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타선은 현재 kbo에서 가장 쎄보임 (아래와 같이 스타팅짰을경우)

1. 홍창기 (우익), 3년이상 해준게 있으니 pass 하지만 2~3년뒤에는 3번 또는 6번? 으로가야할거임 (나이)

2. 구본혁 (유격), 

  - 얘는 팀배팅이며 컨택 중장거리 파워 기질이 있더라 bq도 높아보이고 절대 병살치는 유형이 아님 / 5툴기질이 있음

  - 박해민이던 문성주건 둘다 2번은 애매함 (병살, 팀배팅 컨택 부족)

3. 오스틴 (지타 or 1루) 

  - 스틴이는 그냥 3,4번 어딜놔도 밥값하는 애임 그뒤에 김범석 두고 쓰면 오스틴에게 승부구가 갈것이기에 지금보다 더 좋은성적 낼거같음

4. 김범석 (지타 or 1루 or 포수)

 - 얘는 그냥 박고 쓰면 3할에 100타점은 할거같음 (더이상 실력에 대해서 논할가치가 없음)

5. 문보경 (3루)

 - 기복이 있지만 어느정도 에버리지값을 하고 타구질은 항상 좋으니깐

6. 김현수 (좌익, 1루, 지타)

 - 김현수는 재작년부터 에이징커브온게 보이고, 좌투수상대로 슬라이더 약점이 너무 있음, 그리고 클러치때 팀배팅을 전혀 안하는 

   과거 이진영과 같은? 2땅 머싱같음.. 영향가 없는 안타가 대부분이고 타구질도 문보경, 구본혁에 비해 떨어지는게 확실히 나오고있음

   그래도 간간히 6번이나 대타로 두면 쏠쏠? 그래도 옆집 김재환보다 나은듯

7. 박동원 (포수)

 - 뭐 요즘 죽은 쓰고 있지만, 타선에서 기대감과 한방이 있기에 7번으로 두면 나쁘진 않음, 허나 변화구에 너무 휘둘리는게 안타깝지만

    0.250 홈런 15개 이상은 때릴거같아 이것도 뭐 유강남, 이재원? 같은 애들에 비해 준수하다고 보여짐

8. 박해민 (중견)

 - 박해민은 하위타순으로 갔을때 항상 팀배팅 위주로 하더라고 그래도 bq도 높고 1~2년간은 이런 8번타자를 두고 있다는게 강점일듯

 - 상위타선으로 두면 욕심때문에 잡아당기거나 골프스윙이 많아지니 이건 팀으로나 개인으로 도움이 안되기에 개선해야할거 같음 

9. 신민재 (2루)

 - 컨택이나 팀배팅이 훌륭하고 작전수행?도 나름 준수해보임 10개구단 9번타자 중 가성비 최고이지 않을까 싶음.

요즘 엘쥐 타선얘기 많아서 떠들었는데

중요한건 김현수 박해민 오지환 박동원은 클러치상황에서 팀배팅을 하게끔 스윙 궤적을 바꿔야 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