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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8명 전부다 1등;; 이게 게임이냐?앱에서 작성

ㅇㅇ(58.146) 2023.06.03 00:54:10
조회 1487 추천 23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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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 1 사실상 V2 (선수들 다 빡겜하던데 ㅋㅋ)

19-2 팀전 [4강 1경기]
부스터 갈아끼우다가 실수해갖고 부스터 1개 날라가서 진거임

20-1 팀전 [4강 6경기]
문호준<톡듀랲 받고 꾸역승

20-1 팀전 [결승전]
3렙에서 문호준 공격하려고 감속했다가 문호준이 탄력붙ㅇㅣ고 도망가서 놓쳐버림 (이때 이재혁 탄력 다죽었음)심지어 마지막 몸싸움까지도 밀려버림 거기다 상대 템포 맞춰주면 본인 흐름을 잃는거라 걍 달렸어야했는데 이걸 못해서 짐

21-1 팀전 [8강 6경기]
배성빈이 부스터 부족해서 부스터 먹으려고 드맆 넣은건데 운좋게 이재혁 죽임 근데 이건 이재혁이 배성빈 뒤로 안달리고 옆에서 달려가지고 킬각을 준것도 실수한거임

21-2 팀전 [8강 23경기]
맵 특성상 바이크가 유리함 그리고 2렙 갈아타기 구간 진입 전에 드래프트가 터지면서 박을 라인이 만들어져서 투드립 넣고 감속먹어서 못잡고 극한의 인코스를 파다가 자멸

22-2 팀전 [와일드카드전]
이재혁이 쫄보플레이를 했음 병마용 구간에서 스탑 안당했으면 바로 부스터 키고 쫓아갔어야 했는데 얼타다가 뒤늦게 킴

21-SC 팀전 [8강 B조 1경기]
유창현은 익시톡듀랲으로 극한의 탄력을 받아서 겨우겨우 이긴거임 그리고 이재혁이 유창현 막으러 오른쪽으로 갔는데 걍 쭉 직진했으면 이긴거

22-2 팀전 [8강 10경기]
뽀록으로 맞은 삽킬이 완전히 카운터펀치급으로 들어가서 진거임

순수실력순위 (은퇴포함)
1. 이재혁
2. 박인수
3. 닐
4. 문호준
5. 강진우
6. 김승태
7. 김진희
8. 김진용
9. 한창민
10. 강석인
11. 유창현
12. 김다원
13. 김대겸
14. 유영혁
15. 조현준
16. 전대웅
17. 정선호
18. 장진형
19. 송용준
20. 조경재
21. 박인재
22. 박도현
23. 박현수
24. 배성빈
25. 정은석
26. 조남곤
27. 노진철

솔직히 박인수가 운좋게

이긴판이 많긴함

주행으로 못따라가다가 천운따름

대표적인게 구름의 협곡

그 두맵에서는 누가봐도 박인수의 주행이 초반부터 중반까지 계속밀림 그리고 거의 후반까지 밀린거봐서 전략은 아닌것같고 (특히 바닷길)

뭐 운도 실력이지

이재혁이 이때 JIU 엔진 안타고 X 엔진 탔으면 이길수 있었음

그리고 구름의 협곡같은 트랙에선 굳이 3슬롯 카트바디를 타야할 이유가 전혀없음 어차피 내리막 구간이 대다수라 부스터를 쉽게 채울수 있기 때문에

결론은 이거임 이재혁이 멘티스 9안타고 코튼 X탔으면 이재혁의 주행은 충분히 좋기때문에 이길수 있었단거임

뒷방 늙은이 유영혁만 아니였음

이재혁 팀전 우승했을거고

개인전은 "V5"이니깐 긴말 필요없고

저 TMI 지표가 보여주네 ㅋㅋㅋㅋ

사람들 존나 보는 결승전인데

니들같은 카알못들이 대충 만들었겠냐

어느 통계가 있으니까 이렇게 나온거지

대놓고 박인수보다 높으면 욕먹을거

뻔한데 주작질 해가며 표만들었을까?

