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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범죄 보이스피싱에 대하여
오늘은 보이스피싱에 대해 알아보자 2024년에 보이스피싱을 누가 당하냐?? 라고 하겠지만 지금 9월에도 피해액은 서울 기준 4억이다 2024년에 4억 피해가 아닌 월마다 4억의 피해다 그만큼 아직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도대체 누가 하는가?? 한국 조직 폭력배들의 대가리라고 보면 된다 한국에 아직도 조폭이 있나?? 라고 하겠지만 2024년 기준 전국에 200개가 넘는 조직이 아직 기승을 부리고, 그 중 범죄 조직도 적지 않게 있다 그런데 사실상 조직 폭력배가 아닌 사기 집단이라고 보면 된다 대충 말해주겠다 불법 대부업 잡혀도 탈 없는 앰생들 일수꾼으로 두면서 연 이자 1120퍼센트로 불법 대출을 해줌, 그러다가 일수꾼이 잡혀도 대가리(쩐주)는 이미 중국에서 중국여자랑 떡치고 양꼬치먹는 중이라 못 잡는다 사실상 영화까지의 폭력은 못 쓰지만 협박, 어느정도의 폭력은 사용한다 불법 리딩방 자신들이 주식, 코인, 해외 선물 잘 안답시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그 후 수강생들을 텔레그램 그룹방에 한데 모아 아무 잡 코인, 잡 주식 사게 해놓고선 수강비를 계속 뜯어가는 방식이다. 참고로 작전세력은 현 시점에서 모두 소멸됐다고 보면 된다, 저짝 브로커들을 구하는 것도 쉽지가 않은 시대라 불법 유흥 업소 시내가면 보이는 흔한 유흥 업소가 아니다 한국에 돈 벌러 넘어온 불법 체류자들을 이용해서 몰래 숨겨주면거 성매내 알선을 하는 업소라고 보면 된다. 요즘같은 시대에 특히 자주 보이는데, 접대용 업소 일을 하는 젊은 여자가 많이 줄어들고 미시(아줌마) 만 늘어나서 유흥 노래방같은 접대 유흥 업소에 손님이 많이 줄었는데, 그것을 젊고 어린 외국 불법 체류자로 손님을 끌어들여 단골을 만드는 것이다 (러시아, 중국, 베트남,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이게 큰 범죄가 아닐 수도 있다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이들 중에는 중학생도 있을 정도로 미성년자가 넘쳐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글의 주제인 보이스피싱에 대해 알아보자 사실상 요즘 조폭의 필수 소양이라고 보면 된다 왜?? 안 잡히고 안전한데 돈벌이는 쏠쏠하거든 ㅋㅋ 목차 1.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가 2. 범죄가 이루어지는 과정 3. 고수익 알바의 진실 시작하겠다 1.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 일단 보이스 피싱은 크게 이렇게 이루어져 있다 중국 총책 (쩐주 + 대가리) 중국에 있는 한국인 or 중국인 콜센터 집단 중국 자금 관리사 (경리라고 보면 된다) 한국 총책 한국 관리자 집단 한국 자금 관리사 한국 대포 통장 + 대포 유심 업자 + 중고폰 업자 한국 중계사 관리자 한국 중계사 한국 수거책 이렇게 분포되어 있다 이들의 역할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중국 총책은 말 그대로 대가리다, 회사로 치면 회장격 중국 삼합회 대가리거나 한국 조폭 대가리라고 보면 된다, 대부분이 잡히지 않기 위해 중국에서 거주한다. 콜센터 집단 콜센터또한 중국에 건물하나를 사서 아예 거기에 차려놓고 하루종일 전화를 건다, 니들이 받는 문자나 전화 얘네가 거는 거임, 한국에는 절대 안 차림 이들은 대부분 조선족이거나 한국 조폭 조직원이고, 또는 고액 알바를 미끼로 중국에 데려와 납치를 한 청년층이 대부분이다. 