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카트 한지 한달째 됐네요.. 아직 실력은 개허접에서 허우적.. 그래도 한달동안.. 해보려고.. 짜투리 시간과.. 수면시간을 줄여가며.. 했는데.. 나이가 있어서 인지.. 생활리듬이 깨지고 있네요.. 그냥.. 혹시나.. (저같은 분은 없겠지만) 건강까지 해치면서.. 하시는 분들은 없겠죠? 카트도 좋고.. 다른것도 좋겠지만.. 건강이 최고라는.. 사실 하고 싶은 말은 이게 아니라.. 정모가 이번주 토요일로 알고 있는데.. 1주일도 안 남은 상태에서.. 아직 시간과 장소가 정해지지 않은것은.. 참석 하실 분들에게 혼란을 야기 시킬 수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일단.. 시간과 장소가 정해지고.. 주선 하신 분의 연락처를 알아야.. 저처럼 처음 참석하는.. (온/오프 상에서) 분들이.. 조금 쉽게.. 참석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몇자 적어 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신천이나 건대쪽이라면 건대를 추천하고 싶고.. 시간은 오후 6~7,8시 정도가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주선하신 분들께서는.. 먼저.. 앞서나간다고 노여워 마시고.. 처음 참석이기 때문에.. 낯설어서 그런다 이렇게 생각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디씨 생활이 눈팅까지 하면.. 벌써 2년이 넘어서는데.. 그래도.. 카겔은 이곳 표현처럼.. 훈훈한게.. 마음에 듭니다.. 그럼.. 잔뜩 습기를 먹어.. 찝찝한 하루지만.. 좋은 하루 보내세요.. 3줄요약 1. 카트도 좋지만.. 너무 매달리지는 말자... 2. 정모 장소와 시간이 빨리 결정이 됐음 좋겠다.. 3. 오늘 하루 즐겁고 좋은 일이 많았으면 좋겠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