통계와 증거와 폼이 증명을 하니까 저렇게 만든거겠지 ㅋㅋ 스타성도르 드립 치는데

바닷길 ㅂㅅ운빨 맵인데 그걸 왜 생각을 안하냐 ㅋㅋㅋㅋ 박인수 이재혁 2렙 톱니바퀴 라인 돌려보고 와라 ㅋㅋㅋㅋ 이재혁이 아웃인아웃 라인을 완벽하게 못탔다곤 하지만 혼자서만 톱니에  부딫히고 바다에 빠지는게 말이 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프시 1 "최초양대로열로더우승자"타이틀을 먹은거, 네이밍이나 비타500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한거, 결승 라인업 감안하면 (이명재 제외)정규리그급이라 양대우승 V2

20-2 개인전 [결승전]에서 80점제 1위한거 감안하면 예전같은 그랜드파이널 점수기준이면 양대우승임

2, 3, 4라운드에서 닐한테 수련관, 해숨보, 스카이라인 3개 맵들은 실력으로 졌다 쳐도 스카이라인은 이재혁이 부스터 1개 더 가지고 있었는데 마지막 점프대구간에서 스탑당하고 진거임

해숨보도 괜히 확킬내려고 역드립꼽다가 자멸해서 진거라 이것도 그냥 평소 주행으로 치고 나갔으면 이긴거라 V1인데

문제는 프시 1이 "최초양대로열로더우승자"라서 값어치가 더 큰거라고 보면 이것만 해도 V2정도는 됨

그리고 20-2도 팀전 트로피 같이 들어올렸으니 사실상 공동우승한거고, 팀운은 솔직히 너무 구렸고

결승 전까지 16강 1경기를 제외하고는 옐로우라이더 쭉 박던거 보면 22-2도 닐말고 박인수가 올라왔었으면 우승가능성 충분했음

거기다 요 근래에는 노준현 여친이 인스타로 저격 해서 심신상태가 정상이 아니었고 이재혁 마음고생도 심했음

이런거 저런거 다 감안하면 프시 1까지 2시즌 연속 개인전우승에 준하는 커리어 쌓았는데 이것만으로도 박인수랑 거의 동급임

그리고 카트라이프 3차, 펜타 데스매치, 한화생명e스포츠 카트라이더 올스타전 팀전, 한화생명e스포츠 카트라이더 올스타전 시즌2 팀전.. 그외 이벤트리그등등 감안하면 정규리그 V5 정도 커리어는 쳐줄수 있음

왜냐하면 최강 발트라이더같은 경우 오히려 정규리그보다도 더 빡세게 1라운드 압도적인 기량으로 1위로 2라운드에 진출해 문호준과 맞붙었고 발로 하는 것 같지 않은 날카로운 컨트롤을 뽐내며 2대0으로 승리, 발트라이더 우승을 차지했기 때문에

이재혁은 프시 1양대우승 인정 안해줘도 V11정도가 맞고, 양대우승 인정하면 최대 V13정도까지 가능함

애초에 박인수가 가장 경계하는 선수가 이재혁이라고 했는데 박인수는 못넘더라도 최소 역대 2등은 되지

그리고 윷박닐 아무도 이재혁처럼 개인전 우승을 많이해본적이 없음 팀전 [결승전]에서는 성적이 안좋다 쳐도 매번 꾸준히 개인전 우승 박는 선수 거의 없었음 이재혁이 유일함

특정트랙을 좋아할순 있어도 꾸준히 압도적으로 잘하는건 문호준마저 거의 없음 순수실력이 압도적으로 뛰어나다는 반증임 그리고 그거 암? ㅋㅋ 21-SC, 22-SC두시즌 다 박인수 양학한뒤 우승했음 ㅋㅋㅋㅋ 70점대로 했으면 20시즌1도 박인수가 2인전 가서 박인수가 스카이라인 고르고 주찍누해서 동이문 PTSD오게 한후 기세 타서 우승이였는데 문호준 운 좋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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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레 X 사실상 V2 (선수들 다 빡겜하던데 ㅋㅋ)

듀레 X 개인전, 팀전 [우승 커리어]
원래 정규리그 였는데 이벤트리그로 변경당한거
그리고 유영혁은 문호준의 유일한 라이벌이라는 억지 타이틀을 만들어줘야 했기 때문에 듀레 이벤트리그 우승 커리어를 정규리그 우승 커리어로 변경 특혜까지 받음

19-1, 21-SC, 22-1 개인전 [결승전]
80점제 1등했다는것 자체가 사실상 박인수 우승

19-2 개인전 [결승전]
컴퓨터 ㅂㅅ이라서 8등한거지 사실상 박인수가 우승한거고 (맵 피사, 팩토리, 도검)

20-1 팀전 [8강 17경기]
운적 요소가 심한 소용돌이 맵이라 진거 소용돌이같이 운적 요소가 심한 맵은 초반에 승부가 갈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임

20-1 팀전 [4강 1경기]
소용돌이랑 같이 운적 요소가 심한 맵임 박인수가 괜히 확킬내려고 속도 줄이다가 이재혁이 밀어서 죽은거 속도 안빼고 그대로 갔음 이겼음

20-1 팀전 [4강 5경기]
깔짝스탑을 너무 남발해서 진거임 4강 1경기때도 이재혁한테 남발하다가 죽는장면을 유영혁도 봐서 학습해놨을거임 걍 주찍누했으면 유영혁이 압도적 패배 하는거였음