중국 자금 관리사 중국 애들 월급주는 사람이자 총책의 경리라고 보면 된다 한국 총책 한국의 조직원들을 관리하는 총책이다 한국 자금 관리사 또한 애들 월급주는 애들 + 수입 관리하는 애들 한국 관리자 집단 범죄별로 조직을 관리하는 집단이다 업자들 돈을 받고 대포 유심, 중고 폰, 대포 통장을 만들어주는 업자새끼들이다 한국 중계자 중국에서 한국까지 전화를 걸 수 있게 하고, 번호를 조작하는 자들이다, 범죄의 핵심 인물 한국 수거책 범죄 수익을 챙겨 조직에 넘겨주는 역할이다 2. 범죄가 이루어지는 과정 우선 사기를 치려면 기본적으로 한국 명의의 휴대폰이 있어야겠지? 업자들에게 유심과 중고폰을 대량 구매한다 (대포 통장은 이미 구해둔 상태) 유심을 어떻게 구하느냐? 바로 선불 유심 시스템을 이용한다 이 유심은 다른 유심과 다르게 돈을 넣은 만큼의 기간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화번호가 생기는데, 이 유심의 명의를 업자들이 대량으로 사들인다 그게 바로 한때 핫했던 선불 유심 내구제다 휴대폰 유심만 만들면 유심 하나당 10만원 드려요~ 라면서 이에 홀린 앰생들의 명의를 헐값에 사들인다 그렇게 앰생의 명의로 쉽게 폰 개통이 되는 거다 그럼 유심과 핸드폰을 구했지? 이게 그걸 보이스피싱의 핵심인 중계자한테 보낸다 중계자가 없으면 범죄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아니 못 한다 보이스피싱이 잠시나마 근절됐던 시기, 그 이유는 중국에 콜센터가 있으니 해외 전화는 받지 말거나 차단하라고 경찰이 퍼트렸고, 이에 시민들은 해외 전화면 보이스피싱이네 하고 안 속는 경우가 많아서 중국 해커들이 개발한 장비를 관리하는 자가 중계자다 이 장치는 언뜻 보기에는 공유기처럼 생겼으나 이 장치는 해외 전화 번호 070 을 010 으로 바꿔주거나, 전화의 이름까지 조작하는 하나의 기지국이자 해킹 장치다 이 장치에 받은 대량의 휴대폰을 연결하고, 원격 조종 앱을 연결하면 중국에서 한국의 전화를 조작할 수 있는데, 원래 같으면 당연히 국제전화라고 뜨겠지만 010 1234 5678 로 뜨고, 또는 서울 경찰청 이라던지 금융 감독원 이라고 뜨게 만들어준다 또한 전화를 건 피해자의 위도와 경도를 추적하여 피해자의 휴대폰 위치까지 추적이 가능하게 만들어준다 사실상 제일 씹새끼들이자 얘를 못 잡으면 모든것이 헛방이다 잡기도 힘들다, 집이나 은신처에 숨어서 커텐까지 치고 장치만 관리하고 조작하는 인물이고 저 장치 자체가 일반 신호로는 절대 안 잡혀서 육안으로 보지 않는 이상 못 잡는다 이 중계자라는 인물이 이제 한국 총책에게 전화번호와 핸드폰 연결 완료되었다는 보고를 내리면 이제 한국 총책은 중국 콜센터에 정보를 넘겨준다 그러면 중국 총책은 한국 중계자와 연결하며 범죄가 이루어진다 지금 현재도 경찰들은 이 중계자를 잡기 위해 각가지 추적 장치를 개발하는 중 3. 고수익 알바의 진실 외근 알바랍시고 일당 20만원 알바 보이지?? 전부 보이스피싱 수거책이라고 보면 된다 문제는 이들이 잡혔을때는 그냥 아르바이트인줄 알았다 라느니 뭐니 하는데 잡고 휴대폰을 보면 사실 알고도 그냥 하는 애들이 10명 중 9명이다 모를 수가 없다, 하는 일이 모르는 사람한테 돈 받고, 그 돈을 대포 통장으로 송금시키는 게 일인데 보수까지 높으니 이들은 피해자의 위치까지 택시를 타고 이동한다 그리고 돈을 받으면 그 즉시 또 택시를 타고 다른 지역으로 이동 후, ATM기에서 돈을 입금한다 물론 여기서 현금 중 10퍼센트 정도는 이 수거책이 가져감 그 뒤 택시를 다시 타고 집으로 복귀하는 것이 일이다 택시비는?? 전부 조직원이 내준다, 운송책에게 발생하는 모든 비용과 식비는 조직원이 내준다고 보면 된다 왜?? 