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붙었고 1/1/4 했다 

3번 도로주행 떨어진거 65/65/68이라서 진짜 빡이 칠대로 친상황이였다... 그것도 68점 맞을때는 마지막 다와서 딜레마존에 걸려서 정지했는데

감독관이 급정지라고 가차없이 -7줘서 떨어졌다...

목요일날 떨어져서 일욜날 못보고 4일이나 기다려 오늘 봤는데

1,2,3 볼때는 같은 할아버지였는데 오늘은 다른 사람이였다 참고로 학원임..

오늘은 다른사람이였는데 내가 D코스였는데 앞에 C코스 운전할때 보니깐 죤내 깐깐한 사람이였다..

그리고 내 운전차례와서 운전하는데 아니나 다를까 두번째 신호부터 딜레마존 걸림 ㅋㅋㅋ

좆됐다 싶어서 0.5초안에 2천번 생각하고 그냥 주까라마이싱 달렸는데 지나가면서 실격인가 싶었는데 감독관이 그냥 패스해주더라

전에 할아버지감독관은 바로 자기가 급브레이크밟고 정지선,급정지 -14점 때렸었는데 

이때부터 긴장 개풀려서 진짜 동네마실 다닌단 생각으로 운전함

그리고 신호만나서 정지했다가 초록불 떠서 가야되는데 앞앞차가 자꾸 안가는 상황이였음

그래서 기어 안바꾸고 손만 올려놓고 왜안가노 이랬는데 (기어바꾸고 5초동안 출발안해도 감점) 감독관이 갑자기 -5점을 줌 내가 기어 바꿧다 생각했나..

그리고 무사히 도착해서 95점으로 합격함

질문받음 그리고 학원 선생들한테 교육받을때 질문 자주하고 황색등,급정지 기준 이거 잘물어봐라 좀만 퉁해도 급정지라 할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