20-1 팀전 [결승전]
대깨문 새끼들이 협박해서 승부조작으로 진거지 사실상 샌박 우승이였음

20-1 개인전 [결승전]
사실상 70점대 먼저 들어간 박인수가 잘한거임 (그때 문윷 60점대)

20-2 팀전 [8강 20경기]
중반부쯤에 벽에 제대로 꼽히고도 20초만에 바로 따라잡음 그리고 유영혁이 터널 통과하고 벽 박은것땜에 박인수가 탄력 잃고 부스터도 부족해서 진거 부스터 1개만 더 있었으면 무조권 박인수가 이긴거였음

20-2 팀전 [플레이오프]
터널 구간 순부존에서 순부 실수만 안했으면 박인수가 이긴거 문호준은 드랲빨로 이긴거임

20-2 개인전 [결승전]
전날 플옾져서 멘탈+컨디션 나가서 진거지 코로나 확진자로 연기되서 일요일날 결승전 안했으면 사실상 박인수가 이재혁 이기고 우승한거임

21-1 팀전 [8강 11경기]
로봇배찌 npc판정이 ㅂㅅ이라 진거 닿지도 않았는데 투명벽 걸린거마냥 박혀서 진거임

21-1 팀전 [결승진출전]
직부라인에서 커팅으로 드맆끊어서 딜레이 걸려갖고 진거임

21-1 개인전 [결승전]
유창현이 포통절 핑날리고 그 스노우볼로 스탑할수 있었던거 ㅇㅇ 핑아니였으면 박인수가 이겼을 확률 높았음 주행 ㅈㄴ 중요한맵임

21-2 개인전 [결승전]
팀전을 연습하느라 탐택 연습을 많이 못해서 5등한거지 만약 이재혁처럼 팀전을 5등으로 광탈했다면 박인수도 이재혁처럼 개인전에만 집중할수있어서 열심히 연습하여 결승전에서 압도적으로 1등 박고 3대떡내서 우승할 수 있었을거임

21-SC 팀전 [결승전]
개인전 우승을 코앞에 두고 놓쳐버린 상황에서 바로 팀전을 치루느라 개인전 준우승 휴우증 때문에 멘탈이 남아돌지 않아서 양대준우승한거지 사실상 양대우승한거임

21-SC 개인전 [결승전] 
노익에서 3순부 실수만 안했으면 이재혁이 지는거였음 그리고 이재혁은 초반에 박인수 스탑에 제대로 맞고 3순부존에 오기전까지 한 번도 역전 못했었다

22-1 팀전 [개막전]
박현수가 코로나에 걸려서 팀합을 많이 못맞추기도 했고 광쫅이 이재혁, 송용준같은 0, 4티어 매물들을 영입해서 전력을 미처 파악하지 못해 당황하여 진거지 만약 립샌으로 영입했다면 개막전은 안봐도 립샌이 2대떡으로 혼내줬을거임

22-1 팀전 [8강 21경기]
점프구간에서 유창현이 드랲빨고 착지 하자마자 듀부가 터져서 타이밍이 좋았고 이후 직진구간에서 박현수의 판단실수로 인해서 진거지 사실상 박현수가 이긴거였음 (심지어 박현수는 에결 첫 출전)

22-1 팀전 [플레이오프]
프로 VS 프로 에결 단두대매치라 긴장했을건 말할것도 없고 (박인수 손 떨음)벌퀴들이 시끄럽게 응원해서 사플 (부스터 쓰는소리, 드맆넣는 소리)가 안들려서 진거지 이건 완전 재경기감이나 다름없었음

22-1 개인전 [결승전]
서울 톨게이트 차단기가 억까해서 진거 (이때 김다원 바로 뒤에있었고 심지어 익시드랲까지 터짐)그리고 박인수가 김다원이랑 연습할때 동굴스탑을 연방때 미리 예습시켜줘서 진거지 그때 보여주지 않았더라면 리그때 동굴스탑은 100%먹혔을거고 그 판 주찍누해서 이겼을거임

22-2 팀전 [8강 21경기]
김다원이 박현수보다 에결경험이 많기도 하고 김다원은 에결승률 100%, 박현수는 에결승률이 0%라 졌던거지 박현수를 진작에 키워줬음 분명히 김다원 발랐을거임

22-2 개인전 [16강 승자전]
김다원이 박인수한테만 삽 ㅈㄴ게 퍼맞쳐서 결승직행 놓친거임

22-2 개인전 [결승전]
닐은 팀전을 개막전빼곤 한번도 안뛰었기때문에 개인전 연습할 시간이 차고 넘쳤기 때문에 우승할 수 있었던거 팀전도 같이 뛰었으면 우승 못했었음

