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트레이드 전에는 이주형 절대 팔면안된다고 말했고

시즌초부터 이주형 저점일때 어떻게든 데리고와햔다고 말했습니다

문성주 + 1라운드 지명권 쓰더라도 현재 미래 둘다잡는 방안이라고 말했죠

이제는 몸값 올라서 박명근 카드까지 더 쓰더라도 어떻게든 데리고와야합니다

자존심 부리시지말고 명예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든 엘지가 잘되는것만

1순위로 생각하셔야합니다 좋은방법이 있는데도 고집부린다면 단장님이

엘지를 망치시는겁니다

제가 예전부터 계속 강조한게 스타성있는 선수 고점높은 선수인데 희한하게도

단장님은 일부로 그런선수만 가져다 파시고 야수는 똑딱이 투수는 공느린투수만

계속 주력으로 키우십니다 분명 예전에 말로는 드래프트에서 장타력 , 구속은

타고난거라고 1순위라고 말했던거와 단장님이 하는 행동은 전혀 반대입니다

유강남 보상선수때도 제가 분명히 이강준 데려오라 했는데 염감독 의견이던 김유영

데려오셨죠 그래서 157던질수있는 사이드를 놓쳤습니다 이게 다 조급증 때문입니다

오지환 문성주 박해민 신민재 작년 김현수 이런선수들 부진은 2달 3달 잘만보면서

고점높은 포텐있는 유망주들 삽프는건 단 10경기도 보지못합니다 이게 차명석

단장님과 염경엽 감독님의 문제입니다 퓨처스에서도 최대한 고점높은 포텐있는

선수들을 우선적으로 기회를 몰아줘야하는데 정작 하는짓보면 난쟁이의 툴없고

공느린 선수들만 몰아주고있는게 차명석 단장님 입니다

지금 단장님 감독님이야말로 일희일비 하고계신거고 제가 생각하는 방식이야말로

엘지를 더크게 바라보고 최고인기팀가 왕조로 갈수있는 방법입니다

그냥 닥치시고 무조건 이주형 어떻게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말고 데려와주십쇼 

이거 못하신다면 그냥 엘지 나가시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이영빈 이주형 박키하고 내년에 이재원까지 박키하셔야합니다

척척필요없습니다 맨날 베테랑에 고점없는 똑딱이들 밀어주다 욕먹는건 괜찮고

이런 진짜 포텐있는 고점높은 선수들 밀어주다가 욕먹는건 무섭나요?

제발 척척 그만하고 제대로 고점높은 선수들 밀어주세요

아니면 진짜 최후의 수단 추세현 지금당장 퓨처스 박키하고 내년 1군 중견수 밀어주세요

얘 야수안시키는것부터가 엘지가 선수 고점을 못본다는거에요 엘지 중견수는

이주형 김현종 추세현 셋중에 하나가 나와야합니다 다른애들은 자리잡아도 의미없어요 

퓨처스에서도 공정한척하지말고 김현종 김범석 이태훈 우정안 이준서 권동혁 밀어주고

투수는 김진수 진우영 같은애들 절대 안되고 키190되고 패스트별 150 쉽게쉽게

던질수있는 애들을 육성해야합니다 이거 못하겠다면 나가주세요 제발 부탁드려요

무슨짓을 해서라도 이주형 일주일 안으로 데려와주세요 저는 2달전부터 말했습니다 

결론

1. 이주형 무조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데려오기

2. 이주형 이재원 이영빈 박키하고

3. 1군이던 퓨처스던 포텐있는 고점높은 선수 기회 몰아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