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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스압] 일본 문화가 한국인의 마음을 치유하는 이유.txt

일본학과(221.150) 2020.12.29 23:51:40
조회 150 추천 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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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낮으로부터 밤까지 시계열적으로 배치한 일본의 자연과 도시 일상 풍경의 매쉬업 사진들이다 -


( 출처 : flickr.com )


<선2줄 요약>


일본의 모든 작고 크고 거대한 풍경들, 그리고 일본 음악과 책과 모든 일본 문화에는 특유의 깊은 평화로움이 깃들어 있다.


일본의 바로 이 평화가 정확하게 한국인이 앓고 있는 마음의 상처와 병을 깨끗이 치유해 주는 효과가 있다.



미국은 자유, 프랑스는 혁명, 그리고 일본은 '평화'가 그 국가를 상징하는 테마이다.


일본에 가거나 혹은 일본 풍경을 보고 있노라면 무엇보다 그 특유의 감미롭고 안온한 평화와 평온함과 느릿느릿한 느긋함이 특징이다. 도시 풍경이 한국과 유사한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은 디자인이 비슷한 면도 약간 있지만, 도시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급함'의 감성이, '비지'니스의 드라이브가 작동하고 있기 때문에, 감각적으로 느끼기에 '뭐, 비슷하네' 하는 식의 섣부른 결론에 도달하고 마는 것이다. 그러나 좀 더 가깝게 살펴보면, 도시에서도 일본적인 느긋함은 분명히 작용하고 있다. 잠깐의, 히토토키 고유끄리 이키이레 등의 감각은 급하게 설침의 감각 밖에 없는 한국인에겐 잘 눈치채지 못하고 지나가는 감수성이기도 하다.


이것이 바로 한국인의 불행함의 원인인 것이다.


바로 한국인 본인의 성격 빻음으로 인한 시기 질투 비교 오지랖 정신과, 오랜 정세 불안으로 인해 사회 깊숙히 고착된 정서불안증과, 위로부터 내려오는 개돼지 노예 컨트롤 채찍질 명령질과 주문에 쫓김으로 인해서 '급히급히', '빨리빨리', '지금즉시당장'의 한가지 모드만 가지는 불쌍한 쥐새끼 인간들이 모인 사회가 된 것이 원인인 것이다.


독서도 없고 연구도 없고 그저 달리고 달려짐을 당하면서 느긋하게 있는 인간들한텐 폭포수 같이 꼽을 퍼부어 주며 어서 자신의 '쥐새끼 쳇바퀴 경주'에 동참할 것을 강요하고 강제한다. 여기에 강력하게 작용하고 있는 것은 나이 시스템이다. 연령대라는 것이 물론 어느 사회에서나 분명히 원인자가 된다. 그러나 한국은 특유의 쥐쳇경 오지랖의 감수성으로 지랄병이 폭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야 너 ㅇㅇ살? 빨리 한글 떼고 영어 떼고 산수 떼고 학원 가고 학교 가야지!'


'야 너 ㅇㅇ살? 빨리 대학가야지!'


'야 너 ㅇㅇ살? 빨리 연애해야지!'


'야 너 ㅇㅇ살? 빨리 취직해야지!'


'야 너 ㅇㅇ살? 빨리 차 사야지!'


'야 너 ㅇㅇ살? 빨리 결혼해야지! 그냥 빨리 아무라도 선 봐! 그냥 빨리 아무라도 만나! 어서 결혼 서둘러!'


'야 너 ㅇㅇ살? 빨리 집 사야지!'


'야 너 ㅇㅇ살? 빨리 첫째 애 낳아야지!'


'야 너 ㅇㅇ살? 빨리 둘째 애 낳아야지!'


'야 너 ㅇㅇ살? 처늙으셨네!ㅋ 빨리 퇴직 당하시고 집구석에 쳐박혀주셔야지! 꼬우면 자살 하시던가! ㅋ'


이런 미친 쥐쳇경 오지랖 지랄병이 한국인 삶의 모든 것인게 현실이다. 그렇지만 누구의 탓도 아니다. 과다한 인구, 부족한 자원을 원인으로 촉발된 격심한 경쟁으로 위로부터 쳐 맞고, 그 맞은걸 동료를 때리며 풀고, 또한 후배들을 때려 패면서 푼다. 즉, 자신이 먼저 당한 개돼지 채찍질을 '나만 당할 순 없지ㅋ'라고 생각해서 서로서로 그 채찍질을 휘두르고 돌리면서 본인의 스트레스를 발산하고 풀면서 그런 행위가 퍽이나 잘 나가는 인싸 일진의 행동인척 단단히 착각한 채 살아가는, 실로 악마 사탄들의 지옥 나라가 한국이란 나라의 실체인 것이다.


나이가 몇 살이니 하는 말들은 전부 다, '지금 당장'의 감성에서 비롯된 것이다. 지금 당장 결혼을 시켜버리고 해치웠다가, 또 이혼할 때도 지금 당장 해치우자 하며 지금 당장 이혼에 돌입하는 행태를 곧잘 보이는 미친놈들인 것이다. 그들은 마치 카페인 1천잔을 마신 쥐새끼들처럼 흥분해서 날뛰는 종자들이다. 전혀 안중에 두면 안된다. 나의 생명과 재산과 안전과 내 인생을 위해서다. 그저 중간 이상 정도로만 맞춰서 따라가 주면 된다.