22-SC 개인전 [결승전]
이재혁이 피사에서 혼삽풨는데 운 좋게 박인수가 밀어서 빼내줘가지고 이겼던거임

프시 1 개인전 [32강 A조, B조]
문호준, 유창현 둘이 손잡고 사이좋게 광탈하던데 ㅋㅋ
박인수 이기고 우승했다는게 그냥 그날 운이 좋아서 이겼던거라는걸 다시한번 각인시켜주는 경기력이였음 ㅋㅋㅋㅋ 그리고 문호준 애는 본인피셜로 개인전 연습 한번도 안했다며? ㅋㅋㅋㅋㅋㅋ 진짜 프로의식이 너무 부족한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프시 1 팀전 [8강 12경기]
스피드전-정승하 부상입어서 빠져가지고 아이템에이스인 김지민이 대타뛰어서 질만했음
아이템전-스피드전만 뛰는 닐 데리고 아이템전 이겼음 이정도면 사실상 3대떡으로 이긴거나 마찬가지
에이스결정전-바깥쪽으로 라인타서 스탑안하고 안쪽으로 라인타서 스탑하다 죽은거 (박인수가 김다원한테 스탑하다 죽었을때랑 똑같음)

프시 1 팀전 [8강 25경기]
한종문<내리막길 가속도+견인속도 덕분에 이길 수 있었던거임 그리고 이 때는 군문제 때문에 심리적으로 많이 불안해하고 있었을때임

프시 1 팀전 [결승진출전]
군문제로 인한 심리적 불안감을 안고 에결을 또 나온거임 그리고 스탑의식을 좀 많이 하긴 했음 그냥 과감하게 부스터 안끄고 갔으면 좋았을듯

프시 1 개인전 [결승전]
드랲 가속력이 카러플마냥 빨라서 졌던거임 그리고 프시 1은 듀레 X랑 다르게 태생부터 "이벤트리그"임 꽃다발 안주고 트로피안주고 시드권 안주고 커리어에도 추가 안되는데 쿨퀴들 DDR 치는거 역겹네ㄹㅇ

프시 1 팀전 [결승전]
카드맆 에결은 그냥 딴거 없음 후반부까지 어떻게든 앞서가서 스탑 톡 하고 들어가면 게임 끝 이건 진짜 물리엔진을 바꾸지 않는이상 답이없음 이제부터 이게 에결의 승부요인일듯

순수실력순위 (은퇴포함)
1. 박인수
2. 닐
3. 문호준
4. 이재혁
5. 강진우
6. 김승태
7. 김진희
8. 김진용
9. 한창민
10. 강석인
11. 유창현
12. 김다원
13. 김대겸
14. 유영혁
15. 조현준
16. 전대웅
17. 정선호
18. 장진형
19. 송용준
20. 조경재
21. 박인재
22. 박도현
23. 박현수
24. 배성빈
25. 정은석
26. 조남곤
27. 노진철

솔직히 이재혁이 운좋게

이긴판이 많긴함

주행으로 못따라가다가 천운따름

대표적으로 전투비행장하고 노익

그 두맵에서는 누가봐도 이재혁의 주행이 초반부터 중반까지 계속밀림 그리고 거의 후반까지 밀린거봐서 전략은 아닌것같고 (특히 제련소)

참고로 운은 실력아님

박인수가 이때 깔짝스탑만 안했음 80%의 확률로 박인수가 이길수 있었음

그리고 운동장 트랙에선 굳이 무리하게 스탑할 이유가 전혀없음 어차피 뉴커팅으로 빌드회복을 빠르게 할 수있기 때문에

결론은 이거임 박인수가 깔짝스탑만 안하고 주행으로만 승부봤으면 박인수 주행은 충분히 좋기때문에 못해도 풀트랙까지는 끌고갈수 있었단거임

ㅈ같은 냐냐미 (카하, 메자짤제외)가면 쓴 분탕충들이 바이럴만 안했음

박인수 개인전 우승했을거고

팀전은 "V6"인데다 구 BIG3, 신 BIG3들중 1등이니깐 긴말 필요없고

저 TMI 지표가 보여주네 ㅋㅋㅋㅋ

사람들 ㅈㄴ 보는 결승전인데

니들같은 카알못들이 대충 만들었겠냐

어느 통계가 있으니까 이렇게 나온거지

대놓고 이재혁보다 높으면 욕먹을거

뻔한데 주작질 해가며 표만들었을까?

