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이기심에 아이를 낳지 . 인간을 잉태하고 낳는것이 순리인것마냥 포장하지 .

그리고 단지 나이먹은 남자 , 여자 를 노총각 노처녀라며 비하하고 그들을 인생의 실패자로 낙인찍지 .

사회는 시스템이라 하나의 존재가 모든걸 바꿔놓을 순 없지 . 아무리 영향력 있는 사람이 나서서 지껄여봐야

그것은 헛소리에 불과하게 되는것이지 . 단조롭고 단조로와 . 인간의 생이란 정말 뭐 없지 .

인간사에 이름을 떨친다한들 후대의 공부거리일뿐 그 존재가 명성으로 인해 얻을 수 있는건 없지 .

죽음이라는 리미트가 걸려있는 한 인생이란 무용지물 아무 쓰잘데기 없는 것이지 .

자 , 인간은 세상의 주인공이고 주인이다 . 이런 생각을 누가하지? 인간이 하지 . 허나 이 지구라는 시스템을 만들어서 즐기고 있을

존재들을 생각해봐 . 절대 불가능한 이야기가 아니지 . 공상이라고? ㅎㅎ ..... 과연 공상일까?

죽음을 타파한 이후에나 이것이 공상이 아니란걸 주장할 수 있지 . 한계점은 누가 정해놓은 것인가?

이 세상은 왜 다 하나같이 비슷한 법칙안에 순환되고 있는 것인가? 기존의 것들의 죽음 , 그리고 새로운 존재의 탄생 .

음양의 조화 . 빛과 어둠 ,,, 과연 우연일까? 우연히 지구는 돌아가고 태양은 지구를 빛출까? 과학적인 사실 , 그리고 역사일까?

너무나도 오랜시간 게임 속에 살아온탓에 인간이라는 게임캐릭터는 본인이 사실인양 살아가고 있다고 본다 .

그런데 시발새끼들이 게임이 너무 재밌는거지 .. 마치 스타크래프트를 재밌어하는 한국인처럼 ..

그래서 계속하겠지 . 씨발새끼들 ...  자각하지 못한 자들은 재밌게 살아갈것으로 생각한다 . 병신머저리들 .