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일반] 김말숙(92세)의 최후의 경로당 막걸리 농약 돌리기앱에서 작성

ㅇㅇ(223.39) 2024.07.08 07:25:21
조회 115 추천 0 댓글 0
														

7cead427bd843cf56dbad5e44e84766a9c24229df303e21a211998f80d43a0e731


바야흐로 2021년, 김말숙 할매는 92세가 되는 해였다.  할매는 20살 시절부터 한평생 아침에 일어나면 잠지를 물에 헹구었다. 적어도 서른살까지는 남편이 밤마다 물고빨고하던 잠지였으리라. 나이 사십줄 부터 뜸해지던 그이와이 잠자리는그녀가 쉰 살이 된 후 부터 거의 없었다. 남편은 예순이 되던 해 죽었다. 외로웠던 김말숙이 노쇠한 이창수를 덮친 밤 죽었다. 그녀는 복상사 시킨 줄 알지만 실상은 그녀의 허여멀건 가루가 날리는 잠지와 눈을 헤까닥 뒤집으며 에구구 으응 대며허리를 찍던 김말숙에게 놀라 심장마비로 죽은 것이다. 아무튼 그녀는 습관처럼 오늘도 아침에 허연 비눗물에 자신의 허여멀건 각질 같은 살껍질이 벗겨져 날리는 잠지를 헹구었다. 비눗물이 따가워 눈물이 절로 났다. 내친김에 아침에 똥을 눈똥구멍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아래에 끼였다.그녀는 쪽 빨아먹고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김말숙은 아랫도리를 깨끗하게 씻고 어젯밤 볼일을 본 요강을 집어들었다. 안에는 샛노란 오줌이 모여있었다.코를 톡 쏘는 시큼퀴퀴하고 역겨운 냄새. 그녀의 신장기능은 나이가 든 탓에 제 기능을 하지 못하였고 아침마다 굉장히 누런 오줌이 모였다. 그녀는 오줌을 마시면 몸에 좋다는 낭설을 어디서 주워듣곤 예순한살 때부터 실천하였고 하루도 거르는 날이 없었다. 그 날도 이제는 식어버린 자신의 오줌을 입으로 흘려넣고 약 삼분의 시간 동안 웅알웅알 구롸롸롸뢰롸롸롹 하며 가글을 해대었다. 가글을 마치고 꿀꺽 삼킨 그녀는 개운하다는듯이 프하아~ 하였다. “꺼어어억~” 시원한 트름소리에 실려구릿튀튀한 지른내가 입에서 풍겨나왔다이 마을은 다 무너져가는 마을이었다. 남은 사람이 이장과 이장아들 그리고 치매걸린 노인 둘, 김말숙씨 총 드섯명 밖에남지 않았다. 오늘은 경로당에서 다같이 점심 식사를 하기로 한 날이였다. 이런 날은 항상 김말숙씨가 밥을 하였다. 오늘의 점심은 강된장쌈밥-말숙할매의 맛이 들어간, 이었고 그녀는 분주하게 아침부터 준비하였다. 이틀 전 부터 모아둔 대변을 항아리에서 스르륵 건져내었다. 날이 차가웠던 탓일까 그녀의 배설물들은 서로 엉키고 섥혀 주르르륵 올라왔고 주걱에서 미끄러지며 사방으로 똥이 튀었다. 김말숙 할매는 예순한살 때 부터 식이요법이라며 자신의 배설물을 먹었다. 큰 대접에 김이 폴폴 올라오는 자신의 소변을 넣고 지은 보리밥과 12년 숙성한 된장, 그리고 이틀 지난 대변을 넣었고, 무엇인가를 까먹은 듯 골똘히 고민하던 그녀는“에잉 내 정신머리좀 보게,,할미 자글자글한 겨드랑이에 밥 비비면 아그들이 더 좋아했제~”하며 일주일간 씻지 않아 거먼 때가 쌓이고 털이 폼폼허게 난 자신의 구린내가 나는 겨드랑이에 밥 된장 대변을 치덕치덕욱여넣고, 겨드랑이로 꾹꾹 눌러 비벼대었다“맛있어져라,.맛있어져라,,,@@@@“하지만 오늘은 이보다 더 중요한 음식이 있었다몇년전부터 고민해오던 일이고 오늘 거사를 치룰 참이었다. 그녀는 삶에 대한 미련이 없었고 마을과 함께 죽고 싶었다. 행여 누가 볼까 조심스럽게 주변을 살피며 막걸리에 조용하게 농약을 부었다“,,,우리는~ 너무 오래살았어잉,,,,”모든 준비를 마친 그녀는 도라지가 그려진 쟁반에똥강된장오줌겨드랑이보리밥과 농약 막걸리를 들고 경로당으로 향했다.