얘네가 있어야 개고생해서 번 돈 받는거고 길어야 7일이면 잡히거든 ㅋㅋ 피해자도 바보도 아니고 당한 뒤에 경찰에 신고하게 된다면 수거책의 얼굴, 인상착의, 돈을 건내었던 장소를 말하게 될텐데 그 장소의 시시티비를 돌려보면 된다, 그 뒤 돈을 받는 수거책의 얼굴을 확보하고, 수거책이 어디로 가는지 경로를 다 딴 뒤에 돈을 입금했던 ATM기 시시티비까지 돌려보면 그냥 다 드러나게 되어있다. 적나라하게 얼굴이 드러남 그렇게 길어야 7일, 짧으면 돈 받은 당일에 체포가 된다 체포되면?? 바로 꼬리 자르고 도망가면 된다 돈 100만원에 다른 사람이 붙잡히는 건데 싸게 먹히는 거지 뭐 ㅋㅋ 얘네는 어차피 처음부터 버리는 용도로 있던 애들이었다 어차피 돈도 이미 송금받은 순간 코인으로 돌린 후 다시 그 코인을 한국 돈으로 바꾸는 순간 피해자의 돈은 감쪽같이 사라지고 전주 보이스피싱 조직들 아가리로 들어간다 즉, 이 알바에 지원하게 된 순간부터 이미 이용할 목적이었던 거고 경찰에 체포될 운명 ww 그러면 그 뒤에는 뭐... 사기죄로 실형 2년 살게 될거고 모든 돈을 피해자에게 돌려줘야 한다, 니 사비로 또는 합의를 보던가 피해금액 + 합의금 1000부터 시작 ㅋㅋ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니다 위에서 말했던 선불유심 있지?? 그거 명의자도 찾아간다, 니 명의로 보이스피싱 신고 들어왔다고 그러면 이제 어떻게 되느냐 사기죄 실형 2년 + 1년 사는 거다 1년은 뭐냐고?? 남한테 유심 넘기면 징역살거든 ㅋㅋ 그것도 돈받고 넘겼으니 할말도 없지 그렇게 보통 사건은 끝난다 잡으려고 하지도 않음, 이 둘만 잡아도 실적 오른거고 결국 모든 죄를 얘네 둘이 다 뒤집어쓰는거다 잡으려고 해도 못 잡는다 이미 돈도 해외로 가버린 후고 3천만원 사기당한 피해자 하나 때문에 전국 팔도에 인력을 풀어서 어디 있는지도 모를 중계자를 수색할수도 없고 다른 사람이 오더라도 이 사람이 같은 조직인지도 모르기에 못 잡는거다 니들 유튜브에 보이스피싱 수거책 체포는 뒤지게 많은데 총책 체포는 왜 잘 없는지 아냐?? 잡으려고 하지도 않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우리 보피범도 잡아요~ 거리는 보여주기식 영상만 내보내는 거임 서울 경찰청장이라는 새끼가 수거책 두명 검거하고 하는 말이 " 우리는 니들 해외 어디에 있는지 다 안다, 그러니 한국와서 자수해라 이기 " 이 지랄하는데 이거에 벌벌 떨겠노?? 마지막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우선 이들을 자극해서는 안 된다, 유튜브에나 보이스피싱범 참교육에서나 놀리고 하지 실제로 이러다가 빡치게 하면 니 인생이 끝날수도 있다 니한테 보이스피싱을 시도한 순간 이미 니 집주소라던지 계좌번호라던지 직업이라던지 부모까지 다 파악하고 시도를 한거다 그런 상황에서 자극한다?? 진짜 좆될수도 있으니 현재로선 그냥 끊어버리고 번호 신고하는게 최선이다 하루 빨리 애미뒤진 조선족 새끼들이 잡혔으면 하는 기원으로 글을 마치겠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ㅈㄴ 힘들었던 폭설주의보 도쿄 여행
때는 2월 초 당시 블아에 미쳐있던 나는 아키바 블아 콜라보를 위해 친구 한명이랑 같이 일본으로 향했다 근데 시작부터 내가 지갑을 잃어버렸음 저땐 집에 놓고왔을거라 희망회로를 돌렸지만 여행끝나고 집가서도 지갑은 찾을 수 없었다.. 