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같은 큰경기에서의 중요도는 말할필요없이 중요하지

23코시 5차전 수비같은거 보면 질질싸지

근데 결국 누가 더 기대값이 높을까? 재미로 보자

기대득점=α×[(β×(A×B))+(γ×(A×(1−B)))]+δ×(C−A)

• AA: 타율

• BB: 장타율

• αα: 평균 타석수 (상수 4.2)

• ββ: 장타 평균 기대타점 (상수 1.8)

• γγ: 단타 평균 기대타점 (상수 0.5)

• δδ: 주자 득점 확률 계수 (상수 0.3)

• CC: 출루율

기대실점 감소량=(+×(B−ζ))×η×θ×ι×κ

• ++: 상대 타자 타율 (상수 0.252 (리그 평균))

• BB: 상대팀 장타율 (상수 0.385 (리그 평균))

• ζζ: 기대 홈런 비율 (상수 0.016 (리그 평균))

• ηη: 상대 타자 타석수 (상수 21(최소타석 아웃카운트 수)×1.33(1+리그 평균 출루율)=27.93)

• θθ: 외야 중 중견수 커버 비율 (상수 0.42 (외야 중 중견범위))

• ιι: 중견수 수비 확률, 대충 리그 평균 수비율 근처에서 변수값으로 

• κκ: 장타 평균타점 (상수 1.8)

기대득점+기대실점 감소량 = 경기기여점수

타율 0.231, 장타율 0.288, 출루율 .342, 중견수 수비 확률 0.99 인 선수

기대득점은 약 0.877

기대실점 감소량은 약 1.950

sum = 2.827

장타율 0.387, 출루율은 (타율 + 0.08), 중견수 수비 확률 0.97인 선수가 기대득점에서 기대실점 감소량을 더한 값이 2.827을 넘으려면?

기대득점=4.213A+0.024

기대실점 감소량=1.915

4.213A+0.024+1.915>2.827

A(타율) > 0.211 이면 넘는다

송찬의 타율은 0.227다.

장타율 0.481, 출루율은 (타율 + 0.03), 중견수 수비 확률 0.95인 선수가 기대득점에서 기대실점 감소량을 더한 값이 2.827을 넘으려면?

4.7358A+1.745≥2.827

A > 0.228 이면 넘는다

이영빈의 타율은 0.259다.

수비떨어진다고 중견 박는다고 몇 번 큰일이 날 수도 있지만 공격에서 그 이상 큰일이 매일 나고 있다?

상수는 대충 리그평균들 때려 넣은거니까 질문안받음

수식 갑자기 생각나는데로 러프하게 써서 돌려본거라 복잡한 지표는 고려안함

수비율이란게 잘하나 못하나 다 비슷하게 높아서 별 차이도 없는데 저 값 쓰면 안되나

그건 낼 찾아봐야지 개졸리네ㅋㅋㅋ

세이버같은 지표 핫한거 논문으로 나옴? 어디서 찾는지 공유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