통계와 증거와 폼이 증명을 하니까 저렇게 만든거겠지 ㅋㅋ 예티박 드립 치는데

컴퓨터 ㅂㅅ인데 그걸 왜 생각을 안하냐 ㅋㅋㅋㅋ 박인수 박도현 피사 몸싸움 돌려보고 와라 ㅋㅋㅋㅋ 아무리 박도현이 잘 밀었다고 쳐도 팽이마냥 빙글빙글 돌아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듀레 X 10승 무패라는 성적을 거둔거, 네이밍이나 넥슨아레나에서 한거, 결승 라인업 감안하면 (김상수 제외)정규리그급이라 양대우승 V2

19-1, 21-SC, 22-1개인전에서 80점제 1위한거 감안하면 예전같은 그랜드파이널 점수기준이면 양대우승임

2라운드에서 문호준한테 신세계는 실력으로 졌다 쳐도 병마용은 1랩부터 스탑당하고 거의 역전 직전까지 갔고

도검도 JIU엔진이랑 X엔진 가속차이 (듀얼부스터)때문에 진거라서 이것도 양대우승으로 치면 V4인데

문제는 듀레 X랑 19-1연속 양대우승이라서 값어치가 더 큰거라고 보면 이것만 해도 V5정도는 됨

그리고 19-2도 팀전 우승했고, 결승전은 컴퓨터가 너무 구렸고

결승 전까지 옐로우라이더 쭉 박던거 보면 19-2도 컴퓨터만 아니었으면 우승가능성 충분했음

거기다 그때는 박인수 키보드에 물뿌리는 테러까지 당해서 키보드도 정상 상태가 아니었고 박인수 손목 부상도 심했음

이런거 저런거 다 감안하면 19-2까지 3시즌 연속 양대우승에 준하는 커리어 쌓았는데 이것만으로도 유영혁이랑 거의 동급임

그리고 WeC 경기국제, 2019 WESL, 아프리카 돼지바, MK챌린지.. 그외 이벤트리그등등 감안하면 정규리그 V6정도 커리어는 쳐줄수 있음

왜냐하면 글로벌 슈퍼매치같은 경우 오히려 정규리그보다도 더 빡세게 문쫅통+닐+XXX 같은 선수들 다 왔는데도 5연속 1등 박은거라서

추가로 카트리그 개인전 퍼펙트, 비공식 리그 1VS1 21전 21승 전승 기록 보유에 2022년 기준 양대입상을 가장 많이 차지한 선수가 박인수임

거기다가 22-1은 89점으로 압도적인 점수차이로 1등을 박았기 때문에 (2등과 23점 차이)V1정도 가능함

게다가 22-2때는 7연속 32강 1등도 박아도 봤고 10연속 결승진출, 최초 승자연전 올킬까지도 해봄

또한 병마용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한 주찍누, 1등 고정의 정석을 보여주면서 드래프트 0회+충돌 0회라는 쉽사리 깨지기 힘든 미친 기록을 세움

여기에 더해서 박인수는 뇌섹남답게 개인전 우승커리어랑 우승상금 포기하고 일명 "트로이육마"작전으로 문호준에게 육변기코인을 바이럴한뒤 풀매수시켜서 리그 폐지되기 직전에 벌레이즈를 연속 ^33^딱 시키는 모습까지 보여줬었음

박인수는 듀레 X~22-SC양대우승 하나도 인정 안해줘도 V12 정도가 맞고, 양대우승 인정하면 최대 V14정도는 가능함

애초에 문호준, 유창현, 김승태, 박현수 등이 가장 경계하는 선수가 박인수라고 했는데 문호준은 못넘더라도 최소 역대 2등은 되지

그리고 문쿨윷 아무도 박인수처럼 사빙공이나 노익, 제우스 시티 처럼 하이라이트 남겨주는 트랙이 없음 결승에서는 성적이 안좋다 쳐도 매번 꾸준히 마르세유턴 박는 트랙 거의 없었음 박인수 사빙공이 유일함

특정트랙을 좋아할순 있어도 꾸준히 압도적으로 잘하는건 문호준마저 거의 없음 순수실력이 압도적으로 뛰어나다는 반증임 그리고 그거 암? ㅋㅋ 19-1, 20-1두시즌 다 문윷 60점대고 박인수 혼자 72점이였고 22-1은 유창현 최종전 탈락했고 이재혁은 2인전 오지도 못했는데다 프시 1은 문호준, 유창현 둘다 32강에서 떨어지기까지함 ㅋㅋㅋㅋㅋㅋ 70점대로 했으면 20-1도 박인수가 2인전 가서 스카이라인 고르고 주찍누해서 동이문 PTSD오게 한후 기세 타서 우승이였고 22-SC도 피사 고르고 주찍누해서 비밀장치 PTSD오게 한후 기세타서 우승이였는데 이재혁 운 좋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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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타문학] 이쿠만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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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

1일차


레슨 후 놀이 명목으로 이쿠를 꼬셔 집에 데려왔다. 프로듀서의 신분으로서 부모님의 허락도 손쉽게 얻어냈다.


