맞고 3순부존에 오기전까지 한 번도 역전 못했었다

22-1 팀전 [개막전]
박현수가 코로나에 걸려서 팀합을 많이 못맞추기도 했고 광쫅이 이재혁, 송용준같은 0, 4티어 매물들을 영입해서 전력을 미처 파악하지 못해 당황하여 진거지 만약 립샌으로 영입했다면 개막전은 안봐도 립샌이 2대떡으로 혼내줬을거임

22-1 팀전 [8강 21경기]
점프구간에서 유창현이 드랲빨고 착지 하자마자 듀부가 터져서 타이밍이 좋았고 이후 직진구간에서 박현수의 판단실수로 인해서 진거지 사실상 박현수가 이긴거였음 (심지어 박현수는 에결 첫 출전)

22-1 팀전 [플레이오프]
프로 VS 프로 에결 단두대매치라 긴장했을건 말할것도 없고 (박인수 손 떨음) 벌퀴들이 시끄럽게 응원해서 사플 (부스터 쓰는소리, 드맆넣는 소리)가 안들려서 진거지 이건 완전 재경기감이나 다름없었음

22-1 개인전 [결승전]
서울 톨게이트 차단기가 억까해서 진거 (이때 김다원 바로 뒤에있었고 심지어 익시드랲까지 터짐)그리고 박인수가 김다원이랑 연습할때 동굴스탑을 연방때 미리 예습시켜줘서 진거지 그때 보여주지 않았더라면 리그때 동굴스탑은 100%먹혔을거고 그 판 주찍누해서 이겼을거임

22-2 팀전 [8강 21경기]
김다원이 박현수보다 에결경험이 많기도 하고 김다원은 에결승률 100%, 박현수는 에결승률이 0%라 졌던거지 박현수를 진작에 키워줬음 분명히 김다원 발랐을거임

22-2 개인전 [16강 승자전]
김다원이 박인수한테만 삽 ㅈㄴ게 퍼맞쳐서 결승직행 놓친거임

22-2 개인전 [결승전]
닐은 팀전을 개막전빼곤 한번도 안뛰었기때문에 개인전 연습할 시간이 차고 넘쳤기 때문에 우승할 수 있었던거 팀전도 같이 뛰었으면 우승 못했었음

22-SC 개인전 [결승전]
이재혁이 피사에서 혼삽풨는데 운 좋게 박인수가 밀어서 빼내줘가지고 이겼던거임

프시 1 개인전 [32강 A조, B조]
문호준, 유창현 둘이 손잡고 사이좋게 광탈하던데ㅋㅋ
박인수 이기고 우승했다는게 그냥 그날 운이 좋아서 이겼던거라는걸 다시한번 각인시켜주는 경기력이였음ㅋㅋㅋㅋ 그리고 문호준 애는 본인피셜로 개인전 연습 한번도 안했다며? ㅋㅋㅋㅋㅋㅋ 진짜 프로의식이 너무 부족한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프시 1 팀전 [8강 12경기]
스피드전 - 정승하 부상입어서 빠져가지고 아이템에이스인 김지민이 대타뛰어서 질만했음
아이템전 - 스피드전만 뛰는 닐 데리고 아이템전 이겼음 이정도면 사실상 3대떡으로 이긴거나 마찬가지
에이스결정전 - 바깥쪽으로 라인타서 스탑안하고 안쪽으로 라인타서 스탑하다 죽은거 (박인수가 김다원한테 스탑하다 죽었을때랑 똑같음)

프시 1 팀전 [8강 25경기]
한종문 < 내리막길 가속도+견인속도 덕분에 이길 수 있었던거임 그리고 이 때는 군문제 때문에 심리적으로 많이 불안해하고 있었을때임

프시 1 팀전 [결승진출전]
군문제로 인한 심리적 불안감을 안고 에결을 또 나온거임 그리고 스탑의식을 좀 많이 하긴 했음 그냥 과감하게 부스터 안끄고 갔으면 좋았을듯

프시 1 개인전 [결승전]
드랲 가속력이 카러플마냥 빨라서 졌던거임 그리고 프시 1은 듀레 X랑 다르게 태생부터 "이벤트리그"임 꽃다발 안주고 트로피안주고 시드권 안주고 커리어에도 추가 안되는데 쿨퀴들 DDR 치는거 역겹네ㄹㅇ

프시 1 팀전 [결승전]
카드맆 에결은 그냥 딴거 없음 후반부까지 어떻게든 앞서가서 스탑 톡 하고 들어가면 게임 끝 이건 진짜 물리엔진을 바꾸지 않는이상 답이없음 이제부터 이게 에결의 승부요인일듯

