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데 뭘 쫄고 있냐

찌라시 기자나 아니면 주변인 정도 된다 쳐도

1. 손아섭 저녁식사도 했고 이적의사 타진했으나 난색표명

--> 난색표명이 쥐를 안 간다는 건지 아니면 지금은 조금 지켜보자고 했는지 모르잖아? 이것만 가지고 부들거리기엔

2. 김현수는 식사제안부터 거부 PO끝난주에 두산감독이랑 식사만 한차례하고 서울에서 조용히 몸만드는중 (부모님집에 있다가 근처로 오늘 이사함)

--> 첨부터 에이전트에게 맡기고 자기는 운동만 하겠다고 했고 그대로 진행 중인데 아직 쥐를 포함 모든 팀이 가능성은 열려

있는거네

3. 최대어와 계약하는건 힘들어보이고
황재균 아직 확실히 계약안했다고 함 여긴 정말 돈싸움 --> 일부 쥐빠들이 쥐에서 3루는 용병으로 구한다는 기사(총 3개 남. 오늘까지 신문사 다름)와 류중일이

1루와 3루는 양석환과 용병으로 간다고 기사가 났지)를

황재균 몸값내리기 언플이라는데 그럼 돈싸움 붙었는데 몸값내리기 언플하는 놈이 지는 거지. 꼴데는 아예 얘기도 없고.

오버페이일 수 있어도 우리가 승자일 거고 그리고 감독과 관계자가 저런 얘기하고 실제 히메네스 체크 중이라고 하는데

깜짝쇼도 아니고 구단이 할 일 없냐 일부러 저런 기사나 계속 흘리고 있게

콱재균 확실하니 신경 끄고 다만 돈이 오버되어서 민병헌이나 후속타 잡을 때 부담되지나 않을까 염려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