“여어 김말숙 할매~~~ 뭘 그리 바리바리 싸오는감?”57세 김태수가 살갑게 반겨주었다그는 모태솔로로, 시골에서 나고 단 한번도 자기 또래 여자를 만나본적도 없었으며 당연히 여자를 밤에 안아본적도 없었다 그는 그저 이장아들이라 무시를 덜 받았다.“아이구 이눔아! 날 추운데 들어가있어!!”“킁킁 할매 이거 냄새가 이상한데,??”“몸에 좋은거라 그려,,,,얼른 들어가!!”경로당에는 이미 이장과 치매 걸린 노인 둘이 와 있었다다들 배가 주렸는지 겨드랑이로 비벼온 대변강된장오줌비빕밥을 입에 허겁지겁 쳐넣었다이장 입가에 밥알이 묻자 할매가 손가락으로 훔쳐내어 쪽 빨아먹었다“말숙 할매밥이 체고야~~~”자신들이 똥을 퍼먹는줄도 모르는채 입에 열심히 쳐넣고 게걸스럽게 똥을 씹어대었다.이제 김말숙은 죽기를 각오하고 자신의 인생 종지부를찍기 위해 빠르게 실행에 옮겼다“녀러분들~~ 막걸리~~@@@ 한잔 할까요잉~~~”하며 신나게 농약 막걸리를 타다 주었다“ 원 쌰~”챠챠챠~ 하고 다들 벌컥벌컥 막걸리를 마셔대었다“크어어~~” 말숙 할매는 모두가 죽고 불을 질러 다 같이 사라지기 위해 혼자만 마시지 않았다.밥 먹고 막걸리 먹고 똥 먹고 막걸리 먹고 10분도 지나지 않아 치매 노인 둘이 갑자기 쓰러졌다.“머시고 와이라여 갑자기 뭐고 머고”이장이 당황해하기 무섭게 픽 쓰러졌다눈이 뒤집어지고 게거품을 물었다.김태수만이 남았고 얼굴이 새파래졌다그는 태연한 할매를 보고 무언가 싸하다고 느꼈다“할매 지금 왜 가만히 있소 얼른 119라도...”말하던 김태수는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다 끝났어부랴잉~~,,, 이 지긋지긋한거 다 같이 그냥 가자,,”초연한듯 김말숙은 불을 지를 만한 물건을 찾던 와중김태수가 기적적으로 일어났다그는 눈치가 빨랐다 할매를 의심했다“,김말숙 이 개새끼야! 너가 막걸리에 뭐 탄거지!”외치며 달려나가 말숙의 멱살을 잡았다우악스러운 두 손에 할매의 윗저고리가 살짝 벗겨졌고검버섯이 촥 펼쳐진 쭈그러진 젖가슴이 흘러나왔다김태수는 처음 보는 여자의 가슴에 흥분했다 갑자기 흥분했다 그 흥분을 타고 여지껏 여자 하나 제대로 만나보지 못했다는 분노와 그렇게 죽을 뻔 했다는 생각이 뇌를 스쳐지나갔고 “나는 이렇게는 못죽어 내가 오늘 너 따먹고 죽는다” 외치며말숙을 내동댕이 치고 짐승처럼 치마를 잡아 뜯었다“끼에에에에에에에엑 이눔 시끼야! 머선짓이고 아이고!!” 하지만 그녀를 도와줄 사람들은 이미 싸늘하게 식어가고 있었다“할매 오늘 뒤졌다 한 회춘해보입시더. 날 죽일려고해? 진짜 작살을 내주겠소”그는 기어서 도망치는 말숙의 발목을 붙잡고 방으로 끌고갔다, 거칠게 치마와 걸리적거리는 옷들, 속옷을 다 찢어던졌다,“이런 짐승같응 새끼!’ 할매에게 욕정하는 새울부짖으며 잡아뜯는 말숙의 입에 김태수의 우람한 남근이 투캉하고 박히었다“하 할매 좀 조용히 해보소” 오곡 우국 구국ㄱ 우웅 우룩 껄 큐악한번 깊게 찌르고 빼낸 남근에는 말숙의 허연 침 줄기가 길게 딸려나왔다 태수는 할매의 틀니를 뺐다 딸깍“할매, 저항 안하면 살살하고 저항하면 때릴거야 알깄어”하며 할매는 눈물을 흘리며 침을 주르륵 흘리먀 고개를 끄덕였다.“자 동의했으니 화간이오. 소중하게 입에 머금고 살살 빨아부시게. 혀를 감칠나게 굴려”“아,,,알겠네그려,,,@@“말숙은 수치심과 공포심에 몸을 덜덜 떨며 주름살 진 자신의 얼굴을 추잡하게 오므려가며 태수의 물건을 입에 머금고 빨았다쭈압쭈앙압 쭈압 ㅉ 압 츄아아아압동정이었던 태수에겐 너무 큰 자극이였다“그아아앗 싼다아앗 입으로 받아라!!”