순수실력순위 (은퇴포함)
1. 박인수
2. 닐
3. 문호준
4. 이재혁
5. 강진우
6. 김승태
7. 김진희
8. 김진용
9. 한창민
10. 강석인
11. 유창현
12. 김다원
13. 김대겸
14. 유영혁
15. 조현준
16. 전대웅
17. 정선호
18. 장진형
19. 송용준
20. 조경재
21. 박인재
22. 박도현
23. 박현수
24. 배성빈
25. 정은석
26. 조남곤
27. 노진철

솔직히 이재혁이 운좋게

이긴판이 많긴함

주행으로 못따라가다가 천운따름

대표적으로 전투비행장하고 노익

그 두맵에서는 누가봐도 이재혁의 주행이 초반부터 중반까지 계속밀림 그리고 거의 후반까지 밀린거봐서 전략은 아닌것같고 (특히 제련소)

참고로 운은 실력아님

박인수가 이때 깔짝스탑만 안했음 80%의 확률로 박인수가 이길수 있었음

그리고 운동장 트랙에선 굳이 무리하게 스탑할 이유가 전혀없음 어차피 뉴커팅으로 빌드회복을 빠르게 할 수있기 때문에

결론은 이거임 박인수가 깔짝스탑만 안하고 주행으로만 승부봤으면 박인수 주행은 충분히 좋기때문에 못해도 풀트랙까지는 끌고갈수 있었단거임

ㅈ같은 냐냐미 (카하, 메자짤제외)가면 쓴 분탕충들이 바이럴만 안했음

박인수 개인전 우승했을거고

팀전은 "V6"인데다 구 BIG 3, 신 BIG 3들중 1등이니깐 긴말 필요없고

저 TMI 지표가 보여주네 ㅋㅋㅋㅋ

사람들 ㅈㄴ 보는 결승전인데

니들같은 카알못들이 대충 만들었겠냐

어느 통계가 있으니까 이렇게 나온거지

대놓고 이재혁보다 높으면 욕먹을거

뻔한데 주작질 해가며 표만들었을까?

통계와 증거와 폼이 증명을 하니까 저렇게 만든거겠지 ㅋㅋ 예티박 드립 치는데

컴퓨터 ㅂㅅ인데 그걸 왜 생각을 안하냐 ㅋㅋㅋㅋ 박인수 박도현 피사 몸싸움 돌려보고 와라 ㅋㅋㅋㅋ 아무리 박도현이 잘 밀었다고 쳐도 팽이마냥 빙글빙글 돌아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듀레 X 10승 무패라는 성적을 거둔거, 네이밍이나 넥슨아레나에서 한거, 결승 라인업 감안하면 (김상수 제외)정규리그급이라 양대우승 V2

19-1, 21-SC, 22-1개인전에서 80점제 1위한거 감안하면 예전같은 그랜드파이널 점수기준이면 양대우승임

2라운드에서 문호준한테 신세계는 실력으로 졌다 쳐도 병마용은 1랩부터 스탑당하고 거의 역전 직전까지 갔고

도검도 JIU엔진이랑 X엔진 가속차이 (듀얼부스터)때문에 진거라서 이것도 양대우승으로 치면 V4 인데

문제는 듀레 X랑 19-1연속 양대우승이라서 값어치가 더 큰거라고 보면 이것만 해도 V5정도는 됨

그리고 19-2도 팀전 우승했고, 결승전은 컴퓨터가 너무 구렸고

결승 전까지 옐로우라이더 쭉 박던거 보면 19-2도 컴퓨터만 아니었으면 우승가능성 충분했음

거기다 그때는 박인수 키보드에 물뿌리는 테러까지 당해서 키보드도 정상 상태가 아니었고 박인수 손목 부상도 심했음

이런거 저런거 다 감안하면 19-2까지 3시즌 연속 양대우승에 준하는 커리어 쌓았는데 이것만으로도 유영혁이랑 거의 동급임

그리고 WeC 경기국제, 2019 WESL, 아프리카 돼지바, MK챌린지.. 그외 이벤트리그등등 감안하면 정규리그 V6정도 커리어는 쳐줄수 있음

왜냐하면 글로벌 슈퍼매치같은 경우 오히려 정규리그보다도 더 빡세게 문쫅통 + 닐 + XXX 같은 선수들 다 왔는데도 5연속 1등 박은거라서

추가로 카트리그 개인전 퍼펙트, 비공식 리그 1 VS 1 21전 21승 전승 기록 보유에 2022년 기준 양대입상을 가장 많이 차지한 선수가 박인수임ㅇㅇ

