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년전 부터 오피 살았는데

옆집에 30대 초중반 아지매가가 있다는걸 알게됬고 마주치면 인사 가끔 했음

퇴근하고 오피에서 자격증 공부하는데 옆집에서 휴일이건 평일이건 진짜 계속 헤으응~ 헤으응~ 앙앙 너무좋아 아앙.. 거리면서

존나 거친 신음이 맨날 들림

이게 복도지나 갈 때 문이 닫혀있는데도 진짜 콘서트 라이브마냥 생생하게 들림

입주하고나서 한달 됬을때 쯤 퇴근할 때 마다 첨 보는 남자들이 그 집에 계속 들어가더라

오피 사는 애들은 알다시피 옆집에 문 열리는 소리나 초인종 누르는 소리 어지간하면 다 들림ㅇㅇ

보통 앙앙 거리고 15분쯤 지난 시간이면 항상 그 집에서 계속 울리고 문이열린다 샤워하고 나가는듯

그러고 1시간이나 2시간 뒤에는 초인종소리 안나던데(보지 쉬는듯)

아무튼

여자들이 모르는 새끼들한테 돈받고 하루에도 몇번씩 헤으응 페데리코 옵빵 헤으응 거리면서

보빨당하고 사카시해주고 욤 삽입 당하고 애무해준다는 생각을하니

정신이 멍해지고 괜히 세상이 좆같더라.. 만약 내가 좋아하는애가 저런적이 있을까 생각하니 이상하기도하고.

암튼 이후로 자기 분수에 안 맞는 명품 들고 다니는 년들 보이면 다 오피녀로밖에 생각이 안된다 ㅇㅇ..

p.s 지금도 같은곳에 사는데 옆집 아지매에서 젊은 처자로 바뀐것같던데 마스크 써서 확인 할 길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