"프로듀서님! 안나씨한테 새로운 게임이라도 받아온거야?"


"음...비슷한거야."


손을 잡고 같이 집으로 향하는 이쿠의 발걸음이 경쾌하다.


우선 앞으로 며칠간의 순항을 위하여, 오늘은 같이 비디오 게임을 하며 넘어갔다.


게임으로 치면 친밀도를 늘렸다고 봐야지.


ㅡㅡㅡ

2일차


일주일 정도 지났다. 너무 자주 데려가면 부모님이 안 좋게 볼 수도 있으니, 일주일을 주기로 약속을 잡는다.


오늘은 보드게임을 한다. 벌칙은 간지럽히기로.
조금씩 접촉에 대한 긴장감을 풀어간다.


"히힛, 모모코랑 타마키도 같이 부르면 안 돼?"


"으음...방이 좁아서 다 못 들어올 것 같은데?"


꺄르륵, 하고 웃는 이쿠를 보며 죄책감이 들었지만 이미 시작해버린 놀이들을 멈추진 않는다.


ㅡㅡㅡ

3일차


여전히 비디오 게임으로 시작해서 보드게임으로 넘어간다.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간지럽히는 부위겠지.


사타구니쪽에도 손을 대본다. 예상대로 거부감 없이 받아들인다.


"헤에, 그 쪽은 간지럽지도 않다고!"


"음...그래?"


"앗, 잠깐만! 꺄하핫!"


지난 주에 알아둔 간지럼스팟을 괴롭힌다.
틈틈이 온 몸을 만져주며 중요 부위의 긴장감을 더욱 없앤다.


ㅡㅡㅡ

4일차


오늘도 간지럽히기로 시작한다. 이번엔 더욱 직접적으로 만진다.


한 손으론 이쿠가 간지럼을 타는 부위를 간지럽히고,
다른 손으론 균열이 있을 부위 주변을 만진다.


특히 핵심이 되는 조그맣고 말랑한 부위는 보다 부드럽게,
팬티 너머로 아프지 않게 만져본다.


"간지러운것도 너무 많이 해서 익숙해진거 같아, 프로듀서님! 처음처럼 간지럽지가 않아."


그렇게 얼마나 만졌을까.


"엣, 근데 이거 조금 느낌 이상한데. 그렇게 막 만져도 돼?"


"만지다보면 간지러워질 것 같아서."


"......"


계속 만지작거린다.


"조금 그런거 같기도 하고..."


슬슬 시작해도 되려나.


ㅡㅡㅡ

5일차


"오늘은 뭐하면서 놀꺼야?"


"오늘도 새로운 게임이야."


"오오, 재밌어보인다! 그런데 프로듀서님. 간지럼은 그만하면 안 돼? 하루종일 하니까 힘들어!"


"음, 그럼 벌칙이 재미가 없는데.... 대신 다른 기분 좋은거로 할까?"


"응? 기분 좋은 거?"


침대 밑, 조그마한 택배 상자에서 작은 알약 모양의 로터를 꺼낸다.


"프로듀서님, 그거 뭐야?"


다행히 정확한 쓰임새는 모르는건가.


"이기면 뭔지 알려줄게."


"그래! 기분 좋은거라고 했으니까, 이긴 사람이 하는거야!"


그리고 당연하게도, 나는 다음 게임에서 일부러 져주었다. 물론 봐줬다는 사실은 눈치 못 채도록.


"야호! 이겼다!"


"져버렸네. 간지럽히기 말고 다른거 하기로 했었지?"


"응! 그래서 뭐해주는거야?"


"일단..."


우선 내가 침대에 걸터 앉았다. 그리고 다리를 오므리고 이쿠를 앉힌다.


"앉아서 하는거야?"


"갑작스러울 순 있지만 다리 살짝 벌리고, 옷 앞에 살짝 들어줄 수 있겠니? 물론 여기선 안 보이니까 걱정말고."


"으음...이상한 거 아니지?"


"아니야. 걱정 마."


"......"


이쿠는 고갤 들어 날 잠시 바라보더니, 내 허벅지 양 옆으로 다리가 나오도록 앉았다.


"프로듀서님, 그래서 정확히 뭐하려는거야?"


"음...간지럽히기 비슷한건데, 한 번 해보면 좋을거 같아서."


"...?"


"앞에 옷도 좀 들어줄래."


이쿠는 평소에 입던 노란 원피스의 앞섬을 양손으로 잡아 살짝 들어준다.


