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헤남인데 쓰리썸 해본썰앱에서 작성

ㅇㅇ(125.139) 2024.06.20 21:32:41
조회 234 추천 3 댓글 5
														

28b9d932da836ff736e78ee341847664a2cdf00e9ea47b585982e8ff81478e2449bc

사실 일을 하는데 이제 저축도 좀 늘리고 이래저래~

고정비 줄이고 저축을 늘리고 하다보니..

생활비가 많이 줄었어, 그래서.. 게이를 만나기로했어 ㅋㅋ

사실.. 내 ㄸㄲ 에 잘만 박아주면 상관 없잖아??

여튼 그래서.. 고무줄이라는 이거저것 어플받았어..

그중에 고무줄이라는 어플로 글써놓으까 연락왔어..

내 나이랑 키랑 몸무게를 물어보더라고??

그래게 얘기가 시작됐음.. 이것저것 묻고답하고 하다가..

어디서 만날지를 정하는데.. 게이분이 청주사는데

터미널쪽에 모텔 잡는다고 이동가능하냐는거야?

그래서 난 차가있으니까 간다고 했어.. 그래서 시간잡고

출발을 했어.. 가는데.. 뭔가.. 두근두근 거려.. 막..

뭔가.. 무서우면서 떨리고.. 기대되는.. 진짜..

어째든 말한 모텔에 다와서 다왔다니깐.. 갑자기..!

2:1 어떠냐는거야? 당황해서.. 답을 못하고 있는데..

자기랑 친한지인인데 둘다 게인데 성향이 같아서..

내 사이즈가 지들 취향이래.. 아니 키랑 몸무게만 일면

사이즈를 어떻게 아는지 모르겠는데 어째든 그렇다고..

지인이 자기도 끼면 안되냐고 했다는거야..

와.. 내가 건장한 남자 2명이랑.. 와.. 너무 무섭더라고..

'갔는데 강간당하듯이 개털리고 팔려가는거 아냐??"

'깄는데 장기털리는거 아냐??' 뭐 이런.. 생각이 들다가..

'2:1은 안해봤는데..' 하면서 미친 기대를 하는거야..

젠장..ㅠㅠ 근데 또 여기까지 왔는데..! 싶어서.. 알겠다고

하고 올라갔어.. 근데.. 와.. 연락한 게이분이 본인 소개할때

38살 185 75라고 했거든?? 근데 몸이.. 좋더라고..

근데 지인이라는 분은 나이는 모르겠는데..

키 190은 되는거 같어.. 그리고 100키로는 그냥 넘게 커..

'젠장.. 좆됐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와..

'장기털리는거 아닌가.. 와... 하는데..

반갑게 맞아주더니 이런저럼 뭐.. 그냥 얘기 하다가..

씻었어.. ㅇㅅ준비하면서.. 그리고 나갔는데..

둘다 벗고 있는데.. 와.. 둘다 크더라고.. 약감 멍해졌어..

그래서 침대에 걸쳐앉았는데.. 빨아달라고 둘이서 ㅈㅈ를

들이밀더라.. 그래서 야동에서 보면 ㅈㅈ 두개 같이 막

빨잔아? 그것처럼 막 했어.. 잘못하는데 열심히 했어..

좋아하더라.. 뭔가.. 좋았어 창찬받는 느낌..? 젠장..

ㅈㅈ빤다고 칭찬받음.. ㅠㅠ 여튼 그러다가 덩치 큰사람이 침대에 눕더라 그래서 덩치큰사람 ㅈㅈ를 빨고 있었어..

그니깐 몸좋은 분이 내 ㄸㄲ 존나 빠는거야.. 그러면서..

내 ㅈㅈ를 박 뒤쪽으로 막 흔들어.. 그러니 빠는거야..

내 ㄸㄲ쪽으로 해서 ㅈㅈ빨리면서 ㅈㅈ빠는데.. 아..

미치겠는거야.. 그래서 "흐..으...이잉~" 막 거리니깐

좋냐면+서 ㄸㄲ에 손넣어서 풀더라고.. 그러게 몇분하고..

