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문에 적는 글임

이겜은 그런식으로 접근하는 게임이 아님.

돈만 있으면 한시간만에 최종풀템도 가능한 게임이기 때문임.

본인이 어떤 페이스로 게임을 즐길까 에 대해서 생각해야지

얼마정도 지르고 시작하면 편해질까? 에 대해서 생각하면 안됨.

일단 반필수과금은

마음에 드는 펫 (크리쳐) 하나, 펫 스텟, 인벤 활성화

베아트리스의 축복

대충 던파하다왔을태니 계약 생각하면됨 축복이니 활성화니 이런건...

여기까지 왔으면 사실 필수과금은 끝났다. 그 다음 과금효율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이 글을 보는 니가 상위권 유저가 되고싶다? 하면 각인서를 맞추는게 좋다.. 가격변동이 없고 처음부터 끝까지 요긴하게 쓰는데다 계정 공유이기 때문.

그다음은 레벨인데. 레벨은 돈만있으면 바로 올릴수도 있고. 천천히 올릴수도 있다. 효율도 사람마다 달라 뭐라 얘기하긴 그렇지만

일단 1340 이하 레벨에선 좆같음이 많다. 1340부터 게임이 게임다워져.

그런데 지금 1340을 바로 찍으라고는 못하겠는게. 디렉터가 완화를 약속한상태고. 점핑도 30일날 나오기때문에 고작 3일을 못참아 지금 과금으로 1340을 찍으면

수십만원 단위의 돈이 그냥 허공으로 삭제될수가있다. 그러니까 좀 참아

참고 점핑나오고 뭐 하면 일단 1340 찍은다음. 거기서 천천히 레벨업하면서 아 내가 좀더 올리고싶다. 아니면 이대로 천천히 올리고싶다를 생각해라.

다시한번 말하지만 돈만 있으면 레벨 바로 올릴수있느게임이라. 레벨업 페이스를 스스로 정하는게좋다.

뭐 보통 많이들 타는 루트는

무기만 돈좀써서 12강정도로 강화해놓고

방어구는 일일 퀘스트로 나오는 돌파석 재료에 맞춰서 강화하는게 많이들 타는 루트다.

이게임은 돈 안쓰고 하려면 오히려 일주일에 10~20만원씩 쑥쑥 벌면서도 레벨 잘만오르지만

돈 쓰면서 하려면 던파에서 지르던거 우스울정도로 바를수도 있는게임임.

우리가 없뎃 없뎃 한다지만 던파랑은 비교도 안될정도로 패치속도가 빠르기때문에 장비 유통기한도 짧아.

니네처럼 증폭한번 했다고 몇년씩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