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지난 이야기인대..

서로 카톡 트고 자주 연락하던 보드련이 잇엇슴..

나이가 굉장히 어렷고.. 나이 23살에 4학년이엇슴..

학교는 지방 4년제엿음..

사실 뭐.. 친해진 계기는 내가 얘한테 가끔 깊티줘서엿던거 같앗슴..

얘가 집이 어려워서 본인이 알바해서 사는대..
라면 먹는날도 많고 그래서 내가 치킨같은거 몇번 보내줫엇슴

게임도 쌀먹위주로 해서 길드에서도 평판은 안좋앗슴

가끔 밤에 보톡하면 야한이야기 서로 하면서 몇시간씩 보냇슴

알게된건 개변태년이엇슴
20살되자마자 성인용품 여러개 사가지고 혼자 성욕푸는 년이엇슴..

첫경험 이야기하는대.. 게임에서 만난 남자랑 같이 술마셔서 모텔갓는대 자다가 남자가 계속 하려고해서 거부햇는대 남자께 존나 튼실해서 햇다고 햇슴

그러고 나한태도 자기 지금 자위할거다 이럼서 말하고
자기 물많다 이럼서 그랫슴

솔직히 꼴리긴햇엇는대 넘 걸레같아서 못만낫엇슴

이야기해보니 예전 남친한태 이상한거 많이 당해서
애가 이상한거같앗슴
전남친이 하드한거 좋아해서 자기랑 이것저것 다 해봣다고 햇슴..

음.. 먼가 섹파로 괜찬을거같다 싶다가도
내취향이 너무 아니라서 톡 읽씹하다 멀어졋엇던...

몸이 완전 로리같은애엿음
키는 150후반이고 가슴업고 몸 삐쩍말랏고
동글이 안경끼고 다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