몸좋은 사람이 "넣을께"이러더니 스으윽~넣는거야...

여튼.. 박히면서 ㅈㅈ를 빨고있었는데 등치큰 사람이

지 ㄸㄲ 빨아달래.. 그래서.. 박히면서 또 빨았어.. 젠장..

빨면서 ㅈㅈ 만지작거리면서 흔들어주니깐 엄청 커지더라..

그러더니 내 입에 막 넣는거야..

진짜.. ㄸㄲ에 ㅈㅈ 박히면서 입까지 ㅈㅈ 박히는데..

아무생각도 안나고.. 젠장.. 난 등치큰사람 엉덩이? 허벅지?

그쪽만 잡고 있고.. 엄청 박혔어.. 그러는디 몸좋은 남자가..

"하.. 쌀꺼 같에..!!" 하더니.. 싸더라.. 근데.. 미친..!! 노콘이야

분명 콘끼기로 했는데.. 내 ㄸㄲ에 싸는데.. 느낌이.. 좋긴..

좋은데 무서운거야..ㅠㅠ 근데 내 입에 ㅈㅈ 박히고 있고..

뭘 할 수가 없더라.. 그러고 나서 몸좋은 사람이 ㅈㅈ 빼는데..

ㄸㄲ에서 뭔가 흐르는 느낌나고.. 젠장.. ㅠㅠ

그러고 나니까 등치 큰사람이 내 ㄸㄲ에 박더라..

걔도 당연히 노콘이였어.. 내가 그재서야..

박히면서 "콘 끼고 하기로 했잖아요..!" 하니깐..

"콘 끼면 너도 느낌 별루고 아파~" 이러는 거야..! 그러더니

"내가 쟤보다 잘해~" 이러더니 겁나 박는거야.. 나깔아놓고..

그렇게.. 게이 2명이서 돌아가면서 같이 2~3번씩 싸더라..

그래서 어제 밤새 박히고.. 좀 자다가 새벽에 간다고 나왔어..


걔들이 지들 뭐 걱정되서 검사받아봤는데

지들은 에이즈 뭐 성인병 없다고 걱정 말라데..

검사받고나서 나랑 처음하는거라고.. 내가 어떻게 알어..ㅠㅠ

여튼.. 밤새 박혀서 기운이 하나도 없고.. 졸리고..