거기다가 22-1은 89점으로 압도적인 점수차이로 1등을 박았기 때문에 (2등과 23점 차이)V1정도 가능함

게다가 22-2때는 7연속 32강 1등도 박아도 봤고 10연속 결승진출, 최초 승자연전 올킬까지도 해봄

또한 병마용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한 주찍누, 1등 고정의 정석을 보여주면서 드래프트 0회+충돌 0회라는 쉽사리 깨지기 힘든 미친 기록을 세움

여기에 더해서 박인수는 뇌섹남답게 개인전 우승커리어랑 우승상금 포기하고 일명 "트로이육마" 작전으로 문호준에게 육변기코인을 바이럴한뒤 풀매수시켜서 리그 폐지되기 직전에 벌레이즈를 연속 ^33^딱 시키는 모습까지 보여줬었음

박인수는 듀레 X~22-SC양대우승 하나도 인정 안해줘도 V12 정도가 맞고, 양대우승 인정하면 최대 V14정도는 가능함

애초에 문호준, 유창현, 김승태, 박현수 등이 가장 경계하는 선수가 박인수라고 했는데 문호준은 못넘더라도 최소 역대 2등은 되지

그리고 문쿨윷 아무도 박인수처럼 사빙공이나 노익, 제우스 시티 처럼 하이라이트 남겨주는 트랙이 없음 결승에서는 성적이 안좋다 쳐도 매번 꾸준히 마르세유턴 박는 트랙 거의 없었음 박인수 사빙공이 유일함

특정트랙을 좋아할순 있어도 꾸준히 압도적으로 잘하는건 문호준마저 거의 없음 순수실력이 압도적으로 뛰어나다는 반증임. 그리고 그거 암? ㅋㅋ 19-1, 20-1두시즌 다 문윷 60점대고 박인수 혼자 72점이였고 22-1은 유창현 최종전 탈락했고 이재혁은 2인전 오지도 못했는데다 프시 1은 문호준, 유창현 둘다 32강에서 떨어지기까지함ㅋㅋㅋㅋㅋㅋ 70점대로 했으면 20-1도 박인수가 2인전 가서 스카이라인 고르고 주찍누해서 동이문 PTSD오게 한후 기세 타서 우승이였고 22-SC도 피사 고르고 주찍누해서 비밀장치 PTSD오게 한후 기세타서 우승이였는데 이재혁 운 좋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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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타문학] 안나의 레슨복을 훔쳤다. 세 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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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세번째다.

또 안나의 레슨복을 가져와버렸다.

나는 내 담당의 체취가 터져나오는 손에 들고, 복도를 달리고 있다.

'복도에서 달리면 안됩니다!!'

참을 수가 없다. 머리가 어떻게 되버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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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은 우연이었다.

댄스 레슨을 마친 안나가 레슨복을 벗어두고 씻으러 간 사이, 나도 모르게 그녀의 옷을 집어들었다.

내 욕망이 뿜어져 나오는데는 몇 분 걸리지 않았다.

범벅이 된 옷을 처리할 방법이 없어서, 그대로 들고 집으로 가져와버렸다.

안나는 레슨복을 한참 찾아다녔다.

그녀는 '옥상에 널어놨는데, 바람에 날아간 거 아니야?' 라는 이야기를 듣고, 찾는 것을 포기하고 새 레슨복을 받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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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부터, 나는 계획적으로 안나와 그녀의 체취에 집착하기 시작했다.

새 수건을 가져다주면서, 안나가 사용했던 수건을 몰래 챙기고...

마시던 물병을 몰래 바꿔치기하고...

단 둘이 있을 때, 일부러 에어컨을 고장내고...

두 번째 레슨복이 없어졌을 때, 안나는 자신의 레슨복만 연달아 바람에 날아갈 리가 없다며 한참을 찾아다녔다.

나는 그날 밤 몰래 시어터 뒷 공터에 두 번째 안나의 레슨복을 버려두고, 다음날 안나에게 보여주어 포기하게 만들었다.

'위험하다. 여기서 그만두자. 내가 잠시 미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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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손에는 그녀의 레슨복이 있다. 머릿결이 아름다운 그녀, 어린 그녀의 땀이 맺힌 레슨복...

탕비실에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 들어가 문을 걸어잠궜다.

참을 수가 없다. 내가 얼마나 참았는지 알아?

나는 내 그것을 한참을 흔들었다.

'읏.. 후우'

그녀의 옷을 내 체액으로 더럽힌 바로 그 순간이었다.

'철컥 철컥'

!!!! ㅅㅂ 좆됐다

'똑똑똑'

없는 척 해야지 없는 척

"프로듀서님... 안에 있는거.. 다.. 알아..."

