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는 1년에 20경기 정도 나오지만 야수는 164경기 전게임에 출장, 유니폼을 언제든 입고 직관에 가는 재미가 있음.

김용의에 대한 수요층이 많은데 비해 마킹지가 품절인 경우가 많아 희소가치가 상승함.

번호를 자주바꾸는 선수라 예전 번호 마킹 유니폼을 입게되면 올드비의 부심을 뽐낼수가 있음.

김용의 선수에게 김용의 유니폼을 내밀경우 사인받을 확률이 상승함.

박용택 이병규 뻔한 마킹보다 젊은 느낌이 들고 영구결번 이병규가 지목한 적통 후계자로 기대감 큼.

외야와 내야를 동시에 볼수있는 전천후 선수라 멀티 야구시대에 잘 맞는 이미지.

검니폼, 썸클니폼, 서울니폼, 군니폼, 회니폼, 청룡니폼, 홈유니폼까지 다양한 느낌으로 잘 소화가능한 느낌.

야구 관람중 왜 김용의를 마킹했냐는 옆자리 여성팬의 질문으로 큰 어려움 없이 2차가 가능해짐.

김용의 마킹을 한다고 비용이 더 상승하는것도 아닌데 굳이 안할 이유가 없음.

다른팀으로 FA 이적할 확률이 거의 없고 보상픽에도 해당이 안되는 선수라 은퇴때까지 계속 착용이 가능함.

은퇴하기엔 아직 젊은 선수여서 미래 가치는 박용택, 이동현 같은 노장들보다 매우 높음.

구매인증이나 착용샷을 LG트윈스 갤러리에 올릴 경우 개념글에 올라갈 가능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