여기서 살짝 멘붕이 왔지만 싸구려 카드지갑이라서 카드랑 신분증, 교틍카드만 잃어버렸고 현금은 따로 보관해놨기에 일단 현금이 있었고 잃어버린 이코카와 스이카를 파스모로 대체했다 이때부터가 사실상 오늘 여행의 전조가 아닌가 싶었음 그리고 멘붕해서 사진은 안찍었는데 설상가상 전철 지연 + 잘못탐 연타로 생각보다 늦게 도착했다 구글맵은 분명히 탑승유지하라고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한 역에서 다른 방향으로 달리더라 그래도 시부야 도착했을땐 날씨가 나쁘지 않았음 그냥 생각보다는 살짝 춥네 싶은 정도였고 길가는 왔던 눈에 촉촉히 젖어있었을 뿐이라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시부야를 돌아다녔음 문제는 이 다음부터였다 포켓몬센터 갔다오고 나오니 눈이 조금씩 내리고 있었고 시부야역으로 다가갈수록 눈이 점점 많이 내렸음 게다가 최애의아이 성지겸 휴식을 위해 가려던 스타벅스는 리뉴얼 한다고 4월까지 문을 닫았더라고 뭔가 점점 생각대로 일이 흘러가지 않기 시작했음 그래서 스케쥴이 생각보다 늦었기에 토라야 본점을 들리는건 그냥 생략하고 호텔 체크인하고 살짝 쉬었다 나왔음 첫날 여행의 하이라이트였던 아자부다이 힐즈 여기서 도쿄타워를 보고 복귀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사진이 없어서 당시의 남겼던 글 스샷으로 대체 그날 누가 아자부다이 힐즈 스카이라운즈였나 암튼 전망대 대관해서 들어갈 수가 없었음 그래서 친구랑 둘이 힐즈에 있는 스타벅스에 앉아서 도쿄타워 뿌리를 뽑을 것인지 그냥 밥이나 먹을 것인지 아이스 라떼 마시면서 토론하였고 이왕 온거 뿌리뽑자고 결론을 내리고 도쿄타워까지 걸었다 걸어서 10분이라던 구글맵을 믿은 나머지 엄청난 폭설과 오르막길의 시너지로 가는 길은 매우 험난했는데 앞서가던 현지인 아주머니가 2번이나 넘어지고 도착하니까 20분정도 걸렸더라 그렇게 도착한 도쿄타워는 평소의 노란 빛이 아닌 성탄절 트리 같은 불빛을 내고 있어서 조금 촌스러웠다 그렇게 친구랑 도쿄타워 들어가서 전망대를 고민하다가 도쿄타워에서 나오던 한국인 일행하던 얘기 중 눈때문에 잘 안보인다는 얘기를 훔쳐듣고 전망대는 포기하기로 했다 그나마 건진 사진 그렇게 저녁으로 야키니쿠 먹으려고 긴자로 가려 했는데 우리가 승강장의 택시에 다가가니까 택시가 갑자기 가버리더라 길가엔 택시는 커녕 차도 많지 않아서 그냥 버스를 기다렸다 한번 환승해야했고 첫번째 버스는 금방 왔는데 두번째 버스는 배차간격이 길어서 잠깐 로손을 갔다왔음 마침 로손에 있던 콜라보 초콜릿을 발견하고 구매 그리고 버스정류장을 다시 향하니까 버스가 지나쳐 가고있더라 이런 폭설에 배차시간이 맞을거라는 생각을 못해서 버스를 눈앞에서 놓쳤다 약 20분을 눈속에서 기다리기도 그렇고 그래도 첫번째 버스로 이동을 많이 했기에 야키니쿠집까지 도보 약 10분이라 걸어서 이동하기로 함 버스를 놓친 분노로 가는 길에 있는 모든 로손을 들려서 원하는 캐릭터 클리어파일을 찾아다녔다 그렇게 도착한 야키니쿠집 당시 가려던 곳은 여기였는데 21시 40분쯤 도착했지만 못들어갔다 폭설 때문에 오늘 좀 일찍 닫을거라 하더라 다른 손님들도 다 컷당하는거 보고 둘이 걍 멘붕직전까지 왔다 지갑분실, 전철 지연 + 잘못탐, 가려던 카페 공사중, 눈 존나옴 + 추움, 전망대 입구컷, 폭설 중 행군, 음식점 입구컷 난 5번째 일본여행이었는데도 전부 다 처음 당해본거라 그런지 그냥 멘탈 갈려 나가더라 혼여였으면 멘탈 붙잡지 못했을거 같음 그래서 그냥 현지 역전우동 가서 우동 한사발 하고 호텔 들어갔다 폭설에서 좆뺑이치고 먹는 우동이라 그런지 그냥 뎁혀서 빨리빨리 나오는 우동집인데도 존나 맛있었다 소식하는 편이라 국밥도 국물 다 안먹고 나오는데 국물까지 싹싹 비웠다 들어가기전에 50년 뒤 미래에 살고 있는 일본이란 쇼츠에서 봤던 아이스 스무디 사서 들어감 저거 맛있더라 아무튼 온갖 불합리를 다 겪어서 그런지 난 일본여행 저날이 가장 기억이 남는다 아자부다이랑 야키니쿠는 다른 날 일정에 끼워넣어서 결국 가보긴 했음 ㅋㅋ 그때 당시의 상황을 설명해주는 기사와 함께 글을 마치겠다
작성자 : 7ㅏ-르-7ㅔ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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