끈적하고 꾸덕꾸덕한 정액이 그녀의 입에 쏟아졌다정말 오랜만에 맡아본 냄새에 말숙은 갑자기 몸이 달아올랐다. 태수는 숨을 헐떡이며 침대에 누우라고 명령했다말숙은 순순히 침대로 가 다리를 벌리고 누웠다“에구구,,,부끄러잉...”태수는 말숙의 사타구니에 고개를 쳐박았다할미의 허여멀건 잠지를 싹싹 햝아대기 시작했다구리고 꿉꿉한 냄새가 올라왔다 말숙이 신음을 낸다“햐,,,,크흐야하,,,,엣쿠....흐햐~~”몇십년만의 보빨에 말숙은 흥분했고 즐기기 시작했다“ 츄르르르읍 후루룳 할매 후후후룹 좋아? 츄 ㄹㅡㅂ”“에구구,,,이눔아..! 거기를 싹싹 햝아부란 말이여..!”방에는 시큼텁텁한 냄새와 미지근한 기온이 감돌고추루루룰루룹 추ㅜ루ㅜㄹ루루루룹“이정도면 다 젖은 것 같소 넣을게”자신의 남근을 축 쳐진 말숙의 음부에 비벼대었다“야 이눔아 잠깐 기다려!! 내 나이가 몇인디 할미 보지는 이제 못써 헐렁해서 아무 기분도 안들거야”“...그러면?”“차라리 똥 누는 구녕으로 해 이 짐승아!!”하며 자신의 애널을 좌악 벌렸다. 할매의 애널에서 방금 먹은 된장 냄새가 난다고 태수는 생각했다“알겠네 잘 쪼여봐 할매”하며 힘차게 박아대기 시작했다“에구구!! 크학!! 끼에에~~으아,,,! 이눔아!! 켁!! 살살~ 박어...,! 아이고~~ 할미 똥구녕~ 크학 다 찢어져!! ““아..! 할미 똥구녕 존나 쪼여!!”방에는 끈적하고 질척이는 소리와 쉰 목소리만이 들렸다 둘은 열심히 몸을 섞었다태수의 배에 갑자기 미지근한 물이 튀었다말숙이 참지 못하고 지린 것이다나이에 맞지 않게 말숙은 소녀마냥 부끄럽게 얼굴을 붉히는게 아닌가. 태수는 더 흥분했다. 말숙이 비명을 지른다 아주 죽어라 지른다태수는 더 힘차게 박는다쿠루루루루루 푸하아아아~~~~!’!!!갑자기 말숙이 설사를 내지른다. 태수는 깜짝놀랐다말숙이 눈을 헤까닥 뒤집으며 똥국물 분수를 쏴재낀다하지만 태수는 “요망한 씨빨련 이런다고 내그 뺄거같아?” 하며 더 박아댄다 말숙은 진짜 비명을 크게 지른다“끼야아아아아아아아 이놈아!!! 안돼!!!이ㅁㅁ눔으!!! 크하아아!!!” 말숙의 배변이 끝난 것 같다  물론 태수는 그 와중 똥국물을 온몸으로 받아내며 피스톤을 해대었다. 말숙은 실신했고 태수는 사정을 하기 위해 남근을 빼고 손으로 흔들었다 아무래도 자극이 부족했던지.남근은 흉물스럽게 누렇고 갈색의 배변에 범벅이 되어 있었고 똥이 뚝뚝 떨어졌다 엄청난 냄새... 하지만 태수는 좆을 흔들고 사정을 했다 요도에 낀 똥국물이 정액과 함께 할매 배로 날아가 안착했다.하아 하아....말숙은 경련했다 방에는 똥을 뒤집어쓴 고추를 세운 중년과침대에 8자로 뻗고 가랑이와 배에 똥범벅이 된 말숙과 퀴퀴하고 역겨운 똥냄새만이 맴돌았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96 설문 흡연때문에 이미지 타격 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7/15 - -
2899 이슈 [디시人터뷰] '좋아해요'로 마음을 사로잡은 배우 최하슬 운영자 24/07/17 - -
2898 AD [AFK: 새로운 여정] 사전예약 진행 중! 운영자 24/07/18 - -
17167387 일반 11신데 루페온 볼다이크 제작지구 39채널까지 혼잡이네 ㅇㅇ(180.189) 07.17 20 0
17167386 일반 엘릭서는 대가리 깨진 로아수호단이 망친거임 로갤러(119.206) 07.17 16 0
17167385 일반 로아는 갓겜임 로갤러(121.130) 07.17 26 0
17167384 일반 도화가랑 홀나 뭐가 더 좋을까 [1] 로갤러(118.47) 07.17 30 0