"좀 더 바짝 들어줘. 그래야 서로 편할 것 같아."


"우으...부끄러운데..."


이쿠가 가슴팍까지 팔을 굽어 들어올린다.


살며시 왼팔로 몸과 팔을 동시에 안아준다. 이쿠만의 겹쳐진 팔과 아담한 몸이 한 팔에 다 들어온다.


"으왓!"


갑자기 안아줘서 그런가 조금 놀란 모양이지만, 이내 잠잠해진다.


"시작해볼까."


"으...응."


"평소보다 많이 만질거니 놀라진 말아줘."


왼팔은 이쿠의 팔을 지나 반대편 어깨를 잡아주고, 오른손은 이쿠의 하반신을 향한다.


팬티를 더듬어, 균열을 찾는다.


이런건 처음일테니 일단 오늘은 팬티 위에서 놀아준다.


얇은 천 위로 천천히 쓰다듬어준다.
그러면서 클리토리스의 위치를 찾는다.


"......?"


균열 사이 튀어나온 부분을 찾고, 주위를 집중적으로 만져준다.


하는 짓이라곤 팬티 겉면을 쓰다듬는 것뿐이지만,
몇 분이 지나자 반응이 온다.


"......으읏!


......프로듀서님, 이거 느낌 진짜 이상해...."


"괜찮아. 원래 그런거야. 조금만 더 있으면 돼."


"......응."


다리가 살짝 살짝 오므려진다.


새액, 새액하고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지는 것이 들린다.


"...으 ......으읏!....."


다리 위에 앉혀서 그런지, 떨림이 그대로 느껴진다.
클리토리스를 한 바퀴씩 만져줄 때마다 맥박뛰듯 다리가 경련해온다.


"...흣......이거, 이상해...으읏......"


만지던 손을 떼어본다.


아직 절정까지 가버리진 않은 모양인지, 안아주고 있는 동안 떨림이 줄어든다.


"으우..."


왼손으로 꼭 쥐어 체온으로 뎁혀둔 조그마한 로터를 오른손에 옮겨쥔다.


"......"


이쿠는 그새 지친 모양이다. 그렇다고 중간에 끊을 순 없지.


로터 진동을 약하게 하여 클리토리스에 댄다.


"히읏...!"


즈즈즈즈...


단말마와 함께 조용한 방 안에 울리는 진동소리.


시간이 갈수록 다리의 떨림이 점차 잦아진다.


"으으으읏...!"


내 오른손을 떨쳐보려 팔에 힘을 쥐어보지만, 팔을 잡고있는 성인의 힘을 이쿠가 이겨낼 수 있을리가 없다.


"프로듀서, 히읏...님...... 무서워......으읏, 뭔가가....."


"괜찮아. 괜찮을거야."


팔을 밀어내는 힘이 거세진다. 이쿠가 원피스를 놓치지 않도록 왼손으로 옷을 잡아주고, 오른손으로 클리부분에 로터를 빙글빙글 돌린다.


"......흣......으읏..."


본능적으로 다리를 오므리려는게 느껴진다. 하지만 허벅지 위에 다리를 벌리고 앉힌터라 오른손이 움직이기에는 여전히 충분하다.


"으으으..."


왼팔에 눈물방울이 툭, 떨어진다.


이윽고,


"히윽...!"


퓨숙, 퓩.


마치 물총을 천에 쏘는 소리가 방에 퍼진다.
어느때보다 격하게 몸이 요동친다.


오른손에 물기가 느껴진다. 점점 내 허벅지로, 침대로 천천히 젖어감을 느낀다.


이쿠의 몸에서 힘이 완전히 빠져나가는 것이 느껴진다.
그와 별개로 이쿠의 하반신은 여전히 떨리고 있었다.


클리토리스에서 로터를 떼어준다.
균열쪽에도 손을 살짝 대어보니 격한 움직임이 느껴진다.


민감부위에 손이 스친 것만으로도 이쿠는 거세게 팔을 쳐낸다.


"......"


"...이쿠야?"


"......흐윽...흑..."


여자로서의 절정이란 것을 처음 겪어본 여자아이.


나는 그런 이쿠를 그대로 가만히 몇 분을 안아주고 있었다.


...


보통 어린아이들은 울고나면 잠이 드나보다. 이쿠네 부모님께 우리집에서 재워둔다고 말해두고 침대에 편하게 눕힌다.


따로 팬티를 구할 도리가 없어 지금 이쿠가 입고있는 팬티를 세탁해주기로 한다.


노란 원피스 아래로 젖어있는 팬티를 살며시 벗겨본다.


뽀얀 속살과 일자 균열이 어쩔 수 없이 눈에 들어온다.


