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최마x 10홍8개에 자주 스왑하는거 9홍 구급3중1 or 급중3위1 들고 다녀. 최마세팅 있는데 옛날에 좀 쓰다 박아놓고 잘 안 꺼낸다.

음식+마회팔+전설집중2개+단심 << 마나 천상 삑 나는 거 아니면 딱히 안 마름.

내가 이렇게 소나하프 들고 레이드 다니면서 트팟 말고는 회색 바 볼일이 거의 없었는데. 물론 넉넉하진 않음. 천상에서 실수 나면 뜨겠지.

이것도 여기에 추가 아덴기로 스티그마같은거 들고가는거 아니고 광시나 벅샷 같은 거로 들고 가면 진짜 볼일 없음.

공팟을 다니든 고정팟에 타 서폿만 공팟에서 받아가든 거진 찬태 밑줄뜸. 내가 스킬 놀리는 사람이 아님.

엘릭서 없는 배럭도 가토나 카양겔같은 4인 컨텐츠기준 27~32 찬조 잘만 하고 다니니까.

배럭 구간 딱렙 반숙들이랑 다니면 모르겠는데 솔직히 대부분 로아 좀 오래했으면 본캐든 배럭이든 다 스펙 괜찮은 파티랑 가지 않아? 기본 암30세구30아님?

본캐구간 레이드도 중간중간 패턴때문에 스킬 굴리다 쉬어야 하는 구간도 꽤 많이 있고(기믹 자리 대기나 똥빼기, 달리기등)

다 딜모는 타이밍이 있어서 본인 굴리던 스킬 택틱 실수난게 아닌이상 무리해서 2버블 이라도 더 용맹에 올려야 할게 있나? 없음.

보스 체력바 보고 지금 써서 딜타임까지 온몸 비틀어도 3버블 모으기 애매하겠다 싶으면 잠깐은 들고 넘어가야 함.

배럭은 최마끼고 다니는데 본캐 최마가 필요한지는 진짜 잘 모르겠다. 트팟때나 잠깐 스왑하지.

최마에 음식먹고 속행 둘둘 쓸거 아닌 이상은 뭐가 그렇게 좋다는 거임? 심지어 최마낀 바드들중에 그 속행 둘둘하는 바드도 별로 못봤음.

부캐 딜러 하면서 본 바드들 보통 음식 안 먹던데. 음식 쌀먹용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