나는 그게 다 좋다고 보는데?ㅋ 옳다고 보는데? 아무 문제 일절 없다고 보는데?ㅋ 이런 사고방식의 '광서(鼠)병 한국인'에겐 이 글이 전혀 필요없다. 그러나 불편함과 날카로움과 짜증만을 느꼈다면, 여기에 다른 삶이 있다. 여기에 대안이 있다. 그에 대한 마음의 해독약이 있다.


그것이 바로 '일본문화'라는 해독약이다.


일본 풍경을 일본 음악을 들으며 일본어 텍스트를 듣는 시간을 가지면 믿을 수 없이 마음이 편안해 지고 안온해진다. 일본 국가와 문화와 문명 전체가 깨끗하고 정제된 템플이기 때문에 그것에 접하는 것만으로도 깊은 명상의 효과가 얻어지고 정서가 안정되어 正見을 하게 되어 정확한 판단을 행하며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명상의 시간을 매일 가지듯이, 위와 같은 시간을 매일 가지면 전혀 다른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다. 어떤 명상보다 일본 문화 콘텐츠의 명상이 한국 사회의 광서(鼠)병의 독을 해독하는 것에 압도적으로 효과가 좋다. 본래 명상을 하는 이유와 본질적 기능과 그 목적을 충실히 달성하는 것이다. 이런 시간을 매일 가지면,


첫째, 나의 페이스를 찾을 수 있다. 나는 내 자신을 조금씩 업그레이드 해나가는 것이 인생의 전부임을 다시 상기시켜 준다. 편안하게 내 삶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게 되고, '인생은 길다'라고 말하는 그 감각을, 즉 침착하고 차분하게 장기적인 노력을 거듭해 갈 수 있도록 현실적 균형감각을 되찾아준다. 남들남들 지껄이며 균형감을 잃고 내달리는 개돼지 쥐때가 아닌, 올바른 나의 페이스에 맞는 올바른 템포와 균형감각을 유지할 수 있어 무엇이든지 성공에 차분하게 더욱 가깝게 빠른 지름길로 다가서는 것이다.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바로 이런 뜻인 것이다.


둘째, 이렇게 마음이 편안해지면 감각들이 예민해져서 일상생활을 더욱 깊이 즐길 수 있게 되어 삶의 질이 몰라보게 향상된다. '눈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라는 표현 속에 살아가는 광서병 한국인은, 저 표현 그대로 맛도 모르고, 음악도 대충 걍 들리는대로 듣고, 보는 것도 대충 보고, 만져지는 것도 대충 만지고 넘어간다. 그와 반대로 일본 문화에 접하고 있으면, 더 예민한 맛과 예술 감각들이 살아나고 그림도 더 재밌고 음악도 더 깊이 느끼고 글도 더 맛나게 읽혀서 삶의 질이 향상된다.


셋째, 결과적으로 더 나은 사람 더 성공적인 사람이 된다. 일본 여자의 정서안정감과 편안함이나 일본 남자의 성실함, 그리고 일본 대중들의 깊고 예리하고 정확한 판단력에 혀를 내두른 기억이 없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일본 문화를 매일 접하면서 살면 명상적 효과를 누림으로써, 바르게 보고, 바르게 생각하고 바르게 행동하게 된다. 그렇게 되어 한국인의 고질병인 '정서불안증'이 치료되면, 나도 내가 목표로 하는 각 분야에 인성적 발전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한국은 정신 문화적으로 파산하고 멸망한 나라다.


유년층은 매일매일 부모 눈, 친구 눈, 선배 눈


남자들은 매일매일 여자 눈, 여자 눈, 여자 눈


여자들은 매일매일 남자 눈, 남자 눈, 남자 눈


중장년층 매일매일 남의 눈, 남의 집, 남의 평


때문에 자기의 삶을 살고 다른 생각과 철학과 기준 같은 것은 전혀 없다. 독서도 일절 안한다. 웹과 수험 공부만 있을 뿐.


이런 삶이 전부일까? 나는 왜 저 모든 광서병 한국인과 다른 정서를 지녔을까? 왜 나는 생각할 공간이 필요할까? 이런 고통을 느껴왔고 질문을 지니고 가슴 앓이 해왔었다면, 먹고 살만은 하지만 모두가 섹스에 돌아버린 섹스광의 도시였던 소돔과 고모라를 탈출하듯 한국 문화를 탈출해야만 한다.


그런 질문에 고통스러운 것 자체가 본인의 아이큐와 지능이 광서병 섹스광인 한국 대중문화의 레벨보다 높기 때문에 고통받는 것이므로, 그 속에 있는 동안은 일평생 고통과 불행을 느끼며 결국 자살할 수 밖에 없게 될 것이다. 그렇지만, 원래 대중문화란 그런 것이다. 아이큐 90 정도로 맞춰야 노인이든 급식이든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맞추는 것. 그렇지만, 일본은 대체로 대중문화가 일률적이지 않고 내가 원하고 필요한 지적인 섹터를 찾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은 그렇게나 출판의 대국이고 모든 분야의 작은 카테고리들이 고르게 발전한 것이다. 그만큼 나라도 크고 지적 자원도 풍부하게 누릴 수 있는 보물 창고인 것이다.


이러한 일본 문화를 모두 다 마음껏 누리면서 내 나름의 템포와 페이스에 맞는 올바른 '정서적안정'을 찾고, 언제나 그 속에서 살아가면서 늘 건강하고 성공적이며 조용한 행복감을 끊임없이 누리면서 살아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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