꿀꺽..

"문... 안열면... 사람들 불러서.. 문 열게 할거야..."

지금 내 손엔 안나의 이름이 적혀있는 레슨복이 있다. 그것도 내 정액 범벅인 레슨복이.

방 안에는 밤꽃냄새로 가득 차 있을 것이다.

레슨복을 숨겨둔다 해도, 사람들이 들어온다면...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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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컥

탕비실로 들어오는 안나.

"프로듀서님..."

"무, 무슨일이니 안나?"

"다.. 알고.. 왔어요..."

"뭐.. 뭘?"

"다른 사람들한테... 다 말하기 전에... 포기해요..."

나는 얼어붙었다.

"안나의.. 레슨복... 어딨어..요?"

나는 소파 아래 숨겨둔 안나의 레슨복을 꺼낼 수 밖에 없었다.

"여.. 여깄어"

'찰칵!'

내가 안나의 레슨복을 들고있는 그 모습이 안나의 카메라에 담겼다.

"프로듀서님... 이 사진을... 지우고 싶으면... 안나의 말... 다 들어야.. 해?"

"안, 안나야! 이건 오해야. 요즘 너의 레슨복이 없어진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내가 따로 챙겨둔거야"

안나는 나한테 다가와, 내 손에 있는 레슨복을 채갔다.

"... 그럼.. 여기에.. 묻어있는 건.. 뭐야?"

안나의 레슨복 엔젤 색상 위에, 내 욕망의 부산물이 끈적하게 묻어있었다.

"아"

"내 말을.. 거부하거나.. 저항하면... 이 사진... 시어터 단톡방에 올려버릴.. 거야"

나는 그대로 안나가 하는 말들 다 들을 수 밖에 없었다.

-----

"프로듀서님.. 도망치면.. 알지?"

안나는 잠시 탕비실을 나갔다가, 자신의 가방을 들고 들어왔다.

그녀는 가방에서 끈을 꺼냈다.

"의자에.. 앉어..."

???

저항할 수 없었던 나는 그녀의 지시대로 의자에 앉았다.

그녀는 내 팔을 뒤로 묶기 시작했다.

"아, 안나야?"

"프로듀서님, 시끄러."

안나는 꽤 단단히 매듭을 묶었다.

힘을 주어도, 풀리지 않는다.

"풀리진... 않겠지만... 풀려고 하지 마... 경고야..."

"안나. 무엇을 하려는 거야? 우리 대화로 해결하자"

"변태같은.. 프로듀서님에겐... 교육이 필요해..."

안나는 가방에서 스타킹과 무슨 통을 꺼냈다. 저건, 러브젤이다.

그녀는 서투튼 손놀림으로 러브젤의 뚜겅을 열고, 스타킹에 러브젤을 적시기 시작했다.

"안.. 안나야?"

"조용히... 해..."

그녀는 남은 스타킹 한 짝을 내 입에 쑤셔넣었다.

"변태같은... 어른에게.. 기회를... 한 번 줄게"

"읍읍"

"게임이야... 참으면... 없던 일로.. 해줄게.."

그녀는 벨트를 풀고 내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잘 안되는 모양인지, 끙끙대며 내 바지를 벗겼다.

이어서 팬티를 벗기자, 내 물건이 고개를 내밀었다.

"흥분.. 한거야? 역시 변태..프로듀서님이네..."

그녀는 러브젤이 흠뻑 묻은 스타킹을 내 그곳에 씌우고, 양손으로 잡았다.

"참지 못하는... 한심한 프로듀서님에겐.. 벌칙.. 게임이야.."

"읍 읍 읍"

그녀는 씨익 웃더니, 내 그것을 바라보며 [벌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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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으로 한번, 오른쪽으로 한번. 그것이 내 한계였다.

'울컥 울컥 울컥'

"ㅋㅋㅋ.. 프로듀서님... 30초도.. 못 버텼어..."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에, 나는 자존심이 박살나고 말았다. 어디서부터 잘못된거지?

"프로듀서님... 뭘.. 잘못했는지.. 안나한테.. 말해봐요..."

그녀는 내 입에 쑤셔넣은 스타킹을 빼주었다.

"충, 충동적으로 그랬어. 미안해. 그, 그런데.. 이런 짓은 누가 알려준 거야?"

"그만... 쓸 데 없는 이야기는... 금지야..."

그녀는 팬티를 벗더니, 그 팬티를 내 입에 쑤셔넣기 시작했다.

"안나야 무슨 짓 읍읍 욱"

"유리코씨가... 담당.. 직무 유기라고 그랬어..."

유리코 이 미친 중학생이...!!