17167383 일반 슈모익 1600 1620 가는데 40만골 들었다 ㅅㅂ ㅈ같은겜 ㅇㅇ(106.101) 07.17 35 0
17167382 일반 하키 트라이 노말숙련방 왜이럼? 로갤러(113.130) 07.17 21 0
17167381 일반 무 20 방어구 올 14면 에기르 프리패스임? [1] (118.235) 07.17 25 0
17167380 일반 나도 애안낳을고임 [27] 하빈인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7 143 4
17167379 일반 좆벤, 로아온 마갤 <- 이개새끼들이 게임망치는 주범임 [2] ㅇㅇ(221.139) 07.17 44 5
17167378 일반 베히 다니는 서폿 고수님들이나 잘 아는 딜러분들 와봐요... [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7 37 0
17167377 일반 로요일 점유율들고 내일 메숭이 개팰예정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ㅇㅇ(115.139) 07.17 44 0
17167375 일반 씨발 폰겜 월정액받고 자야지 미시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7 26 0
17167374 일반 카드패키지 왜사냐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7 36 0
17167373 일반 ㅅㅂ 1540까지 실링강화네 [11] 딸기우유요거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7 111 0
17167372 일반 계정보호 조치 이거 뭐고!!!!!!!!!!!!!!!!!!!!!!!! ㅇㅇ(59.21) 07.17 65 0
17167371 일반 상재 없이 1640 올렸으면 자색고구마라떼중독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7 61 0
17167370 일반 1610 ~1620 명파얼마나듬 [1] 로갤러(222.119) 07.17 46 0
17167369 일반 쌀먹들은 메이플 방송이나 봐라 [1] ㅇㅇ(180.70) 07.17 56 0
17167368 일반 엘초깎다가 전챗으로 욕하는애들 다신고중ㅇㅇ ㅇㅇ(211.246) 07.17 15 0
17167367 일반 내년에 시즌4할듯 혈석길드 운영중인데 유입들 엘릭서에서 접네 ㅇㅇ(220.124) 07.17 20 0
17167366 일반 근데 이상하게도 게임이 흥하고있는건 팩트긴함 ㅇㅇ ㅇㅇ(220.78) 07.17 35 0
17167365 일반 베히 무공땃어 친구들 [14] 스텔라버밀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7 63 0
17167364 일반 싱글모드 교환에서 재료들 캐릭당 주간 1회로 싸게 교환해주네 자색고구마라떼중독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7 25 0
17167363 일반 일리아칸때 선발대 << 얘네가 진짜 겜 좆망하게만든 원흉임 ㅇㅇ(211.119) 07.17 42 1
17167362 일반 40주차하면 아크페스티벌 못킴? [3] 로갤러(58.237) 07.17 19 0
17167361 일반 드디어 게임 섭종하나 ㅋㅋ 보석값 골드값 둘다 운지 ㅋㅋ 로갤러(211.234) 07.17 49 0
17167360 일반 나땐 선생한테 개기면 걍 빠따로 쳐맞앗음ㅇㅇ [4] 미시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7 20 0
