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스카우터 : 2016년 외국인 war 총합 10개 팀 중 9위 

2017년 로치 사놓고 초창기에 2선발급 사왔다고 언플

피어밴드는 보험으로 걸어놓고 1선발 사온다고 했으나 1선발급 사오기 실패

울며 겨자 먹기로 피어밴드 재계약 했는데  보험 걸어놓은 피밴이 1선발 역할을 해줌

(프런트는 애시당초 계획에 완전 실패했고 피어밴드 잘한건 그냥 얻어 걸린 로또)

중간에 온 로하스가 대박 치긴 했지만

조니 모넬 데리고 온 책임은 누가 책임 안지나??

프런트가 프런트 능력으로 제대로 된 외국인 사온 역사가 사실상 초창기 마르테, 댄블랙 말고 없다. 

외국인 스카우터는 책임 안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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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드랲 + 육성 : 2015년 최악의 뻘픽, 2016년~2017년 그나마 정상적으로 뽑기는 했음

신생팀 창단 이랍시고 특별 지명, 최상위 신인들 싹 쓸어 갔으면 솔직히 타팀에 혜택 받은거

미안해서라도 그 선수들 잘 키우는게 구단의 의무인데 kt 는 도대체 육성이 구단 기조라면서 무슨 육성을 하는지??

육성한다는게 육성 시설, 육성 시스템, 육성 플랜 하나도 없이 익산 국가대표 훈련장에서 육성하는걸 육성이라고 생각 하는건지??

그 좋은 신인들 다 쓸어가 놓고 이따위로 키우는거 진짜 안 쪽팔린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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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 2015년 : 박기혁, 김사율, 박경수 3명 영입

창단 팀이라고 처음부터 공격적으로 투자 해야 하는데 fa 머릿수만 맞춰서 사와서 박경수 1명 로또 터짐 

(프런트 능력과 아무런 관련 없는 로또)

2016년 : 유한준 1명 영입 

보상선수 안줄 수 있는 마지막 해 였는데 유한준 1명 사고 철수 

(A급 사기는 했는데 60억 썼다고 보상 선수도 없는 fa 시장을 건너 뛴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냐?)

2017년 : 통 큰 투자 드립에 온갖 언플 다 날리고 신임 감독에게 fa 선물 준다고 약속 해놓고 사기 침 

(도대체 이해가 되나??)

외국인, 신인, fa 뭐 하나 정상적인게 하나도 없는 구단이다.

이래놓고 1년차 코치들에게 책임을 묻네 마네 하는데 

프런트와 구단이 누구한테 책임 묻네 마네 할 자격 자체가 있나??

한심하다 한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