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FA는 배제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최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번 이형종(89)(우) 중견수

2번 홍창기(93)(좌) 일루수

3번 채은성(90)(우) 우익수

4번 김현수(88)(좌) 좌익수

5번 외국인(??)(우) 삼루수

6번 박용택(79)(좌)  지명

7번 오지환(90)(좌) 유격수

8번 유강남(92)(우)  포수

9번 최현준(99)(좌) 이루수  SUB: 이천웅(88)(좌) 문성주(97)(좌) 윤대영(94)(우) 백승현(95)(우) 문보경(00)(좌) 김재성(96)(좌)

                                     ++ (정주현(90)(우) 윤진호(86)(우) 서상우(89)(좌) 구본혁(96)(우) 한석현(94)(좌) 이재원(99)(우) 정상호(82)(우))

군입: 안익훈 양석환 김주성 김대현 임정우

선발: 외인2 (잘모르겠으니 올해처럼가도 무난) 차우찬(좌)(87)-임지섭(좌)(95) 배재준(우)(94) 임찬규(우)(92)

마무리:고우석(우)(98) 

필승조:이정용(우)(96) 신정락(사)(87) - 구위를 생각하면 이 3선수가 필승조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고우석은 죽으나사나 키워내야하는 자원

좌완불펜: 장원삼(좌)(83) 이상영(좌)(00)

롱릴리프,추격조: 최동환(우)(89) 김영준(우)(99) - 김영준은 과감하게 선발투수 기용해볼수도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찬헌(우)(90) 김지용(우)(88) 진해수(좌)(86) 지칠대로 지친 이 선수들은 휴식 주면서 신인선수들이 벅차할때 올라오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 성동현(우)(99) 손주영(좌)(98) 김태형(우)(93) )

배팅은 단점을 보완할려고 억지로 바꾸기보다는 장점을 살릴수있었으면 합니다

어린투수들은 제구잡는다고 억지로 구속줄이거나 커맨드도 안잡혔는데 억지로 구종추가하지말고 직구를 살려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