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가운데에 공이 들어갈만한 크기의 구멍을 세로로 뚫고는
그곳에다가 접착력이 있는공을 난사하면 그벽을 뚫고간 공의 흔적은
벽가운데에 있는 세로의 구멍모양으로 붙습니다.
마찬기자로 , 2개의 세로모양의 구멍을 만들어도 2개의 새로모양대로
공들은 그 대로 붙습니다.

공은 달리 말하면 물체. 즉 입자입니다.
(로또는 긁는 우리들이죠.)

이제는 파동을 말해보겠습니다. 파동이란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졌을떄
생기는 운동에너지죠. 물수제비했을떄 생기는 물의변화를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일정량의 파동을 계속 준다는 가정하에, 한개의 벽을 위에 실험처럼 똑같이 만듭니다.
1개의 구멍이 있는벽이면 물의파동은 그곳을 통과 했을떄 U자의 반대모양의
파동이 생깁니다.
2개의 구멍이 있는 벽이라면 1개의U자반대모양이 파동이 또다른 U반대모양의 파동과 만나면서
중첩이 됩니다. 그결과 파동의 모양은 굉장히 복잡한 파동의모양을 띄게됩니다.


이제 본론으로
과학자들이 입자의 최소단위 전자를 실험해보기로 했습니다.
만찬가지로 1개의 구멍이있는벽에다 전자를 쏘니 역시 구멍데로의 모양을 띄었습니다.
하지만, 2개의 구멍이있는벽에다가 전자를 쏘니 파동에서의 처럼 난해한 모양이 나왔죠.

입자 즉 물체가 어떻게 파동의 성격을 띄우는가?
이사실에 대해 과학자들이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1840년)

벽근처에 관찰자역활을 하는 기계를 만들어서 실험을했더니 이제는 전혀다르게
정확히 입자처럼 일정한 모양을 띄운다는 것이였습니다.(1924)

전자는 부끄럼쟁이 일까요??심리적인 것은 과학자들이 싫어라 하므로 물질과 에너지의 차원에서 설명해 보고자 노력합니다.
관찰자의 행위가 실험에 어떤 \'에너지\'를 전달했을 것으로 추측.  관찰도구나 행위 과정에서
운동량이 전달되어 그것이 실험에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추측을 했었지만,최근 실험결과는 점점 "심리적인"쪽으로
가고 있어 물리학자들과 수학자들의 골치를 아프게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내가 쳐다보지 않는다고 하늘에 달이 없는 것이냐!" 라는 말은 어쩌면 "내가 의식하지 않고 하늘을 봤었는데 달을 보지는 못한 것 같다"면 정말 달이 없었을 수도 있다는 것. 물론 지금 달을 찾으려 하늘을 보면 달이 명백히 있겠지만.

중요한건 마음이겠죠. 로겔 여러분들 마음의 힘을 믿어봅시다.

그밖에도 여러실험들이있죠 다들 아시다시피
욕만하고 기른꽃과 칭찬만하고 기른꽃 두개를 비교하면 욕만한꽃은 거의 앙상하게 말라비틀어졌고
칭잔만한꽃은 예쁘게 꽃을 피웠죠.( 햇빛,물,비료,흙등 환경적요인 동일)
물에게도 똑같이 실험하면 칭찬한물의 입자가 더 이쁘다고 합니다.

레알 심리의시대가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