"직무 유기를 한... 담당에게는... 벌을 줘야 한대..."

안나는 내 앞으로 앉아, 내 물건을 손으로 잡았다.

"프로듀서님.. 이거.. 딱딱하게... 만들어 봐..."

그녀는 그 가녀린 손으로 기둥을 위 아래로 훑기 시작했다.

"조이스틱.. 같아... 재밌어..."

서투른 손놀림이었지만, 담당의 손짓은 충분한 자극이되었다.

안나는 잠시 고민하는 듯 손을 멈추었다.

그녀는 이내 입으로 핥기 시작했다.

"읍읍 으읍"

아이스크림을 빠는 듯한 소리가 몇 번 나더니, 안나는 입에서 물건을 뱉고 나를 째려보았다.

"프로듀서님... 짜.... 제대로 씻고... 다니는 거야?"

"읍 읍 읍"

매일 씻는다고! 오늘 특히 더워서 그런거야!

그녀는 다시 손으로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힘내라..! 힘내라..!"

그녀의 정수리에서 샴푸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참을 수 없다.

'울컥.. 울컥..'

"뭐야... 벌써... 또...?"

나는 어찌해야 하는가

"프로듀서님... 실망이에요... 그래도.. 안나.. 착한 아이니까.. 마지막 기회를 줄게요.."

안나는 내 다리 위에 걸터앉았다. 내 물건을 잡고, 자신의 그 곳에 끼워 넣으려고 했다.

"읍 읍 으읍"

"저항하지.. 마세요.."

세번이나 뱉어낸 뒤라서 그런지, 흐물흐물하니 힘이 없었다. 그곳에 들어갈 리 없다.

"읏.. 왜.. 안 들어... 가는 거야..."

안나는 의자 위에 앉아있는 내 몸 위에 올라타 억지로 끼워 넣으려고 했다. 의자는 흔들리고, 내 몸도 흔들렸지만, 말랑말랑한 내 것이 들어갈 리가 없었다.

'스르륵 툭'

의자가 앞뒤로 흔들린 영향인지, 나를 묶어두던 끈 하나가 풀려 바닥에 떨어졌다.

안나는 눈치채지 못한 듯 하다.

'지금이다'

나는 힘을 주어 나머지 끈을 풀어냈다. 일어나면서 그대로 안나를 밀어 반대편에 있는 소파 위로 몸을 내던졌다.

"꺅!"

입에 들어간 팬티를 뺐다.

"안나야, 이제 그만하자"

안나는 놀란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이내 그녀의 숨이 점점 가빠지는 것이 들렸다.

"프로듀서님은... 여기서.. 그만 둘 거야?"

그 말을 듣자 그 곳에 조금씩 피가 몰리기 시작했다.

안나는 반은 기대, 반은 무언가 두려워 하는 표정으로 나를 올려다보았다.​

"마지막 기회야.. 프로듀서님..."

나는 내 바지에 있는 지갑을 꺼냈다. 콘돔을 꺼내 씌우려고 하자, 안나가 나를 쳐다보고 말했다.

"담당..으로서의... 역할을 해야... 용서해 줄거야..."

....?

유리코 이년은 무얼 알려준거지?

"아, 아프면 말해"

솔직히,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나는 가녀린 소녀를 향해 밀어 넣었다.

"아.. ㅇ아파 "

피다. 처음이었구나. 당연히 그렇겠지.

"안나, 처음이면서 왜 이런 짓을"

"프로듀서님... 입 다물고..."

나는 최대한 천천히 왕복운동을 했다. 안나는 아픈 것인지, 아니면 느끼는 것인지, 신음을 조금씩 흘리고 있었다.

좁은 탕비실의 남녀의 땀내로 가득차기 시작했다. 안나의 사랑스러운 냄새가 방안에 가득해졌다.

나는 안나를 꽉 껴안았다. 조금씩 빠르게 움직였고, 그녀는 아픈 것인지 나를 꽉 안기 시작했다.

"프.. 프.. 프로듀서..님.."

"으으읏!"

나는 벌써 네 번째 사정을 했다. 기분 좋으면서도 아파 죽을 것 같다.

안나는 눈물이 맺힌 눈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이제는... 안나의.. 레슨복.. 훔쳐가면.. 안돼요?"

나는 대체 무슨 짓을 한 걸까.

-----

탕비실 곳곳에 튀고 묻은 액체를 닦아낸 뒤, 나는 안나에게 물었다.

"아.. 안나. 그... 이번 일은.. 둘만의 비밀로..."

안나는 한 마디만을 남기며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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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님... 내일도.. 내가 부르면... 탕비실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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