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이승민 LHP
생년월일: 2000. 08. 26
T - B: 좌투좌타
몸무게: 75kg
키: 175cm
소속: 대구고
The Future
구속이 관건이다. 신체 조건에 따른 한계가 명확하다. 과거 키움에 지명된 덕수고 투수 김재웅과 비슷한 케이스다. 물론 작은 신장을 커버할 만큼 좋은 투구 능력을 갖췄다. 다양한 방법을 총동원해 공의 위력을 증가 시켜야 한다.
29- 한연욱 RHP*
생년월일: 2001. 02. 11
T - B: 우투우타
몸무게: 80kg
키: 188cm
소속: 대구고
The Future
급할 것 없다. 지금 보다 미래가 기대되는 투수다. 물론 완성형 투수로 거듭 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같은 사이드암 투수 김양수, 임형원과 비교 했을 때, 임팩트가 부족한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밸런스를 빨리 잡는다면 앞선 두 투수보다 큰 포텐셜을 가지고 있다.
28- 김태경 RHP
생년월일: 2001. 04. 07
T - B: 우투우타
몸무게: 93kg
키: 188cm
소속: 마산용마고
The Future
장래성에선 합격점을 받았다. 선배 이정현(kt), 이승헌(롯데)의 뒤를 잇는 재능이다. 올 시즌엔 3학년 팀 내 에이스로서 한 단계 성장이 예상된다. NC의 유력한 1차 지명 후보다. 선수 층이 열악한 지역팜에서 정말 오랜만에 좋은 투수가 나왔다. 기량면에선 2017년 NC 1차 지명 투수 김시훈보다 높은 평가를 받는다.
27- 최세창 RHP
생년월일: 2001. 06. 01
T - B: 우투우타
몸무게: 90kg
키: 188cm
소속: 개성고
The Future
하드웨어 측면에선 탑레벨 투수들에게 밀리지 않는다. 선발투수로서 장점이 많다. 가진 재능을 만개한다면 KBO리그를 발칵 뒤집어 놓을 투수다. 하지만, 아직은 투수로서 많은걸 배워야 한다. 많은 경기에 등판해 ‘경험'을 쌓을 필요가 있다. 2019시즌 어떻게 성장 하느냐에 따라 지명 결과가 달라질 것이다.
26- 정도웅 SS
생년월일: 2001. 04. 03
T - B: 우투우타
몸무게: 83kg
키: 175cm
소속: 광주제일고
The Future
신체 조건으로 봤을 땐 KIA 내야수 김선빈을 떠올리지만, 야구 스타일면에선 오히려 안치홍에 가깝다. 일발장타를 갖춘 콘택트형 내야수다. 다만, 프로 문턱을 넘어서려면 수비에 대한 의문점을 씻어내야 한다. 고교 2학년 시절 주포지션이었던 외야수 변신도 고려해볼만 하다.
25- 임형원 RHP*
생년월일: 2001. 09. 15
T - B: 우투우타
몸무게: 73kg
키: 183cm
소속: 인천고
The Future
지난 시즌 후반기에 일취월장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으론 두산 투수 박치국을 연상시킨다. 체중이 증가한다면 150km/h에 가까운 패스트볼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진짜 박치국이 되려면 제구와 세컨피치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24- 김양수 RHP*
생년월일: 2001. 01. 23
T - B: 우투우타
몸무게: 83kg
키: 184cm
소속: 천안북일고
The Future
다채로운 한화 팜에 또다른 복병이 출현했다. 특히 사이드암이란 희소성이 흥미를끈다. 다만, 역동적인 투구폼은 언제나 부상 위험을 가진다. 구속이 증가한다면 임창용 못지 않은 투수가 될것이다.
23- 박시원 OF
생년월일: 2001. 05. 30
T - B: 우투좌타
몸무게: 82kg
키: 185cm
소속: 광주제일고
The Future
KIA의 고민이 깊다. 정해영, 박시원 모두 놓치기 아까운 재능이다. 외야수로선 모든면에서 장점을 지녔다. 여기다 잘생긴 외모까지 한숟가락을 보탠다. 순조롭게 성장한다면 두산 외야수 박건우 못지 않은 인기 타자가 될 수 있다.
22-전의산 C
생년월일: 2000. 11. 25
T - B: 우투좌타
몸무게: 98kg
키: 190cm
소속: 경남고
The Future
롯데의 또다른 1차 지명 후보다. 포수란 점에 희소성이 크다. 다만 수비력은 보완이 필요하다. 프로 지명 후엔 지명타자나 외야수로포지션을 옮길 수 있다. 강점인 파워와 약점인수비가 분명한 타자다.
21- 남지민(RHP)
생년월일: 2001. 02. 12
T - B: 우투우타
몸무게: 85kg
키: 182cm
소속: 부산정보고
The Future
NC 투수 전진우의업그레이드 버젼이다. 장래성에서도 플러스 점수를 받는다. 마운드 위에서 보여주는 배짱과 당참은 LG 임찬규를 연상시킨다. 여기다 제구력이 특출나다. KBO리그에선 최대 2, 3선발급 투수로 성장할 것이다.
본 랭킹은 ‘KBO리그 10개 구단’ 스카우트와 메이저리그 스카우트, 베이스볼코리아 자체 데이터를 종합해 산정됩니다. 최근 성적뿐만 아니라 현재 기량과 성장 가능성 도 평가 항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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