17167359 일반 뉴빈데 초월 단계마다 3등급 쌓고 가는게좋음? [5] 담우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7 31 0
17167358 일반 벼락이 한건했다 ㅇㅇ(112.149) 07.17 19 0
17167357 일반 로아는 노리는 애들이 많음 [5] ㅇㅇ(125.189) 07.17 124 2
17167356 일반 근데 ㄹㅇ로 뉴비들이 1600까지 성장하는 맛은 있긴해요 ㅋ ㅇㅇ(221.160) 07.17 32 1
17167353 일반 근데 로아 유저 대부분이 전라도 홍어새끼들인 이유가 뭐임? ㅇㅇ(101.173) 07.17 19 1
17167352 일반 요즘은 학생들이 엘레베이터도 쓰냐? [2] 미시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7 24 0
17167351 일반 데모닉 지우고 리퍼만들었음. [3] 냥냥예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7 54 0
17167350 일반 8겁 합성 랜덤 맞음? [2] (118.235) 07.17 25 0
17167349 일반 아르고스 전투경험치 줘? [2] ㅇㅇ(104.28) 07.17 30 0
17167348 일반 그러고보니 애니츠 반다는 몇년만에 정체가 밝혀진거냐 ㅋㅋ ㅇㅇ(59.28) 07.17 20 0
17167347 일반 과금하는 시즌제겜 << 걍 애미가 뒤진거라니깐? [1] ㅇㅇ(211.196) 07.17 58 3
17167346 일반 MVP 배경 요즘 오히려 기본이 레어한듯 Haez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7 55 0
17167345 일반 칸나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7] 미시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7 55 0
17167344 일반 눈가루=일격스커랑 뭐가다름? ㅇㅇ(175.223) 07.17 12 0
17167343 일반 대양주화 10만개 ㅈ밥이네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7 72 0
17167342 일반 이번시즌 복커뉴비인데 왜케.. 로갤러(116.38) 07.17 15 0
17167341 일반 라우리엘이 좆같네 헤드딜러한테는 로갤러(116.42) 07.17 15 0
17167339 일반 쭈레이어 슬쭈 karmal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7 41 0
17167338 일반 그냥 로아는 처음 출시했을때부터 모든컨텐츠가 애매한 트레일러 사기겜이었음 로갤러(223.39) 07.17 20 1
17167337 일반 DJPCCLUB에서 pc방 접속 이벤트 대리 모집합니다 71185 로갤러(59.0) 07.17 8 0
17167336 일반 거울보는데 못생긴놈잇어서 죽고싶어졋어 [2] 여자친구없어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7 21 0
17167335 일반 1640 레이드 ㅇㄷ까지 가능? ㅇㅇ(112.184) 07.17 19 0
17167334 일반 베히모스는 뭐 얻으러 가는거임? [2] ㅇㅇ(223.39) 07.17 37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