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봐 ㅋㅋ

너가 클럽에 갔어

네번째 손가락에 커플링 끼고있는 반반한 여자가 있어

난 좀 잘생긴 편이야

그녀 뒤에서 부비부비 하는데 그녀가 살짝돌아보더니

내 와꾸가 괜찮았는지 거부하지 않고 같이 비비는거야

ㅇㅋ 된거야

이 여자가 나와 처음은 아니겠지
남친과 몇년동안 사귀고 할거 다했겠지

But

이년 한번 먹으려고 남친새낀 이것저것 가져다 바치고 커플링사주고 섹스테크닉 가르쳐줬을텐데

난??

처음본 여자와 중간과정 하나없이 바로
그남친새끼가 원했던걸 쟁취하는 그맛이거든 ㅋㅋ

남친이랑 섹스도 많이해서 잘할거고 ㅋㅋ
클럽온건 남친 질리니 새로운 파트너 찾으려고 ㅎㅎ

바드도 마찬가지.

나작딜이 잘해주면
애초에 다른 딜러와 컨텐츠 할 이유가없지
벨가를 공팟으로 간다? 나작딜한테 질렸다는 것.
그런년한테 접근해서 벨가6분컷내주면 ok
버스 같이하자고 꼬드기면?? 나작딜 버리고 바로 넘어오는거지. 이미 나작딜과 땀내풍기며 배웠던 패턴들 나한테 다 보여주는거야 그 바드가 ㅋㅋ
얼마나 꼴려 ㅋㅋ
그러고 그년이 나한테 슬슬 의존하는거 같으면?
버리는거지. 그럼 그 바드는 나작딜 버리고 나한테 버려지고.. 상처받고 또다른 나작딜 구하기 무서울테고 ㅋㅋ 그럼 공팟에서 걸레마냥 구르는거지. 그 잘난 바드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