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3 대구 복현동에서 초딩 나올때 2010때
박00이라는 좀 왜소하고 10살임에서도 불구하고 유치원생 같은 애가 있엇음
난 초일때 전학와서 무슨 상황인지 모름 아무래도 걔는 어려서부터
결핵걸리고 폐렴에 취약함
무슨 노인네들 암걸리면 각혈 나오는것처럼 코피도 잘나고 ㄹㅇ 피싸개임 지금 다녔으면 별명이 피싸개였겟다...
뼈대도 해골처럼 얄쌍해서 키도작고해서 별명이 에일리언이었음
조금만 꼬집어도 피가 잘 분수처럼 뿜어나오는 그런 아이였음
생긴거는 피부도 하얗고 귀엽긴 한데.그렇게 해서 왕따당함
애가 별명도 소심해서 말더듬이임... 여자애들 앞에서도 부끄러움을 많이탐 그래서 또 홍당무라는 별명도 있음...
학교에서도 얼마나 왕따가 심했는지 내가 초3때 얘가 왕따 당하는 줄 모를 때 일어난 일이 있음.
방과 후 남자애들을 집에 불러서 놀기로 했는데 내가 먼저 집가는데 이 친구를 만남(이하 박군) 자폐기질이 있는지 혼자 중얼거렸음...
박군과 처음으로 말걸고서 인사한 나는 부반장이다보니까 우리집에서 놀기로 했으니 너도 올래? 이러면서 집에 초대함 애가 외동이다 보니까 많이 서럽고 형 누나있는 내가 부러웠을지도 모름...
박군과 같이 집에 먼저 가서 다른 친구들 5명정도씩이나 기다렸고, 몇분 후 친구들이 옴
근데 내가 박군을 작은방에 숨겨줬고 들켜서 작은방에서 본 애들 6명이 김00 최00.권00 황00 곽00 장00 니놈이 네녀석이 왜 여기있냐며 박군을 다그치며 둘러쌓여서 나무랐고 결국 박군은 서럽게 울고불고 하면서 떠남
이게 아마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본 이지메일듯함...
박군이 떠나고 얼마안있다가 체육시간에 애가 서럽게 엉엉 우는거임
안그래도 뼈대도 얄쌍해서 운동신경이없는앤데...
난 걍 달래줌 그러더니 애가 얼굴이 빨개지고 게이처럼 들러붙을려고 하더라 그래서 난 걍 적당히 안친한 학우새끼정도로만 지냄...
다른 남자애들도 박군을 괴롭히거나 때린다기 보다는 그냥 적당히 안 친한 학우 정도로 지냄
그리고 걔가 6학년을 마치고 졸업하고 욕조속에 옷다벗고서 헤어드라이기 집어넣고 스스로 죽었다라다는 썰이 들리더라구 기사한즐 없지만
근데 내가 잘못한거냐아??? 난 내가 할 수 있는 대로 다 해주었는데
물론 애들이 다그칠때 놀릴때 걍 쌩깐건 잘못햇다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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