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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대통령이랑 로아같은 종합 예술의 마스터앱에서 작성

ㅇㅇ(211.235) 2025.06.21 17: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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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4913 다혜 : 고마웠어, 그땐. ㅇㅇ(211.235) 07.30 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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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4909 다혜 : 응... 나도 잘... 지냈어... ㅇㅇ(211.235) 07.30 14 0
3704908 나는 몇개월간 구직을 하다가 겨우 취직한 상태였다. ㅇㅇ(211.235) 07.30 15 0
3704907 하지만 과연 그랬을까, 다니던 직장은 사라지고, ㅇㅇ(211.235) 07.30 16 0
3704906 나 : 응.. 너는 잘 지냈어? ㅇㅇ(211.235) 07.30 15 0
3704905 사라진줄 알았던 다혜가 내 앞에 서있었다. ㅇㅇ(211.235) 07.30 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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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4901 하지만 조금 다른 목소리가 들려왔다. ㅇㅇ(112.184) 07.30 15 0
3704900 분명 많이 들어봤는데, ㅇㅇ(112.184) 07.30 15 0
3704899 ??? : 잘... 지냈어? ㅇㅇ(112.184) 07.30 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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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4888 하늘에서는 눈이 내리고 있었다. 그것도 정말 많이. 카갤러(112.184) 07.30 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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