정신없다.. ㅠㅠ

- dc official App

추천 비추천

3

고정닉 0

1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공지 LGBT 갤러리 이용 안내 [675/125] 운영자 14.10.06 237035 230
8083061 "설리" 같이 살려고.... ㅇㅇ(110.70) 16:52 5 0
8083060 근데 뷔옵은 남자여자 취향이 다르셔? [2] ㅇㅇ(211.235) 16:52 19 2
8083059 허웅 옵 2번 질싸한 이유 L갤러(211.234) 16:52 10 0
8083058 아름다운 인생 살긴 틀렸어...! 엄마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2 2 0
8083057 저번에 음식점에서 옷안에 손넣고 찌찌 엄청 만졌는데 [1] L갤러(183.101) 16:52 10 0
8083056 이쫃들 하나같이 구기운동 싫어하고 L갤러(118.235) 16:52 5 0
8083055 ㅇㅈ? [1] L갤러(106.101) 16:51 23 3
8083054 아자아자ㅅ 엄마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1 1 0
8083053 몇백억짜리 집은 바라지도 않아 L갤러(183.99) 16:51 7 0
8083052 특히 한녀들 명품 한개 정도는 있어야한다 이 마인드도 존나 좃같음 ㅋㅋㅌ ㅇㅇ(110.70) 16:50 12 0
8083051 좆흥좆 특<< 친형이랑 아빠는 잘생김 [3] ㅇㅇ(106.101) 16:50 12 0
8083050 노묵훈이 행복하게 가는 법 ㅇㅇ(223.39) 16:50 8 0
8083049 축구보는 일틱 바텀이라 주하연이에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49 30 0
8083048 조금만 더 가까이 내곁에 있어죠..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49 6 0
8083047 여자가 먼저 키스해서 잡혀간썰 L갤러(183.107) 16:49 15 0
8083046 나 포카 지훈 뽑아서이러고있긔 [4] L갤러(106.101) 16:49 34 4
8083045 요즘 보테가 베네타 따라한 디자인백 많이 나오더라 ㅇㅇ(106.101) 16:49 4 0
8083044 신유 헤디 흑발하라거 디엠좀해; 애 얼굴 죽는구만;; [2] L갤러(118.235) 16:49 16 0
8083043 나이 드니까 ㄹㅇ 게임 안하게되긔 [2] L갤러(211.234) 16:49 16 0
8083041 개쭈구리로 사는 나 엄마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48 3 0
8083040 피치세리가 아이돌 하셨다면.. [1] L갤러(211.234) 16:48 11 0
8083039 명품 하나도 관심없었는데 펜디 셔츠는 사고싶어짐 [4] ㅇㅇ(119.204) 16:48 34 0
8083038 설리.... 진짜 아깝지 않아? 정석미녀도 아니고 진짜 트렌디하게 이쁘고 ㅇㅇ(110.70) 16:47 19 1
8083037 박아달라고 안달난 바텀년 L갤러(106.101) 16:47 28 0
8083036 옐무 샤넬다내꺼 볼때마다 생각나는년 ㅇㅇ(106.101) 16:47 25 0
8083034 오늘 레전드로 피곤함 엄마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47 4 0
8083033 하아아ㅏㅇ 흥민옵..400억짜리 집 사셨대 [2] L갤러(116.124) 16:47 33 0
8083032 2009년으로 돌아가고싶어 [2] 육회밥비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47 10 0
8083031 3p 기차놀이 가운데 << L갤러(183.101) 16:46 16 0
8083030 그냥 명품 로고플 옷이나 가방 들고다니면 걍 골 비여보여 ㅇㅇ(110.70) 16:46 11 0
8083029 다을이도 탑이고 신유도 탑이면 누구랑 사귀고 싶어..? [2] L갤러(118.235) 16:46 19 0
8083028 하아아아아앙 오빠...... [1] 주하연이에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46 36 0
8083027 허벅지에 이거 달고 싶음 엄마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45 27 0
8083026 샤넬다내꺼 왜이리웃기지 ㅂㄷ(106.101) 16:45 27 0
8083024 닥쳐 씹덕새끼들아 ㅇㅇ(39.7) 16:45 17 0
8083023 최자 얘만 아니었으면 f(x) 썸머퀸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는데..... ㅇㅇ(110.70) 16:44 18 2
8083022 얘들아 뭐 죽고싶다 이런말 하지마 [7] 노괴의영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44 43 1
8083019 언니들아 ㅠ 몸 좋다는 칭찬 들으면 좀 부끄럽고 민망하지않아 ?? [2] ㅇㅇ(110.70) 16:43 30 0
8083018 사랑이?그대에게?사치라고느껴졌나요?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43 17 0
8083017 가끔 트럭이 나 쳐서 소리소문없이 가고싶음 [3] 노묵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42 23 0
8083016 디올이미지완전히십창난거긔? [10] 벅벅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42 61 0
8083015 남자들의 등세모근이 날 미치게해 [3] L갤러(221.163) 16:41 51 1
8083014 어떤 증상이 있어서 내원하셨나요? [2] ㅇㅇ(106.101) 16:40 43 0
8083012 썸머퀸 씨스타의 컴백이 그립구나. [6] 주하연이에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39 45 0
8083011 왓츠앱은 뭐냐? L갤러(220.82) 16:39 13 0
8083010 요즘 이상한꿈만꿔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39 20 0
8083009 이수영노래들으면서우는중 [19] ㅂㄷ(106.101) 16:38 64 0
8083008 나도…나거한 드라마의 여주인공 되고 싶어 ㅠ [1] 노에이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38 18 1
8083007 예전에 tv 볼때 << 그냥 이유없이 틀어놓는 배경음악st L갤러(183.101) 16:37 1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