팬티를 더 들어내자, 실날같은 애액이 이어진다.


자고있는 이쿠를 씻기기 위해 깨우긴 뭐하니, 직접 닦아줘야하나.


티슈를 가지고 와서 다리를 살짝 벌려본다.


일자모양 보지 위쪽으로 자그마한 클리토리스가 보인다.


꽤나 시간이 흘렀으니 다시 만져도 잠에서 깨진 않길 바라며, 허벅지 사이에 티슈를 살짝 문지른다.


그래도 감각은 여전한지, 클리토리스 부근을 만질 때는 다시금 다리가 오므려진다.


얼굴을 찡그리긴 하지만 마땅히 싫어하는 표정은 아닌 듯 하다.


약간은 본능적으로, 맨손으로도 만지면서 굴려본다.


톡, 톡, 건드려보기도 하고 조이스틱처럼 누르고 돌려보기도 한다.


"......"


중간중간 다리가 오므려질 때 머리를 맞기도 했지만, 멈추지 않는다.


"으으으응......"


이쿠가 잠결에 손으로 가린다.


"......닦아주는거야."


나지막이 말하며 손을 살며시 치워준다.


시간이 늦어서 그런지 피곤해서 그런지, 이쿠는 자극을 줘도 자고있다.


"......"


작은 신음소리가 원피스에 가려 묻히는 소리.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계속 클리토리스를 만져준다.


움직임이 격해진다.


"......으읏!"


원피스 너머로 들리는 소리.


다리가 또다시 떨려온다.


이쿠의 가랑이 사이가 또다시 젖는다.


보지 위로 천천히 물기가 흐른다.


일자모양 균열이 떨리는 것도 확실히 보인다.


이쿠의 숨소리가 거세어졌지만, 여전히 자고 있다.


...


이젠 진짜로 닦아주기로 한다.


티슈로 아래서 위로 보지를 훑는다.


끈적하게 달라붙는 물기.


클리토리스 부근에 티슈가 살짝씩 닿을 때마다 다리가 움찔거린다.


젖어있는 자그마한 보지도 닦아준다.


제대로 깔끔한 처리를 명목으로 손가락에 티슈를 말아 안쪽으로 조금씩 넣어본다.


혹여나 깊숙이는 닿지 않도록 살짝만 넣어서 움직여본다.


"......으으응..."


슬슬 편히 잠에 취한 소리.


아무래도 이만큼 바깥쪽은 성감대가 없는 모양이다.


물기를 다 치워주고, 팬티를 세탁하고 건조해둔다.


이쿠는 언제쯤 깰지 모르니 6시즈음 일어나면 되려나.


해볼만한 일은 다 했다.


일지도 슬슬 마무리라는 거겠지.


ㅡㅡㅡ

6일차.


이쿠가 일어난 날이다.


6시즈음 일어나 팬티를 입히고 업무를 보다보니 이쿠가 일어난다.


"으으음...프로듀서님...?"


"아, 일어났니?"


"응..."


"......"


"...어디서 씻어?"


"저쪽이야."


이쿠는 곧바로 들어가 몸을 씻고, 집에 들어오기 전처럼 차려입는다.


"근데 어제 팬티...... 젖지 않았었나?"


"아, 밤새 세탁해줬어."


"프로듀서님이?"


"울고 바로 자길래 내가 해줬어."


"응..."


"......"


"울었었지......무서워서..."


"원래 처음이면 다 무서운 법이야. 여자로서 당연히 겪게 되는 감각이니 앞으론 무서워할 필요는 없어."


"...그래?"


아무래도 울었다는 사실이 더 크게 다가오나보다."


"너무 일찍 알려준 감도 없진 않지만..."


"괜찮아, 난 어린 애 아니니까! 그냥 뭔지 몰라서 무서웠을 뿐이야.


근데 이런건줄 알았으면 미리 알려주지, 프로듀서님."


"아, 보통 보상은 서프라이즈가 재밌으니까..."


"정말! 처음인 사람한텐 친절히 알려줘야하는거야!"


"알았어. 참고할게."


다행히도, 관계가 깨지진 않았다. 평소대로 지내면 되겠지.


"일단 시어터로 갈까?"


"응!"


나갈 채비를 마친 후, 시어터로 향한다.


"...근데 프로듀서님. 여자들이 다 겪는다고 했지?"


"...대부분의 여자들은 겪어볼거야. 근데 보통 밖으로 말을 꺼내진 않아."


"응 그렇구나.... 그럼 프로듀서님이 익숙해지게 도와줄 수 있어?"


...뭐?


ㅡㅡㅡ





어떻게 끝내야할지 모르겠네
이쿠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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