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문제가 주력기에 치명트포가 하나도 없고 자체 치명타버프도 한개도 없어서 특화 캐릭임에도 불구하고

크리가 안떠서 제대로된 데미지가 안나온다는게 문제점인데 거기다가 직업각인이 공증버프하나도없는 구데기 각인이라

문제가 중첩으로 생겨버린것 

비슷한 특화 캐릭터인 인파이터 버서커 스카우터를 익스프레스로 3티어까지 올려보고 직각을 비교해보니

이새끼들은 같은 특화캐릭이면서 데모닉에 비해 너무 우월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첫째 인파이터 > 얘는 솔직히 충단이 데모닉이랑 비슷한 문제점이 있다. 그래서 대부분 체술을 채용하는것 같고 충단스킬에 어울리는 전투각인이 없는데

                    대신 그나마 직각은 쓸만해서 충격스킬데미지량을 늘려준다. 직각3 채용이 아주 유용하다는점 나머지는 느려터진 공이속을 정흡으로 매꾸고

                   기습을 채용하던 녀석이 잽싼 레이드몹의 뒤를 잡기가 힘들어져서 인지 버려지고 말아버렸다. 

                    쓸만한 각인이없어서 치명버프가 없음에도 예둔을 채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충단이 체술보다 별로인 이유.

둘째  버서커 > 시즌2 최고의 특화효율을 자랑하는거 같다. 사기 캐릭이 치명특성을 하나도 안찍어줘도 자체 폭주버프에 30퍼증 레더 트포특성에 20프로

                 예정5셋맞추면 25프로 추가되서 그냥 공짜로 치명 70프로를 챙긴다 개 십사기가 아닐수 없다. 거기에 사기 광전사의 비기 직각에 무려

                 폭주 현탐 삭제에 치명타피해량 증가 효과가 달려있다 사기가 아닐수가 없다. 이러니 그냥 특성을 특화에 몰빵해서 1400특화해도 치명타가 

                 뻥뻥 터지는 개사기 다운 면모를 볼 수가 있는것이다.

셋째 스카우터 > 유산슼 기준으로 보면 데모닉의 단점을 그대로 승화시켜서 적용한 새끼다. 진화의유산 변신후 공증스탯중첩으로 뎀증이 가능하고

                   변신이 풀린후에도 40퍼가량 게이지가 차징되있어서 변신이 매우 빠르다. 대신 유지력이 별로고 마찬가지로 자체 치명타확률 증가 버프가

                   없어서 치명타는 잘안터져 차라리 특화몰빵에 현탐없이 변신돌리기가 가능한 캐릭으로 운용한다. 스킬들도 전부 게이지 수급용으로 바꾸면

                  한 사이클 돌리면 바로 변신 가능한 정도 거기다 사기적인 실드량에 바리케이드 전투각인이랑 찰떡궁합이라 각인세팅할때도 편하다.

이처럼 내가 해본 데모닉 버서커 인파이터 스카우터 비교를 해봤는데

걍 대충키워만 봐도 싯팔 충모닉에 비빌수가없다. 데미지 뜨는것만 봐도 체감이 확되는정도 개역겨운 리퍼 또한 주력기에 치명타 확률 증가트포가 다 달려있고

자체 치피증 버프에 백잡기도 수월해서 기습까지 채용해서 고특화로 운용해서 치명타가 확연히 잘뜬다. 이런 말도안되는 밸런스를 제대로 잡아주길 로요일까지

기다려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